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다음 달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대 2500달러(약 346만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일부 핵심 기능이 빠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견고한 힌지(경첩)와 휴대성, 아이패드와 유사한 대화면 구성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기존 프로 모델과 달리 망원 카메라가 제외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얇은 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페이스ID 대신 측면 버튼에 통합된 터치ID를 사용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맥세이프 지원 여부 역시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유출된 더미 기기 후면에서 맥세이프 링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역대 아이폰 중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저장 용량에 따라 2000달러(약 277만원)에서 최대 25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다음 달 행사에서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를 공개할 전망입니다.
초고가 전략을 택한 폴더블 아이폰이 일부 기능 부재에도 소비자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가 흥행의 관건이 될 전망인 가운데, 폰아레나는 이달 초 "폴더블 아이폰이 회사의 2026년 실패작이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theapple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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