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00:02이현정 기자, 연찬회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0:07국민의힘 연찬회는 잠시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강연 순서를 앞두고 있습니다.
00:12박 전 대통령은 과거 당대표 시절 경험을 비춰 당내 결속을 강조하며 의원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00:21오늘 연찬회는 네팔에서 대홍수로 제외국민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 막을 올렸습니다.
00:29장동혁 대표는 인삿말에서 우리 국민 9명이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무사 귀환을 위해 국민의힘도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40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정부를 향해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00:49당 지도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1박 2일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하되 저녁 만찬 자리에서 주류 반입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00:57오늘 연찬회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주요 입법과제를 점검하고 당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01:06민생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표와 AI, 외교 안보 특강, 상임위별 토론 등 다채로운 일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1:15검찰이 보안수사권 폐지와 부동산 세제 개편안 등 현안과 관련해 추진할 7개 분야 133개 중점 법안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01:24어제 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대표, 당원 중심 정당과 싸우는 정당을 재차 강조하며 2년 차 체제의 쇄신 드라이브를 예고했습니다.
01:34오늘도 다가올 국정감사와 선관위 특검 등을 언급하면서 국민의 분노를 대변하기 위해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싸워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45이번 국민의힘 연찬회가 당내 잡음을 잠재우고 대여 투쟁의 동력을 모으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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