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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추가 소식 없어"
"수력발전소 건설 중 실종…당시 상황 조사해봐야"
"대피한 인원 10명, 다른 외국인들과 함께 안전"


정부가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구조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네팔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수색 및 구조작업에 돌입할 예정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먼저, 김혜은 기자 어디에 나가 있죠?

[기자]
외교부에 나와 있습니다.


외교부를 통해 실종된 우리 국민에 대해 추가로 들어온 내용이 있습니까?

[기자]
네, 이곳 외교부에서도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추가 소식은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는 실종된 사람들이 당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들이라는 것 외에, 어떤 상황에서 연락이 두절됐는지 등은 좀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피한 인원 10명은 다른 외국인 직원들과 함께 현지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며, 급파된 우리 영사와 함께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의 경우 통상 한해 2만 명 정도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는 국가인 만큼, 추가 피해가 있는지도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신속대응팀은 모두 11명 규모로 꾸려졌는데요, 외교부 4명을 비롯해 소방, 경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늘 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인데, 곧바로 현지 당국과 협조해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신속대응팀을 이끄는 임상우 단장은 출국 전 취재진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수색·구조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번에 파견한 신속대응팀 외에도 추가 파견 등 필요한 조치는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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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부와 관련 기업들이 현지 구조와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00:08총 9명의 직원들과 연락이 끊긴 두산 엘럽미빌리티와 한국 남동발전도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가등하고 현지로 향하고 있는데요.
00:18현장에 나가 있는 수주 기자 차례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1먼저 김혜은 기자, 외교부 청사에 나가 있죠?
00:26네, 그렇습니다. 외교부에 나와 있습니다.
00:28황윤태 기자는 두산 엘럽미빌리티에 나가 있죠?
00:33네, 분당 두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35먼저 김혜은 기자,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이 오늘 오후에 출발하죠?
00:43네,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은 오늘 오후에 출발했습니다.
00:47이곳 외교부에서도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였는데요.
00:51연락이 닿지 않는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추가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00:58외교부는 실종된 사람들이 당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01:03한국 남동발전과 두산 에너빌리티 소속 직원들이라는 것 외에
01:08어떤 상황에서 연락이 두절됐는지 등은 좀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14또 대피한 인원 10명은 다른 외국인 200여 명과 함께
01:18현지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며
01:20급화된 우리 영사와 함께 안전한 상황인 걸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6네팔의 경우 통상 한 해 2만 명 정도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는 국가인 만큼
01:32추가 피해가 있는지도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6앞서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은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01:43신속 대응팀은 모두 11명 규모로 꾸려졌는데
01:46외교부 4명을 비롯해서 소방과 경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01:51현지 시간으로 오늘 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인데
01:57곧바로 현지 당국과 협조해서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02:04신속 대응팀을 이끄는 임상우 단장은 출국 전 취재진에게
02:08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15정부는 앞으로 수색 구조 상황을 지켜보면서
02:19이번에 파견한 신속 대응팀 외에도 추가 파견 등 필요한 조치는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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