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0분 거리 만의 왜, 두 번째 김종석의 왜입니다.
00:06뒤집기 왜.
00:09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0:15오늘 새롭게 밝혀된 여론조사는 6주 연속 하락세입니다.
00:21지난주보다 2.8%포인트 떨어진 40.2%였는데요.
00:27글쎄요. 여당 내에서는 김인석 대표가 신임 당대표가 돼서 이제 당정일체가 됐고 지지율을 오를 일만 남았다고 했는데 지난주까지만 해도 일단 컨벤션
00:38효과는 없었습니다.
00:41또 하나 살펴볼 주목할 만한 여론조사 있습니다.
00:44특히 대통령의 지지율을 떠받쳐줘야 할 호남이 되레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00:538.8%포인트 하락.
00:54이게 보통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마지노선을 대통령 지지율 40% 정도라고 보는데요.
01:03그런데 날짜별로 보면 40%를 유지하던 지지난주 대통령 지지율이요.
01:10지난주에 들어서는 신임 당대표가 뽑혔는데도 소폭 떨어지더니 그리고 날짜별로 보면 아예 이렇게.
01:21그 다음 날 20일은 38.7% 그리고 저날은 국토부 장관과 서울시장이 만난 날 용산 부지 때문이었죠.
01:33그리고 그 다음 날 21일에는 대통령 지지율이 보신 그대로 4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01:46국토부 장관과 오 시장이 용산공원 단판 위에 만났지만 입장차를 만난 날, 입장차를 확인하고 헤어진 날이기도 하고요.
01:53저 목금 전우는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대원장을 아예 조희대 씨라고 부리면서 사퇴를 요구한 때이기도 합니다.
02:03결국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부동산 강력한 세제 개편을 밀어붙이던 당 정도 이런 떨어지는 지지율에 뒤늦게 수습에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02:15김민석 신임 지도부 아예 다급하게도요. 부동산을 향해서 민심 저항이라는 표현까지 씁니다.
02:25당대표 입장도 그렇고 지도부가 봤을 때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의 취지에 대해서도 공감하지만
02:33국민들이 바라보는 민감도, 체감도를 봤을 때 저는 민심의 저항이 심각하다고 판단을 하는 거죠.
02:41오늘 국회 예결위에서는요. 아예 여당 의원이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걱정하는 장면까지 연출됩니다.
02:51너무나 많은 정책 목표 그리고 있잖아요. 손질을 봤기 때문에.
02:56그런데 지금 상황에 있어서 가장 저는 문제가 뭐냐.
02:59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결국에는 주택시장, 매매와 전월세 시장의 안정 아니겠습니까?
03:05주택, 내가 어디다가 보유하고 살지는 않으면서 하다 보니까 이게 주택시장을 좀 왜곡시킬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상을 했는데요.
03:14다만 비거주하는 게 좀 합리적이다.
03:18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거주로 전환을 해서 이런 문제를 좀 해결해 드리려고 하고 있고요.
03:24실제로 여당은 정부의 부동산 증세 핵심 내용을 수정 요구했고요.
03:29청와대도 오늘 비거주 1주택자 과세를 3주 만에 수정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3:37지금이라도 이렇게 저항을 부르는 정책을 손보겠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만
03:42그러면 앞으로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하는 1주택자가 어떤 사연이 있고
03:48도대체 왜 그랬는지 이런 가정사를 하나하나 공무원들이 무슨 순으로 다 검증하겠다는 건지
03:54또 다른 문제가 남습니다.
03:57첫 단추를 잘못 끼우니까 예외는 또 다른 예외를 낳고
04:01결국 부동산 관련 누더기 3번만 남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04:07김종석의 왜 두 번째 뒤집기 왜까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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