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꽤 논쟁거리죠?
00:02그런데 대통령이 AI로 반박을 했습니다.
00:06왜일까요?
00:07임명장 받은 다음 날 김지웅 중수청장의 행보는
00:12이게 전례 없는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요.
00:17이건 수사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 훼손 아니냐.
00:21이런 맞냐 틀리냐 정치권의 꽤 큰 공방 직후에
00:26김지웅 청장 저렇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 적는 모습도 보였었습니다.
00:33그런데 오늘은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 AI에 물어보니까
00:39법과 규정을 근거로 위헌적 억지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0:56많이 보셨을 거예요.
00:58이게 중수청장이고 이 옆에 경찰청장 직무대행이고
01:01여러 수사기관장들이 왔는데
01:03이거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깨알같이 받아 적습니다.
01:08법조계에 따르면 이거는 헌정사장 처음이다.
01:11건국 이래에 수사기관의 최고 책임자가
01:14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건 처음이다 그러는데
01:17뉴노말입니까?
01:18청장님들이 지금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거는
01:22범정부적인 협업 차원에서 참석하고 있고
01:24국민들이 범정부적인 협업이라는 것이
01:27그러면 지난 정부 대한민국 48년 건국 이후에
01:30모든 정부가 수사기관장들하고 대통령이 협업을 해야 된다는
01:34그런 말씀 아닙니까?
01:35실제로 어제 국무회의 보면 업무 지시도 해요.
01:38어떤 어떤 범죄 자세히 수사하라고
01:40그런 말씀은 말장난이고요.
01:43국무조정실 입장에서도 이거 적절치 않습니다.
01:47야당은 저 국무회의 참석을 수사기관을 꼭두각치로 만드는 시도다.
01:53혹은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사건에 대한 공수 취소를 하기 위한
01:57밑작업을 벌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02:00진보성향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도 이에 대해 비판을 했었습니다.
02:05실제 2000년부터 작년까지 25년간
02:08검찰총장 같은 수사기관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배석한 경우는
02:14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02:16미국, 일본, 독일도 수사기관장이 대통령 주재회의에 참석을 보통 안 한다는데요.
02:23그런데 여기에 대해 대통령의 말은 이렇습니다.
02:27종수총도, 공소총도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의 지위를 받는
02:33청장이 하나일 뿐이라면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것도
02:38비정상화의 정상화다.
02:39그리고 특히 이렇게 재미나이, AI 답변이라면서
02:46종수총의 국무총리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02:50헌법과 정부 조직법을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과
02:55정부 통설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한 겁니다.
03:01그러면서 산림청장, 소방청장, 해양경찰청장 등 모든 청장이
03:08다 국무총리 참석하고 있고 본인이 구체적인 사건수사지위를 하지 않을 테니
03:13걱정 말라는 글을 또 남겼습니다.
03:17저렇게 공개적으로 전 국민이 생중계를 다 보고 있는데
03:21개별사건에서 지시를 하지도 않을 거지만 할 수도 없는 구조 아니겠습니까?
03:25오히려 국무총리를 생중계함으로 인해서 국민들로부터 통제도 받을 수 있고.
03:31그런데 야당은요.
03:34대통령이 물어본 곳, 질문한 게 AI라는 걸 꼬집었습니다.
03:40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재미나이에 물어보니까
03:44대통령 재판 받으라 했다.
03:47이거 재미나이 국정농단이라는 표현도 썼고요.
03:51개혁신당의 이준석 의원.
03:54아니 대통령이 재미나이한테 물어봐서 통치할 거면
03:57대통령을 재미나이로 바꾸면 되지 않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4:03아예 야당의 몇몇 의원들은 우리가 대통령이 물어본 똑같은 질문을 AI에 물어봤더니
04:11다른 주장이 나온다고 말합니다.
04:13나경원 의원.
04:15배석 정당화는 정책 중립성, 헌법 가치의 훼손 위험이 있다는 답변을
04:20본인 AI론 받았다고 했고요.
04:22같은 당의 박수영 의원은 본인 AI한테 물어보니까
04:25전면 참석보다는 최소한의 배석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04:31이게 대통령이 AI가 맞냐, 야당 의원 AI 답변이 맞냐는 논점은 아니고요.
04:39이런 AI는 모델과 질문,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답변이 제각각일 수 있기 때문에
04:45국정 판단을 근거로 삼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04:50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SNS가 목숨줄 같은 것이라고 했고요.
04:56오늘은 국정생중계도, 언론 접촉도, 현장 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05:02결국 재미네에 묻든 국무위의 청장을 다 부르든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05:08본인의 국정장압력을 높이겠다는 게 대통령의 속내일 수도 있습니다.
05:15이재명 대통령이 내가 이게 SNS가 없었으면
05:20지금의 이재명이 대통령이 있겠냐 이런 얘기도 하고
05:24목숨줄이다 하나의
05:25대통령이 돼가지고는 그걸 완전히 끊으라는 건 아니지만
05:31그 하루에 그렇게 6개씩인가 이렇게 올린다 조금 줄일 필요는 있어요.
05:39그리고 하나를 올려도 가능하면 밤에 혼자 있을 때는 그런 거 하지 말고
05:46낮에 그래도 올리기 전에 좀 참모들하고 상의는 하고
05:52올리는 게 더 안전하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05:56여권 올러의 말이었죠.
05:57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AI 답변에 대해 오늘 저녁에 청와대 관계자는요.
06:02의견이 아니라 헌법에 대한 팩트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6:06김종석의 외에 반박을 AI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