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처음에 미국 지질조사국은 규모 4.4의 지진을 홍수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00:05하지만 추가 분석 결과는 달랐습니다.
00:08장주기 지진파와 위성자료 등을 종합한 결과 지진이 상사태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
00:14대규모 상사태 자체가 규모 5.2에 해당하는 지진파를 만들어낸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00:21빙하, 붕괴가 원인이라는 겁니다.
00:38가트먼드의 법물을 둔 국제통합산학개발센터도 온난화가 진행 중인 히말라야 지역 빙하에서 발생한 대규모 눈사태가
00:46강을 막았다가 터지면서 흠류가 쏟아져 내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00:52그러면서 네팔과 중국 국경 강 상류에 여전히 막힌 부분이 남아있어
00:57두 번째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00아시아 인구 20억 명가량의 주요 물 공급원인 히말라야 산맥은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없어지는 속도가 21세기 들어 2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01:10이 지역 빙하 두께는 2000년 이전에는 연평균 34cm씩 줄다가 이후부터는 73cm씩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30추가 흥수 가능성까지 제기된 가운데 빨라지는 히말라야의 온난화와 빙하 감소가 앞으로 이런 면세 잔한의 위험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01:40터지고 있습니다.
01:41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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