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유시민 "이 대통령,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
유시민, 이재명 정부를 尹 정부에 빗대 비판
유시민 추천곡… "피 같은 5년 낭비하게 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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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유시민 작가 또다시 작심 비판에 나섰습니다.
00:08전당대회,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난 후 첫 번째 논평입니다.
00:12이번에는 아예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과 비교를 하지 않나.
00:17민주당을 향해서도 어떻게 보면 악담을 쏟아냈습니다.
00:24오늘 발언은 이따 그래픽으로 보여드릴 텐데 먼저 과거에 유시민 작가가 어떤 발언을 했었는지.
00:59먼저 들어보시죠.
01:09자, 썩은내까지 왔었습니다.
01:12자, 또 이번에 유튜브에 나가서 여러 발언들을 했습니다.
01:17자, 김지호 전 대변인 나오셨어요.
01:19자, 더 독해진 유시민의 입이라고 제가 제목을 달아봤고요.
01:23자, 어제 있었던 발언입니다.
01:251년 동안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
01:28이재명 대통령을 오만한 권력자라고 평가했고요.
01:32자, 윤석열 정부와 같은 분석틀로 이 정부를 분석하겠다.
01:35윤석열 정부와 비슷한 증상이 많다.
01:38자, 내란 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비교했습니다.
01:45어떻게 들으셨어요?
01:48사실은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이번에 유례가 없이 굉장히 치열하게 치러졌고
01:56치열하게 치러진 만큼 끝나면 모두가 하나가 돼서 새로운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고
02:04지금 이재명 정부의 국정지지율도 답보 상태라 힘을 모아서 뭔가 돌파를 해야 되는데
02:10지금 이 시점에 유시민 작가가 거의 악담에 가까운 저런 평가를 내리다 보니까
02:18사실 저도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02:23그리고 유시민 작가가 저희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층에 굉장히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02:30저렇게 어떤 센 발언을 할 때마다 수많은 지지자들이 더 가혹하게 이재명 정권을 비판하고
02:41또 어떤 그런 국정 운영에 대해서 협조를 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02:48사실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뭘 그렇게 누리고 살았습니까?
02:53제가 봤을 때는 말만 대통령이지 행정노동자처럼 쉬지도 못하고 반납 없이 일하고 있는데
03:03윤석열 전 대통령과 저렇게 비교하면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전혀 사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03:10김보의 어른이고 영향력이 크신 만큼 본인의 언행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
03:19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3:20말씀하기가 굉장히 조심스럽죠. 김조 대변인 얼굴이 표정에 써 있습니다.
03:25이현정 의원. 김민석 대표를 향해서는 대통령을 대신해서 출마했다.
03:31뭐 왕정시대냐. 김용 후보는 떨어졌죠.
03:37대통령과 당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무겁게 생각해야 된다.
03:41정청래 후보가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불공정한 경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03:46비주류의 40% 승리다.
03:50친천계의 최고위원들 비주류를 살려놓은 결정, 선택이다.
03:55이렇게 평가했습니다.
03:56어떻게 들으십니까?
03:57유시민 작가의 말을 그냥 유시민 작가 빼고 들어보면
04:01야당의 아주 센 사람이 대통령을 저렇게 비판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그 수위가 전당대회 전과 후는 더 강도가
04:12세진 것 같습니다.
04:13특히 제가 조금 이렇게 들으면서 충격적이었던 게 지금의 싸움을 소위 이제 왕당파와 공화파의 싸움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04:22그러니까 프랑스 혁명 때 있었던 그런 어떤 상황으로 보여지는 것 같은데 특히 본인을 공화파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대통령과 김민석
04:32대표를 왕당파와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결국 이런 싸움 자체에 어떤 좀 더 깊게 들어간 정체성 싸움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4:42그러니까 뭐냐 하면 제가 볼 때는 아마 유시민 작가가 바라보는 관점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04:48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코어 지지층의 어떤 밀착도가 낮아서 이랬다.
04:55괜히 중도 실험으로 가서 이런 문제 생겼다. 저는 이걸 절대 동의할 수는 없어요.
04:59그렇지만 저 말만 빼놓고 본다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은 이제 김민석 대표를 픽으로 해서 당선시켰고 또 거기에다가 여러 가지 어떤
05:08정책이나 등등을 본다 하면
05:10유시민 작가의 말이 과연 이게 무리한 말일까라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겠습니까?
05:15더군다나 너무 직설적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게 충격적이지만 내용면으로 보자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떤 행태 또 민주당이
05:25하고 있는 행태가 결국 굉장히 어떤 민주적 정당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문제제기를 한 것 같아요.
05:33특히 뭐 백낙청 전 교수 같은 경우는 아예 이런 유시민 씨의 이런 행동을 반란군이라고 지금 아예 지칭을 하던데
05:41그만큼 지금 여권 내부의 싸움 자체가 이제는 서로 타협할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고 이제 어떠면 정체성 서로의 이념 등등을
05:51놓고서 정말 이제 본질적인 문제를 갖고 싸우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5:57네 거의 뭐 살기가 느껴질 정도의 발언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06:01전당대회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요.
06:03통합을 기대했던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은 과연 이 발언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06:09그러면서 유시민 작가가요.
06:11청와대를 향해서 헌정곡을 선물하다고 했습니다.
06:15어떤 노래일까요?
06:17들어보시죠.
06:19청와대를 향해서 헌정곡을 선물하다고 합니다.
06:46저 재즈곡을 청와대에 선물하고 싶다.
06:50내 피 같은 5년을 날려버리고 연인 사이에 있었던 문제인데 제목만 따지면 버스트 위어 윈도우즈니까 창문을 깨버리겠어.
06:59이런 겁니다.
07:00내 피 같은 5년 낭비하게 해놓고 넌 내게 전부를 줬는데 난 내게 전부를 줬는데 넌 가지고 놀았지.
07:08내가 내게 한 짓 생각하면 넌 당해도 싸.
07:13이 노래를 왜 선물했을까요?
07:16글쎄요.
07:16저는 음악에 조예가 없어가지고 저런 노래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어쨌든 가사를 보니까 노래 자체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은데 가사
07:25내용을 보니까 섬뜩하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7:27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단순히 저 가사뿐만 아니라 이미 유시민 씨가 지난달 7월 15일에 어떤 유명한 유튜브에 나와가지고 뭐라고
07:37이재명 대통령을 비판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이야기를 했어요.
07:40뭐라고 이야기했냐면 필연적 실패의 길로 대통령이 가고 있다.
07:44그 이야기나 지금 저 버스트 요 윈도우스나 가사 내용이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07:50저는 어떻게 지금 민주당 같은 민주당 내에서 오히려 지금 국민의힘은요.
07:55저 유시민 씨 비판에 의하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8:00중요한 건 뭐냐 하면 대통령 입장에서야 저런 비판이 굉장히 불쾌할 수 있겠는데 더 큰 문제는 저 비판이 일리가 없는 것이
08:09아니지 않는가.
08:09이런 생각들이 들기 때문에 그다음에 윤석열 정권도 당대표가 교체되면서 그때 지지 기반이 많이 허물어졌는데.
08:17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저와 같이 친명과 친청의 저와 같은 갈등으로 인해가지고.
08:24민주당도 전철을 비슷하게 밟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저 역시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8:32유리창을 깼다.
08:33누가 누구의 유리창을 깬 것인가.
08:36해석을 해보면 유시민 작가의 말로는 이 가사의 화자를 시민으로 평가를 했던 시민이 권력자의 차에 돌을 던져 차창을 깼다.
08:47물론 다 깬 건 아니고 일부를 깼다.
08:50아직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은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08:55돌팔매질로 차창을 깼다.
08:58굉장히 섬뜩하게 들릴 수밖에 없는데.
09:00이번 지선 6월 3일에 있었던 지방선거에 낙선한 후보들을 콕 집어서 저격까지 했습니다.
09:09유시민 작가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9:13이재명 대통령은 21대 대선에서 득표율 49.42%로 당선이 됐었는데.
09:19이른바 명픽이라고 했던 서울시장, 성남시장, 부산 북구갑.
09:26이 명픽 후보들은 다 낙선을 했다.
09:30이동학 쇼호.
09:31이거는 어떻게 보세요?
09:33그러니까 일종의 특정 안경을 쓰고 계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9:38패배 요인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복합적입니다.
09:41종합적이기도 하고요.
09:42지금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명픽이다라고 했는데 공천한 사람은 누굽니까?
09:47정청래 대표입니다.
09:48그런데 중간에 우리가 중간도 아니죠.
09:50거의 선거 초반에 오빠 발언이 있지 않았습니까?
09:53저는 그 오빠 발언 듣자마자 이거 선거 쉽지 않겠다라고 직감을 했던 사람입니다.
09:58그러니까 이것을 누구 탓을 하기 시작하면 실제로 서로 탓할 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10:02그래서 종합적인 선거의 결과를 일정 부분 누구의 탓이다, 누가 픽을 했기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한다면 저는 그러면 당대표가 이게 대통령이
10:13공천을 했다라고 하려면 당대표가 승인이 있거나 허락이 있거나 당연히 그 과정이 있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10:19그런데 그거를 책임을 일방적으로 어떤 의중을 전달했던 사람에게 그걸 일방적으로 미룰 수가 있습니까?
10:26저는 그건 온당하지 않다라고 생각하고요.
10:28공천 시스템에 의해서 당에서 판단을 하는 거죠.
10:31말도 안 되는 사람을 당연히 청구하거나 주변에서 추천이 들어오게 되면 당에서 그걸 걸릴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겁니다.
10:39그러니까 할만하니까 당에서도 그런 공천장을 내줬던 것이고 그 총괄적 책임은 당의 지휘하에 치러진 선거에서 어떻게 누구 탓을 할 수 있습니까?
10:49유시민 작가, 민주당을 향해서는 마시간 정당이다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10:55이번에도 구체적인 사례를 콕 집어 거론했는데 누구였을까요?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11:08문화 소리를 굉장히 잘하면서 비서실장이 아마 눈물 속 빼게 경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14저를 포함해서 김남국 전 비서가 김현지 실장의 조사와 감찰을 실시했으며
11:19안산 가회는 김남국 전 국회의원을 전략 공천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11:30당의 모든 행사를 국민에 대한 존중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90도 전략 한번 시도해보고 어떠냐.
11:50김남국 전 국회의원의 공천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11:51김남국 의원의 공천과 최근 있었던 김민석 대표의 저 90도 인사를 콕 집어서 맹비난했습니다.
11:58이현정 의원님.
12:00그때 현지 누나 사태에 있었죠.
12:02문자를 받고.
12:03이렇게 해서 문제가 돼서 청와대에서 나왔는데 바로 당 대변인이 됐고 국회의원 공천장까지 받아서 당선이 됐단 말이죠.
12:12그런데 사고 쳐서 청와대 사표 내자마자 당 대변인 시키고 공천을 줬다.
12:1890도 전하라고 하면 하는 이상한 조폭문화 당이 우민화됐다라고 얘기하면서 청와대가 민주당을 지배하고 있고 인간 사회에서 침팬지 사회로 가고 있다.
12:31이건 말이 좀 너무 심한 것 같기도 한데요.
12:34저는 저 분석에 상당 부분 동의를 합니다.
12:37왜냐하면 민심이라는 건 하루아침에 떠나지 않습니다.
12:40그거 따져보면 켜켜이 켜켜이 쌓이면서 그게 질적 변화를 하면서 민심이 떠나가는 거거든요.
12:47김남국 의원 사례를 보면 저 정도 예전에 일이 벌어졌으면 사회상 정계를 은퇴하든지 아니면 정말 다른 어떤 페널티를 받아야 되는데 상을
12:57받았잖아요.
12:58아니, 전략 공천이라는 엄청난 상을 받았지 않습니까?
13:01그게 과연 이게 지금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13:04에이, 뭐 이 정도 한 사람 공천 안 가지고 국민들이 뭐라고 그러겠어?
13:07다 봅니다, 국민들은.
13:09하나하나 봐요.
13:10그리고 김민석 대표에 대해서 당선된 이후에 많은 국민들은 기대를 했습니다.
13:15뭐라고 그랬습니까?
13:16유능한 민생정당을 만들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태도와 언어와 그다음에 뭐 문화를 바꾸겠다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13:23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 문화 바꾸는 게 90도 인사였어요.
13:27이제 복장도 바꾼대요.
13:29그리고 복장 규정도 만든다고 그럽니다.
13:31그리고 광화물에 또 제2당사를 만든다고 그래요.
13:34그러니까 저는 이런 모습이 김민석 대표가 정말 유능한 민생정당이면 민생의 현장으로 만들었다고
13:40가야죠. 거기서 국민들이 말을 듣고 이거를
13:43청와대에다가 아, 이거 아닙니다.
13:45제대로 이야기를 하고 뭔가 어떤 합리적인 정책을 내오는 게 가장 우선순위인데
13:49하자마자 뭐라고 그랬습니까?
13:50어이, 조희대 씨.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13:53아니, 아무리 그렇지만 여당의 대표가 대법원장을 씨라고 이야기를 하면 말이 되나요?
13:59그러면서 이제 90도로 인사를 해요.
14:00저 모습 어디서 많이 보셨죠? 저 윗동네에 사는 모습입니다.
14:04그런 모습이 얼마나 창피한 건가요?
14:07그리고 이제 옷도 통일한다고 그래요.
14:08이제 복장 규정을 만들어서.
14:10이게 무슨 정당이 무슨 회사입니까?
14:13예전에 70년대, 80년대 회사입니까?
14:15다 담복이고 다니라는 거예요.
14:17그러니까 김민석 대표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14:19이분이 정치를 오랫동안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어렵게, 힘들게 당대표가 됐으면
14:26빨리 당 체질을 바꾸고 정말 민심에 근접하도록 이런 어떤 이야기를 하지 않는 대신에
14:31그냥 보여지는 것만 이렇게 바꾼다?
14:34언어 바꿨습니까?
14:35바꾼다는 언어가 대법원장을 씨라고 불러요?
14:37문화 바꿨습니까?
14:38문화가 그냥 90도 절이에요?
14:40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김민석 대표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런 취임사를 썼는지
14:46저는 아직까지 의문이 있습니다.
14:47예.
14:48이현정 의원께서 하셨던 윗동네 발언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14:52또 선거 때는 또 이렇게 90도 절을 하면서 시민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자세도 있으니까요.
14:59그 부분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15:01김주 대변인, 지금 사실 김남국 의원은 명픽이라고 콕 집어서 얘기했는데
15:07거기 원래 김용 후보가 공천을 받고자 했던 것 아닙니까?
15:11그러면 사실 관계도 안 맞는 거 아니에요?
15:14사실 관계도 잘 맞지 않고요.
15:17김남국 의원은 전략 공천장을 받을 때 그 공천장에 직인이 바로 정청내 대표 이름으로 찍혀 있어요.
15:26그렇다면 그 당시에 정청내 대표가 그러한 결정을 했을 때
15:32유시민 작가가 이것은 잘못됐다 지적했어야 되는데 이런 방구도 없다가 지금 와서 저렇게 문제 삼는 것은
15:40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남국 의원 혼자만 저격하는 게 아니라
15:47그때 당시 김남국 비서관인 시절에 뭔가 논란이 됐던 김현지 부속실장을 다시 한번 수면위로 띄우려는
15:58그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제가 봤을 때는 그 당시 전략 청와대 출신 공천자가 많았습니다.
16:05전훈수 대변인도 공천 받아 지금 의원이 됐고요.
16:08김남준 대변인도 공천 받아 지금 의원이 됐습니다.
16:12그런데 왜 하필 김남국 의원만 딱 찍어서 이야기할까?
16:16여기 더 나가면요.
16:18사실 이번에 3선 국회의원도 당대표 선거 최고위원 선거에서 떨어졌고요.
16:25현직 국회의원도 떨어졌습니다.
16:27그런데 원의 인사인 김용 의원이 선전에서 5등과 6등 저희 딴에는 굉장히 열심히 했다.
16:37그리고 평가를 하고 있는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만 똑 찍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람이 당원들이 심판했다.
16:47이것은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그 주변에 있는 측근까지 다 하나로 쏴 모아가지고 정치적으로 공략하려는 공격하려는 그런 숨은 의도가 있는 게
16:59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7:00그럼 앞으로 유시민 작가가 또 TV에 나와서 얘기하면 지금 김지호 전 대변인이 얘기했던 것처럼 그런 사람들을 또 콕 집어서 비판할
17:08가능성이 있어요?
17:09원래 장수를 칠 때 장수를 직접 치기보다는 그 장수가 타고 있는 말부터 치는 게 공략의 기본입니다.
17:20지금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여권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에 대해서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좀 안 좋은 감정이 생기신 것
17:32같고 이것에 대해서 정면으로 도전하기 위해서 그 주변 사람들부터 공격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7:39김지호 전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시간 동안 정치를 함께 해왔기 때문에 저 분석이 나름 합리적이라고 들리는 분들도 계실 것
17:48같습니다.
17:49박용진 규제 합리화 위원회 부위원장 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나와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7:58이분의 말씀으로 기억한 거는 저는 이제 정치 평론하지 않겠습니다.
18:03라고 했던 말인데 좀 열심히 맹렬하게 하고 계시네요.
18:07글쎄 뭐 왜 저렇게 화가 났지?
18:09본인이 민주당의 주인의식 같은 게 혹시라도 있으시면 말을 좀 삼가하셔야 될 부분들이 있을 텐데 당내 논란을 더 키우고 오히려 이제
18:20여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지지율을 떨어뜨리게 하는 당내 갈등 유발 이렇게 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18:32친명 성향의 민주당 최대 원외 조직이죠.
18:35더민주 전국 혁신회의에서는 개가 지져도 기차는 간다.
18:40근거도 책임도 없는 악의적 비난과 저주를 쏟아내는 건 유시민 작가의 비평이 아닌 소음일 뿐이다 라는 논평이 나왔습니다.
18:50다행이다.
18:50다행이다.
18:50다행이다.
18:50다행이다.
18:51na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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