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이 밤 9시 33분입니다. 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마지막 정치 토크입니다.
00:05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8유명 논객 두 분 모셨습니다. 서영주 소장 김병민 전 부시장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2안녕하세요.
00:15일단 오늘 있었던 얘기, 오늘 민주당 신임 대표인 김민석 대표가 각 당 대표들을 다 예방해서 여러 환담자를 열었는데
00:23일단 조국혁신당을 찾아서 신장식 대표에 회동을 했습니다.
00:27제가 이 장면부터 먼저 보여드린 이유가 뭐냐면 조금 전에 전당대회 끝난 직후 여권의 또 다른 스피커 유시민 씨가 참전했기 때문입니다.
00:39신장식 우리 대표님께서 어딘가 인터뷰 하신 걸 제가 보고
00:43이것이 합당을 하자는 소리자 하지 말자는 소리냐 하고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00:49자강 없이 연대 없고 연대 없이 합당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00:54가장 출발선은 자강일 수밖에 없습니다.
00:56합당부 연대도 그런 자기 페이스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01:00그런 의미에서 우리 자강을 늘 강조해 오신 신장식 의원님께서 생각하시고 또 앞으로 펼쳐가실 자강의 어떤 길이 잘 펼쳐지고
01:09그 위해서 서로 함께 대화를 풀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17예 쭉 보셨지만 정청래 전 대표 지도부 때와는 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01:24미묘한 신경전.
01:25왜 저 장면을 보여줬냐.
01:28김민석 당대표 체제가 탄생한 직후에 그간 대통령을 직격했던 유시민 작가가 조금 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01:38생각보다 꽤 센 얘기들을 좀 했어요.
01:40유시민 씨 얘기.
01:41유시민 작가 얘기를 한번 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1:43김병민 부시장님.
01:45먼저 같이 봐야 될 것 같은데
01:48여당 전당대회가 공화정을 지키는 데 성공한 전당대회라고 평가했고
01:54대통령이 대리를 보내서 당을 지배하려 한다.
01:56저건 김민석 대표를 가르치는 말과 같고요.
01:59아까 공화정 얘기는 그러면 그동안 왕정이 될 뻔했는데
02:03전당대회에서 그래도 균형을 맞춰서 공화정이 된 거냐.
02:08당원들이 괴로운 선택을 강요당했다.
02:13호남이 대통령 망진당할까 봐 걱정한 것.
02:17그래서 김민석 대표 손을 들어준 것 같다라고 했는데
02:21일단 또 다른 내용도 맞지만 전반적으로 김병민 부시장 평가는 어떻세요?
02:25유시민 작가의 저 논평이요?
02:26대통령을 향한 직격이라고 아마 내일자 뉴스가 도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31왜냐하면 공화정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02:35왕정, 귀족정으로 가게 되는 내용들을 막아야 된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2:39결과적으로 대통령이 본인의 대리인을 보내서 당을 지배하려고 한다면
02:43민주주의 사회에서 공화정체진에 이런 일들이 있을 수가 있겠는가.
02:48하지만 대통령이 누군가 사람을 보냈는데
02:51그 사람을 뽑지 않고 다른 사람이 당대표가 되게 되는 순간
02:55그 대통령의 권위는 완전히 흔들리게 되니까
02:57민주당의 당원들이 괴로운 선택을 당했다는 겁니다.
03:00결과적으로 호남 얘기도 잠깐 나왔는데요.
03:02호남은 호남의 반도체 투자로 인해서
03:05사실상 대통령이 이번 전당대회에 개입했다라는 취지에 언급을 하고 있는 것 같고
03:10야당에서는 그런 걸 비판하고 있죠.
03:12일단 말씀하세요.
03:12유시민 작가도 마찬가지입니다.
03:13그래서 호남을 빼고 나면
03:15나머지에 대한 투표를 보니까 거의 반반이 나왔다는 거예요.
03:18그러니까 결국은 공화정을 지키기 위한 민주당원
03:21혹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집단 지성이 작동했다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03:26이걸 거꾸로 되짚어서 설명해보면 대통령은 공화정을 지키려는 사람이 아니라
03:31자신의 대리를 보내서 왕정, 귀족정을 하려는 사람으로 규정이 된 겁니다.
03:36그리고 그거를 아주 놀라운 민주당을 지키기 위한 시민정신으로
03:40민주당 최고위원 3명을 이걸 견제할 수 있는 7천 개 사람들이 집어넣었다는 거죠.
03:45그럼 유시민 작가 표현에는 공화정이 그래도 됐다.
03:48이 표현을 쓰는 거잖아요. 유시민 작가 주장은.
03:50그래서 결국 짧게 정리하면 대통령은 공화정을 파괴하려고 했던 사람도 규정질 수 있지만
03:55그걸 시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바로 잡았다라고
03:59결론을 내고는 파장이 클 것 같습니다.
04:01그러니까 김명민 부시장 생각은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와 진영은 다르더라도
04:06저 비판이 나름 설득력이 있다고 보시는 거네요?
04:09매우 정확한 표현을 했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04:12객관적인 팩트와 사실을 얘기한 거기 때문에
04:14저 발언을 어떻게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04:17서영주 사장님.
04:18사실은 전당대회 막판됐을 때
04:21여권 내부에서 유시민 작가가 왜 등판 안 하는지
04:24김민석 대사론 때문에 언급을 좀 피하는 거 아닌지
04:28이런 여러 가지 해석이 나왔는데
04:29지금 전당대회 끝나고 김민석 대표가 신당대표된 지
04:33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04:35특정 유튜브 출원에서 왕정, 공화정
04:38또 새로운 비판 카드를 들고 나왔단 말이죠.
04:41그렇죠. 지난번에 어물전에 이어서 공화정이 나왔습니다.
04:44그런데 사실 유시민 작가가 참 고약하게 정치를 하시는 게
04:48이걸 정치 영역이라고 봐야 할지 모르겠으나
04:51이게 전당대회 끝나고 당이 봉합되고 통합하려고
04:54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와중인데
04:56여기에다 통합, 봉합 안 되라고 여기에다 참물을 끼얹는 게 여기잖아요.
05:00사실 대통령은 왕정, 본인은 공화정, 김민석 대표는 왕정의 대리인, 정청래 의원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공화정을 지키는 투사, 이런 규정을 한단 말이에요.
05:15선악이 확 나눠져 있어요.
05:16그러니까 또 선악으로 들어온단 말이에요.
05:19굉장히 고약한데 저는 사실 유시민 작가 위험 수위를 넘었다고 보는 것들이
05:23윤석열 정부보다 이재명 정부를 더 싫어하는구나.
05:28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5:30본인의 정부에 대한 스탠스를 제가 크게 나눠줄게요.
05:34문재인 정부 때는 뭐라고 했냐.
05:36어용지 식인이 되겠다 얘기했어요.
05:38문재인 정부에 따지고 보면 친화적으로 하겠다는 것이고
05:43윤석열 정부 때는 포기를 하겠다고는 했으나
05:46윤석열 이분이 대통령이 돼도 나라 안 망해요.
05:49걱정하지 마세요.
05:50이랬어요.
05:51그런데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뭐라고 합니까?
05:53이거 왕정으로 가는 길이다.
05:56이게 사실상 이게 민주주의의 길이 아니라 거의 독재의 길로 간다고요.
06:01지금 악담을 또 뽑는단 말입니다.
06:03무슨 노덜일까요?
06:05사실상 공화정을 실현시키겠다는 것인데
06:08저는 유시민 작가께서 이재명 정부를 더 이상
06:12본인의 정부로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선언이라고 봅니다.
06:18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는 여권 내부에서 워낙 비판 목소리가 많았고
06:22이제 여권의 스피커도 아니다.
06:24영향력이 없다.
06:25이건 일단 모르겠어요.
06:27그런 비판이 많았었는데
06:29그런데 이런 건 있을 거예요.
06:31유시민 작가 얘기 중에
06:32아까 미처 짚어보지 못한 전 내용
06:34민주당을 걱정하는 시민들이 최고위원에서
06:37전 부원장을 떨어뜨렸고
06:39그리고 아까 잠깐 지나갔는데
06:44전당대회가 불공정하다는 표현도 썼어요.
06:47김혜민 부수님.
06:48저는 이제 더 이상 유시민 작가의 말에 논평하는 것보다
06:51이쯤 되면
06:53지금 사실 팀 정청래 최고위원 3명도 있고
06:56그들은 전당대회 내에서도 유시민 작가의 말에 이렇다 할 언급이 없었어요.
07:01그러면 유시민 작가 저렇게 아예 전당대회 끝나고 김민석 대표는 대리기라고 했고
07:06그럼 팀 정청래 최고위원들도 김민석 대표 체제에 녹아들려고 하더라도
07:11지금 아예 전선이 저렇게 다시 굳어진 것.
07:13분열 양상이 씨앗에 남아있다.
07:16이렇게 분석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7:18내적 분열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07:20명확하게 김민석 대표가 독주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 견제를 하지 않게 되면
07:26팀 정청래로 당선된 사람들이 본인들의 역할을 다하지 않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거죠.
07:32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취임하자마자 지명직 최고위원을 임명하면서
07:37청년 최고위원을 임명하게 되는데
07:39여기에 대해서 최민희 의원이 바로 반박을 하지 않습니까?
07:42일각에서는 시작하는 단계부터 문제를 삼는다 얘기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07:45젊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07:48그거를 결국은 대표 마음대로 끌고 가게 되니까
07:51거기에 대한 목소리를 안 낼 수가 없는 상황이 오게 된 것이라 보고요.
07:55김용웅 후보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된 건 이건 객관적인 팩트입니다.
07:59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웠던 사람.
08:01그리고 사법적인 문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인데
08:04이 사법적인 문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을
08:07집권당의 최고위원을 만들어야 된다고
08:09힘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힘을 모은 거죠.
08:13그런데 여론조사를 통한 투표를 통해서 이 사람이 떨어진 거예요.
08:16그럼 이게 민주적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다
08:19이렇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
08:21그리고 이 사람을 최고위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던
08:24권력자들의 경우에는 유시민 작가의 말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08:28아무리 봐도 김병훈 부시장은 유시민 작가 편인 것 같아요.
08:32서영수 선생님 질문 하나만 더 드릴게요.
08:34그런데 이게 전당대 아직 안 끝난 분위기가 갑자기 딱 불거진 것 같아서
08:37그러면 저렇게 불공정 경선이다.
08:40그리고 왕정을 만들려 했지만 공해정으로 균형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08:44아까 잠깐 봤잖아요 영상.
08:46조국 청신단의 합당권에 대해서도 유시민 작가가 또 처음 전하면
08:50김민석 대표 또 비판할 것 같고
08:51만약에 또 공소취소 모임이라는 게 생기면 또 비판할 것 같고
08:55이거 총선까지 앞두고 꽤 혼란스러운 거 아닙니까?
08:59그거는 유시민 작가가 선택한 길이니까
09:01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주장대로 인정을 하지만
09:03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김병훈을 떨어뜨렸다.
09:06그러면 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당원들은 정청리를 떨어뜨렸다.
09:11그러면 당신과 민심에 있어서
09:13저는 정청리대표가 했던 당신이 우선인지 민심 우선인지
09:17이 부분에 대해서도 극명하게 혼란에 빠질 것 같고요.
09:20그리고 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떨어뜨렸다는 말은
09:23국민 여론조사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9:25김어준 씨도요.
09:26국민 여론조사가 이상하게 좀 튀었어요.
09:28이성윤 최고가 1등을 하면서
09:30그걸 집단지성이라고 규정을 합니다.
09:33하지만 지금 오늘 김민석 대표가
09:35이건 이상하다.
09:36여론조사가 매번 모의고사에서 꼴등하던 사람이
09:38본고사에서 1등을 하는 그런 결과가 초래됐다.
09:41심지어 유튜브에서 영상에서 확인된 거는
09:44선거 여론조사를 하는 데 있어서
09:46지역을 속여라, 나이를 속여라, 성배를 속여라
09:49이런 게 다 나왔단 말이에요.
09:51이런 게 집단지성이라면
09:53과연 이런 부정의를 보고도
09:56유시민 작가는 왜 본인은 공화정을 들먹이면서
10:00이재명 정부를 왕정으로 치부하는지
10:02이게 사실상 어떤 속내가 있는지는
10:05다음 발언을 보면서 한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8알겠습니다.
10:08조금 전에 유시민 씨가
10:10특정 유튜브 출원에서 얘기했던 발언
10:12아마 오늘 여러 정치 토크 프로그램 가운데
10:15가장 먼저 이 이슈를 전해드린 것 같아요.
10:18그런데 이 얘기 말고도 짧게 하나는 더 짚어볼게요.
10:21주말부터 오늘까지
10:22지금은 여권 내부 갈등이었다면
10:25여야 전선이 하나 그어진 게 있습니다.
10:27바로 노웅래 전 의원
10:29불법 정치적금 수수 혐의에 대해서
10:31항소심 무죄가 나오니까
10:32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한동훈 의원 책임져라라고 했고
10:35한동훈 의원
10:36무죄 나왔다가 돈 안 받은 거 아니냐
10:38이렇게 공방이 커진 건데요.
10:40두 분께 짧게 짧게 해요.
10:41김병민 부시장님.
10:42그러니까 한동훈 의원 얘기는
10:45무죄 나왔다고
10:46결백하다고 주장하지는 말라
10:48뭐 이런 거잖아요.
10:49네 맞습니다.
10:50왜냐하면 위법 수지 증거에 대한 내용들 때문에
10:52결국 무죄가 나온 것일 뿐
10:53녹취로 그 당시 보도됐던 거 다 보지 않았느냐
10:56그리고 왜 나한테만 뭐라 그래
10:592024년도 총선 공천에서
11:01이 문제를 딱 집어갖고
11:02공천 주지 않는 건
11:03이재명 대통령 당시 당대표 아니냐
11:05그런데 지금 와서 상황이 바뀐 일들에 대한
11:08내용들을 꼬집을 수밖에 없는
11:09형국들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11:11서영수 의사님.
11:11한동훈 의원은 아예 무죄 여부와 상관없이
11:14농림의원 돈봉투 부수록 저 녹음팔 틀자고 하고 있거든요.
11:18사실 녹음팔 틀자는 자체는
11:20법원조차도 증거능력을 인정 못하는
11:22그런 녹음파일을
11:24한동훈 의원이 어떤 근거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11:28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말을 빌리자면
11:30무식한 소리 한다.
11:32본인도 검찰에 오랫동안 몸을 담았고
11:34법무부 장관을 했으면서
11:35사실상 사법부가 유죄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해서
11:40판단한 사법의 질서를
11:41본인이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11:43이런 식으로 틀어뜨리는 게 온당한지
11:46그리고 이건 전형적으로 이중잣대입니다.
11:49본인의 어떤 수사에 있어서
11:51그때 휴대폰을 비번도 공개하지 않고
11:53증거가 부족하다고 해서
11:55무죄가 나왔을 때는
11:56그거는 옳습니까?
11:58한번 휴대폰 비번 풀어서 공개를 해보시죠.
12:00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12:00그러니까 똑같은 거예요.
12:02본인한테는 방어권,
12:03상대한테는 형식 논리를 따져서 하는 것들은
12:06철저히 이중잣대라서
12:07본인 법무부 장관 때 잘못했던 부분이 있으면
12:10좀 유감 표명을 하고 나서
12:12문제를 따지는 것들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12:15유시민 작가의 새로운 폭탄 발언 중심으로
12:17정치 토크 두 분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