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대로 이송됐습니다.
00:06우리 직원이 사용하던 건물은 물살에 유실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실종된 이들이 여기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14홍선기 기자입니다.
00:19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모두 이송됐습니다.
00:25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 4차례에 걸쳐 모두 인근에 안전한 곳으로 나온 겁니다.
00:31나머지 1명은 현장 소장으로 현지인 직원들 구조가 마무리될 때까지 남아있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9이들 10명은 홍수 당시 상대적으로 고지대에 있던 외국인 숙소에 머물다가 화를 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5외국인 직원들 200여 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나, 급화된 우리 영사와 함께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01:08외교부는 안전지역에 도착한 이들 모두 건강에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01:13잠시 안정을 취한 뒤에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0이들과 달리 실종된 한국인 9명은 상대적으로 저지대에 있던 한국인 숙소와 사무실 쪽에 머물던 것으로 보입니다.
01:29물살이 한꺼번에 저지대로 쏟아져 내려오면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01:35이들이 머물던 숙소는 당시 거센 물살에 휩쓸려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9명이 모두 여기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46외교부는 현장 접근이 어려울 정도로 열악하지만 네팔 당국에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53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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