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일부 지역에서 일곤 발암물질인 포르말데이드를 사용한 배추를 유통한 사실이 드러나며 파문이 일었죠.
00:07식약처가 국내에 있는 중국산 배추와 김치를 모두 수거해 검사한 결과, 다행히 포르말데이드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00:15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수확한 배추를 트럭에 싣기 전, 밑동을 대야에 담갔다 꺼내길 반복합니다.
00:26배추 선도 유지를 위해 방부제로 쓰이는 일곤 발암물질 포르말데이드를 묻힌 겁니다.
00:34허베이성 장자카오시 칸바오현 농장에서 찍힌 영상은 다시 중국발 먹거리 불안을 자극했습니다.
00:51식약처는 즉각 시중에 풀린 중국산 배추 제품 수거에 나섰습니다.
00:57배추김치 50건, 배추 29건, 절임배추 3건 등 모두 82건을 모아 분석했습니다.
01:05다행히 모든 제품에서 포르말데이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01:10또 국내에 들어오는 중국 모든 배추김치 제조업체의 원료 구매처를 조사한 결과
01:17문제의 허베이성 칸바오현 배추를 사용한 곳도 없었습니다.
01:22중국산 배추는 지난 24일부터 수입 때마다 통관 단계에서 포르말데이드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01:30식약처는 또 2024년 10월 이후 해섭 인증을 받은 해외업체 배추김치만 수입되고 있다며
01:38안전관리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42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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