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정혜윤 과학기상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아직까지도 위험이 남아 있는 그런 현지 상황인데, 그런데 앞서 교수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3극이라고 불릴 정도로 히말라야에 많은 빙하들이 있는데 이게 녹는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 위험하다. 지구온난화가 너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은 꾸준히 나왔었잖아요.

◆기자> 최근 온난화로 인해 히말라야 주변으로 빙하가 녹는 속도가 과거보다 정확히 2배가량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지 분석에 따르면 21세기 들어서 히말라야 빙하가 녹는 속도가 과거보다 정확히 2배 빨라졌다. 2천km에 달하는 산맥 전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분석된 자료가 있습니다. 기온 상승으로 눈이나 얼음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 융빙수가 늘어났고 , 이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해 돌발홍수를 일으키는 사례가 늘어났다는 분석인데요. 최근 2013년 6월 인도 우타라타드주에서 몬순과 고산 빙하호 붕괴가 겹쳐 무려 5,700여명이사망 또는 실종되는 대참사 있었고,2024년 9월 네팔 카트만두 분지에서도 하루 최대 30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져 1970년 관측 이래 54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대담 발췌 : 이은비 디지털뉴스팀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82715044485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앞서서 교수님도 설명을 해주셨지만 삼극이라고 불릴 정도로 히말라야에 많은 빙하들이 있는데
00:05이게 지금 녹는 속도가 너무나도 빠르다, 위험하다고
00:10지금 지구 온난화가 너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은 꾸준히 나왔었잖아요.
00:14최근 온난화 때문에 히말라야 주변으로는 빙하가 녹는 속도가 과거에 비해서
00:20정확히 지금 두 배가량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00:25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벤시지 분석인데요.
00:2821세기 들어서 히말라야 빙하가 녹는 속도가 과거보다 정확히 두 배가량 빨라졌다.
00:352000km에 달하는 산맥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렇게 분석이 된 자료가 있습니다.
00:43기온 상승으로 눈이나 얼음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 융빙수라고 하는데요.
00:48이 융빙수가 이미 늘어났고요.
00:50이 물이 윤활류 역할을 하면서 돌발 홍수를 일으키는 사례가 늘어났다는 분석인데요.
00:55최근 2013년 6월 인도 우타라 타드주에서
01:00몬순과 고산빙하호 붕괴가 겹치면서
01:03무려 5,700여 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는 대참사가 있었고요.
01:08그리고 2024년 9월 네팔 카드만두 분지에서도
01:12하루에 최대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01:151970년 관측 이래 54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는 그런 사례도 있었습니다.
01:21네.
01:21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