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각 기업의 대응도 알아보겠습니다.
00:02황윤태 기자, 두산애너빌리티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7두산애너빌리티 관계자들은 긴장감 속에 연락이 닿지 않는 고립직원 10명,
00:12그리고 연락이 두절된 6명에게 끊임없이 연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00:17정부는 직접 피해 현장에 들어가서 고립직원 10명을 만났지만
00:21아직 회사 측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00:24두산애너빌리티는 네팔 홍수로 직원 10명이 고립되고
00:286명이 연락이 끊긴 어젯밤부터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00:32국내에는 부사장을 중심으로 30여 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리는 동시에
00:37네팔 현지에는 정연인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긴급대응팀 8명이 조금 전 출국했는데요.
00:43정 대표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00:47현재 관계 당국과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를 지원할 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02두산애너빌리티 긴급대응팀은 네팔 시간으로 오늘 밤쯤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1:08회사 관계자는 시간을 두고 현장 인력을 조금씩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는데요.
01:12사고 직후 현장에 파견된 직원 가족에게도 상황을 공유한 거로도 전해졌습니다.
01:19한국 남동발전도 곧 네팔 현지로 출발하죠.
01:25직원 3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 한국 남동발전도 곧 긴급대응팀을 출발시킬 예정입니다.
01:32원래 오후 3시쯤에 비행기가 출발할 예정이었는데 연착이 돼서 잠시 후 4시쯤 출발할 예정입니다.
01:38현지 대응팀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네팔 현지된 부분을 포함해 건설 인력이 있던 베이스 캠프가 대부분 손실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01:46국내에서도 사장 대응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현지 상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01:53두 회사 대응팀 모두 오늘 밤이면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해 현장 진입을 시도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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