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분 전


지금부터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석의 왜, 오늘도 단연 이겁니다.



임명장 받은 다음날 김지용 중수청장의 행보, 전례 없는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수사기관의 독립성 중립성 훼손 아니냐. 맞냐 틀리냐 공방 직후에 김지용 청장,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적는 모습도 보였죠.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이 AI에 물어보니 법과 규정을 근거로 위헌적 억지라고 했습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오늘 아침 조간신문 한번 보시죠. (신문 보여 주면서) 이게 지금 대통령 발언 적는 중수청장 이런 사진입니다. 많이 보셨을 거예요. 이게 이제 중수청장이고 이 옆에 경찰청장 직무 대행이고 뭐 여러 이제 수사 기관장들이 왔는데 이거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요. 깨알같이 받아적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거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건국 이래에 수사기관의 최고 책임자가 국무회의 참석하는 건 처음이다 그러는데 뉴노멀입니까?

정일연 / 국민권익위원장
청장님들이 지금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거는 범정부적인 협업 차원에서 참석하고…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국민들이 범정부적인 협업이라는 것이 그러면 지난 정부 대한민국 48년 건국 이후에 모든 정부가 수사기관장들하고 대통령이 협업을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 아닙니까? 실제로 어제 국무회의 보면 업무 지시도 해요. 어떤 어떤 범죄 자세히 수사하라고. 그런 말씀은 말장난이고요. 국무조정실 입장에서도 이거 적절치 않습니다.

야당은 수사기관을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시도다. "대통령이 본인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를 하기 위한 밑작업을 벌이는 것이라고 주장했죠.

진보 성향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도 이에 대해 비판했었는데요. 

실제 2000년부터 작년까지 25년간 검찰총장이 국무회의에 배석한 경우는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미국 일본 독일도 수사기관장이 대통령 주재 회의에 참석 안 하죠. 

대통령의 말은 이렇습니다.

"중수청도 공소청도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의 지휘를 받는 청장의 하나일 뿐”이라고 밝히면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것도 비정상의 정상화다,  그리고 특히요. 이건 제미나이 답변이라며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한 겁니다.

그러면서 산림청장 소방청장 해양경찰청장 등 모든 청장이 다 국무회의 참석하고 있고 구체적 사건 수사 지휘는 하지 않을테니 걱정 말라는 글을 또 남겼는데요.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진의 돌직구 쇼)
저렇게 공개적으로 전국민이 생중계를 다 보고 있는데 뭐 개별 사건에 대해서 지시를 하지도 않을 거지만 할 수도 없는 구조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국무회의를 생중계함으로 인해서 국민들로부터 통제도 받을 수 있고…

그런데 야당은 대통령이 물어본 곳이 AI란 걸 꼬집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제미나이 국정농단이다. 내가 물어보니 '이 대통령 재판 받으라'더라"라고 비판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제미나이한테 물어봐서 통치할 거면 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자”고 했고요,

야당은 우리가 AI에 물어보면 다른 주장이 나온다고 말합니다. 

나경원 의원은 배석 정당화는 정치적 중립성이라는 헌법 가치의 훼손 위험 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박수영 의원은 전면 참석보단 최소한의 배석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대통령 AI가 맞냐 야당 의원 AI가 맞냐가 논점은 아니고요,

이런 생성형 AI는 모델과 질문, 사용자에 따라 답변이 제각각일 수 있어 국정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최근 이 대통령은 SNS가 목숨줄 같은 것이라 했고 "국정 생중계도, 언론 접촉도, 현장 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제미나이에 묻든 국정 생중계를 하든 국무회의에 청장들 다 부르든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국정 장악력을 늘리겠다는 게 대통령의 의도로 보입니다.

유인태 / 전 국회 사무총장
이재명 대통령이 내가 이게 SNS가 없었으면 지금의 이재명이 대통령이 있겠냐 뭐 이런 얘기도 하고. (목숨줄이다, 하나의.)

유인태 / 전 국회 사무총장
그렇지만 대통령이 돼 가지고는 그걸 완전히 끊으라는 건 아니지만은 하루에 그렇게 6개씩인가 이렇게 올라오는데 조금 줄일 필요는 있어요. 그리고 하나를 올려도 가능하면 밤에 혼자 있을 땐 그런 거 하지 말고 낮에 그래도 올리기 전에 참모들하고 상의는 하고 올리는 게 더 좀 안전하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올린 AI 답변은 "의견이 아니라 헌법에 대한 팩트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꽤 논쟁거리죠?
00:02그런데 대통령이 AI로 반박을 했습니다.
00:06왜일까요?
00:07임명장 받은 다음 날 김지웅 중수청장의 행보는
00:12이게 전례 없는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요.
00:17이건 수사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 훼손 아니냐.
00:21이런 맞냐 틀리냐 정치권의 꽤 큰 공방 직후에
00:26김지웅 청장 저렇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 적는 모습도 보였었습니다.
00:33그런데 오늘은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 AI에 물어보니까
00:39법과 규정을 근거로 위헌적 억지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0:56많이 보셨을 거예요.
00:58이게 중수청장이고 이 옆에 경찰청장 직무대행이고
01:01여러 수사기관장들이 왔는데
01:03이거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깨알같이 받아 적습니다.
01:08법조계에 따르면 이거는 헌정사장 처음이다.
01:11건국 이래에 수사기관의 최고 책임자가
01:14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건 처음이다 그러는데
01:17뉴노말입니까?
01:18청장님들이 지금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거는
01:22범정부적인 협업 차원에서 참석하고 있고
01:24국민들이 범정부적인 협업이라는 것이
01:27그러면 지난 정부 대한민국 48년 건국 이후에
01:30모든 정부가 수사기관장들하고 대통령이 협업을 해야 된다는
01:34그런 말씀 아닙니까?
01:35실제로 어제 국무회의 보면 업무 지시도 해요.
01:38어떤 어떤 범죄 자세히 수사하라고
01:40그런 말씀은 말장난이고요.
01:43국무조정실 입장에서도 이거 적절치 않습니다.
01:47야당은 저 국무회의 참석을 수사기관을 꼭두각치로 만드는 시도다.
01:53혹은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사건에 대한 공수 취소를 하기 위한
01:57밑작업을 벌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02:00진보성향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도 이에 대해 비판을 했었습니다.
02:05실제 2000년부터 작년까지 25년간
02:08검찰총장 같은 수사기관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배석한 경우는
02:14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02:16미국, 일본, 독일도 수사기관장이 대통령 주재회의에 참석을 보통 안 한다는데요.
02:23그런데 여기에 대해 대통령의 말은 이렇습니다.
02:27종수총도, 공소총도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의 지위를 받는
02:33청장이 하나일 뿐이라면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것도
02:38비정상화의 정상화다.
02:39그리고 특히 이렇게 재미나이, AI 답변이라면서
02:46종수총의 국무총리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02:50헌법과 정부 조직법을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과
02:55정부 통설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한 겁니다.
03:01그러면서 산림청장, 소방청장, 해양경찰청장 등 모든 청장이
03:08다 국무총리 참석하고 있고 본인이 구체적인 사건수사지위를 하지 않을 테니
03:13걱정 말라는 글을 또 남겼습니다.
03:17저렇게 공개적으로 전 국민이 생중계를 다 보고 있는데
03:21개별사건에서 지시를 하지도 않을 거지만 할 수도 없는 구조 아니겠습니까?
03:25오히려 국무총리를 생중계함으로 인해서 국민들로부터 통제도 받을 수 있고.
03:31그런데 야당은요.
03:34대통령이 물어본 곳, 질문한 게 AI라는 걸 꼬집었습니다.
03:40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재미나이에 물어보니까
03:44대통령 재판 받으라 했다.
03:47이거 재미나이 국정농단이라는 표현도 썼고요.
03:51개혁신당의 이준석 의원.
03:54아니 대통령이 재미나이한테 물어봐서 통치할 거면
03:57대통령을 재미나이로 바꾸면 되지 않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4:03아예 야당의 몇몇 의원들은 우리가 대통령이 물어본 똑같은 질문을 AI에 물어봤더니
04:11다른 주장이 나온다고 말합니다.
04:13나경원 의원.
04:15배석 정당화는 정책 중립성, 헌법 가치의 훼손 위험이 있다는 답변을
04:20본인 AI론 받았다고 했고요.
04:22같은 당의 박수영 의원은 본인 AI한테 물어보니까
04:25전면 참석보다는 최소한의 배석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04:31이게 대통령이 AI가 맞냐, 야당 의원 AI 답변이 맞냐는 논점은 아니고요.
04:39이런 AI는 모델과 질문,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답변이 제각각일 수 있기 때문에
04:45국정 판단을 근거로 삼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04:50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SNS가 목숨줄 같은 것이라고 했고요.
04:56오늘은 국정생중계도, 언론 접촉도, 현장 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05:02결국 재미네에 묻든 국무위의 청장을 다 부르든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05:08본인의 국정장압력을 높이겠다는 게 대통령의 속내일 수도 있습니다.
05:15이재명 대통령이 내가 이게 SNS가 없었으면
05:20지금의 이재명이 대통령이 있겠냐 이런 얘기도 하고
05:24목숨줄이다 하나의
05:25대통령이 돼가지고는 그걸 완전히 끊으라는 건 아니지만
05:31그 하루에 그렇게 6개씩인가 이렇게 올린다 조금 줄일 필요는 있어요.
05:39그리고 하나를 올려도 가능하면 밤에 혼자 있을 때는 그런 거 하지 말고
05:46낮에 그래도 올리기 전에 좀 참모들하고 상의는 하고
05:52올리는 게 더 안전하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05:56여권 올러의 말이었죠.
05:57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AI 답변에 대해 오늘 저녁에 청와대 관계자는요.
06:02의견이 아니라 헌법에 대한 팩트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6:06김종석의 외에 반박을 AI로 였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