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은 대부분 수력발전소를 짓던 직원들이었습니다.
00:05두산 애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모두 대응팀을 꾸려서 네팔로 추국했는데 얼마나 빠르게 현장에 도착할지가 관건입니다.
00:14황효태 기자입니다.
00:18네팔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한 기업들이 일제히 대응팀을 급파했습니다.
00:23두산 애너빌리티 직원 10명의 신변은 확인됐지만 나머지 소속 직원 6명과 함께 남동발전 직원 3명의 행방은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00:33두산 애너빌리티는 대표가 현지 대응단장을 자처했습니다.
00:37현재 관계 당국과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를 지원할 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49이어 피해가 막심한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합니다.
00:55한국남동발전 역시 비슷한 시간 네팔 현지 대응팀을 급파했습니다.
00:59남동발전 측은 베이스 캠프 대부분이 유실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4두 기업은 파견 직원의 가족들에게 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네팔행을 원한다면 최대한 지원할 방침입니다.
01:32두 기업 모두 이날 네팔행 직항편이 없어 홍콩을 거쳐 카트만두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는데
01:38카트만두에서 언제 피해 지역까지 도착할지는 도로 유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거로 보입니다.
01:45네팔에 파견된 두 기업 대응팀은 우선 최대한 빨리 현장에 도착해 우리 정부 당국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01:54YTN 황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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