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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홍수 사태,사상자는 3,800명에 육박한 가운데실종된 한국인 수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지금 피해자 관련된 소식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상자는 거의 3800명에 육박하고 사망자가 거의 700명 이상 오늘 크게 늘어났던데 아무래도 아직 집계되지 않은 지역도 많이 있잖아요. 사망자라든지 사망자 포함한 사상자,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겠죠?

[함은구]
그렇습니다. 실종자 숫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요. 결국 실종되신 분들은 사망자로 발견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여지니까 아마 본격적인 수색, 여러 군데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로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수습되는 인원들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른바 구조의 골든타임이라고 하는 72시간이 이미 지난 데다가 네팔이 현재 우기라서 비가 계속 쏟아진다고 하던데 수색에 어려움이 있겠죠?

[함은구]
그렇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말씀하신 것처럼 우기 상황, 특히 추가 2차 홍수에 대한 우려도 상당 부분 있고요. 수위가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지반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들도 있고요. 특히나 여러 가지 인프라, 전력과 통신 그리고 도로 이 3가지가 사실은 구조의 삼박자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그러니까 이 부분이 현지 사정에서 제대로 기동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결국 옛날 방식으로 하나하나 손으로 인력에 의해서 구조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구조작업은 계속 어렵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시간이 지나가고 있지만 어쨌든 희망의 끈을 놓을 수는 없잖아요. 저희가 한 명의 생존자라도 찾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의 수색이 필요하다고 보세요?

[함은구]
결국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자국민 9분에 대한 생사 여부인데요.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출 거고요. 특히나 이분들 동선 확인, 이분들이 회사 근로자이기 때문에 해당 시간에 어디서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굉장히 루틴하게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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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대용수 사태, 사상자는 3,8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실종된 한국인 수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00:10안녕하십니까?
00:11어서 오세요.
00:13먼저 지금 피해자 관련된 소식부터 저희가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9사상자는 거의 3,800명 육박하고 사망자가 이제 거의 700명 이상 오늘 크게 늘어났던데
00:25아무래도 아직 집계되지 않은 그런 지역도 많이 있잖아요.
00:28사망자라든지 아니면 사망자 포함한 사상자 더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겠죠?
00:33네, 그렇습니다. 실종자 숫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요.
00:37결국 실종하신 분들은 사망자로 발견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여지니까
00:43아마 이제 본격적인 수색 그리고 이제 여러 군데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00:49이런 부분들에 지금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00:51아마도 이렇게 수습되는 이런 인원들은 앞으로 좀 늘어날 걸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00:56네, 이른바 고조의 골든타임이라고 하는 72시간이 이미 지난 데다가
01:00네팔이 현재 우기라서 비가 계속 쏟아진다고 하던데
01:04수색에 좀 어려움이 있겠죠?
01:06네, 그렇습니다.
01:07지금 뭐 여러 가지 말씀하신 것처럼 우기 상황
01:10특히 또 추가 2차 홍수에 대한 우려도 상당한 부분이 있고요.
01:15뭐 수위가 좀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01:17또 굉장히 지반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들도 있고요.
01:21특히나 이제 그 여러 가지 인프라, 전력과 통신 그리고 이제 도로
01:28이 세 가지가 사실은 어떤 이제 구조의 삼박자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01:34이 부분이 지금 현재 사정에서 이제 제대로 기동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01:39결국은 뭐 옛날 방식으로 이렇게 하나하나 좀 손으로
01:45이렇게 인력에 의해서 구조가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01:49앞으로도 뭐 이러한 구조 작업도 작업은 계속 좀 어렵게 진행이 될 걸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01:56네, 시간이 이렇게 좀 지나가고 있지만 어쨌든 희망의 끈을 놓을 수는 없잖아요.
02:00저희가 한 명의 생존자라도 찾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의 수색이 좀 필요하다고 보세요?
02:05네, 결국은 뭐 기본적으로는 이제 뭐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자국민 아홉 분에 대한 생사 여부인데요.
02:11이제 그런 부분에 이제 초점을 맞출 거고요.
02:15특히나 이제 그 이분들이 동선 확인, 그러니까 이분들이 이제 회사 근로자이기 때문에
02:21해당 시간에 어디서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굉장히 루틴하게 알 수가 있고요.
02:27특히 이제 마지막으로 뭐 휴대전화 그런 신호다든가 이런 것들이
02:32지금 이제 일부 파악이 된 걸로 이렇게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02:35그 사고 당시의 위치를 정확하게 특정할 수만 있다면
02:40여러 가지 변수들에 의해서 있을 만한 곳, 뭐 이런 것들이 좀 특정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2:47우리 지금 그 긴급구조대 단장도 일부 이제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02:53집중적으로 지금 수색을 하겠다라고 지금 밝히고 있습니다.
02:57네, 지금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 아홉 명도 연락 두절 상태인데
03:01현지에서 두 차례 헬기 수색이 이뤄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03:06보통 이런 헬기 수색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집니까?
03:09네, 뭐 헬기 수색은 앞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유력하게 있을 만한
03:16이런 장소 위주로 먼저 수색이 이뤄질 거고요.
03:20이렇게 헬기 수색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제 우리나라가 가지고 간 드론 장비가
03:25굉장히 우수한 장비들을 가지고 갔습니다.
03:28뭐 적외선이라든가 열감지는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탑재된 그런 유형이기 때문에
03:34실제로 이제 헬기가 접근하지 못하는 적이 이제 굉장히 이제 경우에 따라서는
03:40이제 수풀이 우거진 장애물이 있는 이런 공간을 드론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적어도로 운행을 해서
03:47아주 디테일하게 좀 살필 필요가 있겠고요.
03:52이제 그랬을 때 거기에 어떤 이제 뭐 징후라든가 상황이 발생했을 때
03:57헬기라든가 이런 걸 투입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헬기에서 인력을 내려서
04:02또 수색하는 방법 이런 것으로 이제 진행이 될 걸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04:06우리 근로자를 찾기 위한 육상수색 가능성이 낮다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04:11이건 어떤 의미인지 좀 해석을 해 주시죠.
04:14지금 이제 뭐 우리 발전시설이 있던 지역이 약 2,500, 3,000 정도 되는 부분이거든요.
04:22그래서 이쪽에 이제 접근하는 부분들이 이제 상당히 좀 어려운
04:27육로 진입을 할 수 있는 도로라든가 이런 유틸리티가 거의 이제 파괴가 됐기 때문에
04:33그러니까 육상에서 진입해서 대규모 인원을 가지고 수색하는 것
04:37이거는 지금 불가능한 이런 조건이라고 보여집니다.
04:40걸어들어가기 어렵다 이거 말씀하시는 거죠?
04:42그렇죠.
04:42네. 거기 이제 대부분의 이제 수역발전 시설이 있던 지역이 우리 많이 피해를 입은 라시아 지역에서
04:52상당히 이제 산으로 올라가야 되는 지역이 있거든요.
04:55그러니까 이제 거기까지 인력을 이제 투입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조건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5:02네. 헬기 수색을 주도하는 네팔 군 당국이 허가를 좀처럼 내주지 않는 것도 지금 관건입니다.
05:08이런 와중에 외신 기자들의 취재 통제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요.
05:14앞으로 현지 당국의 통제가 더 심화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도 있거든요.
05:19네. 그렇습니다.
05:21네. 네팔 당국이 당초 적극적으로 이제 여러 국가의 이런 지원이라든가 이런 걸 좀 받아들일 걸로 예상했는데
05:29지금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어제 같은 경우에 이제 우리나라는 좀 특별하게
05:35그래서 남동발전 임차일기가 이렇게 저녁 때 뜨기도 했는데요.
05:40기본적으로 그 통제를 하려고 하는 부분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러 가지 정치적인 상황
05:48그리고 이제 최초의 이제 국제사회가 이제 지원을 이제 타진을 했을 때
05:54뭐 인력이나 뭐 이런 것보다는 이제 재정적인 긍정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한 부분
06:00뭐 이런 것들을 좀 바탕으로 했을 때
06:02뭐 여러 가지 좀 그런 정치적인 상황이 좀 반영이 되는 걸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06:09네. 최근의 속보를 좀 보면 빙하가 무너지던 당시 상황이 좀 특정이 됐거든요.
06:15그러니까 중국 당국이 해발 5천 미터 이상에서 5천 미터 이상의 네팔 영토에서
06:2162만 제곱미터의 빙하가 무너지면서 지금 사태가 발생했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06:2862만 톤이죠. 62만 톤이라면 어느 정도의 위력이다 저희가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6:32네. 그 지금 뭐 최초 사고가 발생한 지점이 말씀하신 것처럼
06:37해발 고도는 이제 5천 3백 미터 정도 되는 지점이고요.
06:43이 지점이 이제 결국은 네팔과 티벳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곳이라
06:48사실 이제 중국 쪽에서 여러 가지 항공 정보라든가 위성 정보 이런 것들이
06:54이제 당시에 좀 제한적으로 이렇게 정보 공유가 안 된 걸로 이렇게 보여지고요.
06:59말씀하신 것처럼 빙하의 최초 빙하에 추락하는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냐면
07:07600미터 가량 되는 빙하가 약 1킬로미터를 수직 낙하하는 형태로 사고가 발생을 했거든요.
07:15지금 말씀하신 600몇 톤 이상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 그런 빙하의 붕괴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07:23그러니까 물론 중국 당국도 지금처럼 거대한 빙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히 예측하기 어려웠겠지만
07:31말 그대로 이제 플래시플로우드 형태로 말 그대로 굉장히 돌발적인 이런 형태였고요.
07:38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수만 년 동안 녹아있는 이 빙하의 빙하호 안에
07:44지금 말씀드린 길이가 한 600미터가 넘는 거대한 빙하가 떨어지면서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준 거죠.
07:54일부 소위 말하는 아이스케이크처럼 당시에 5.2 정도의 지진파가 관측이 될 정도로
08:02굉장히 높은 충격파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07그런데다가 지금 일시적인 대형 호수 언세코가 두 개나 지금 발견됐는데
08:13위성사진으로 확인만 됐을 뿐 정확한 정보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거든요.
08:18이런 언세코는 얼마나 위험한 겁니까?
08:21지금 언세코라고 하는 게 말 그대로 자연적으로 막혀서 강이 막혀서 호수가 되는 그런 형태들인데요.
08:28지금 당시 해당 지역의 언세코들이 이번 사태로도 그렇고
08:33알려진 바에 의하면 한 2천 개정가량 크고 작게 생겼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8:39말 그대로 이런 언세코에 대한 부분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부분인 거죠.
08:46특히나 비가 계속해서 와서 수압이 증가하게 되면 이런 언세코에서 구조적으로 붕괴가 일어나겠고요.
08:55한마디로 말 그대로 우리가 과거 상국지 때 수공하듯이 갑자기 터져버리게 되면
09:02하류 쪽에 많은 인원들이 또 지금과 같은 홍수를 맞닥뜨릴 수 있기 때문에
09:07언세코라고 하는 잠재적인 위험은 위험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이는데
09:13지금 어쨌든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쪽에서 파악하고 있는 언세코 데이터를
09:21지금 네팔이라든가 국제사회에 많이 공유를 하는 것으로 이렇게 지금 알려지고 있어서
09:27그런 여러 가지 정보를 좀 시시각각 좀 분석을 해서 대응을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09:33중국 당국의 어떤 분석에 따르면 언세코에 물이 조금 빠지면서 위험 붕괴는 조금 줄어들었다 이렇게 말은 하고 있는데
09:41좀 이 언세코 관련해서 좀 구체적으로 이렇게 조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09:45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보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히말라야 5천 곳이 넘는 곳에
09:52사실은 네팔이라든가 이런 자국이 어떤 조사 인력을 파견해가지고
09:59이런 것을 조사하는 부분들은 이제 굉장히 어려워 보이고요.
10:03어떻게 보면 이제 미국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이런 좀 여유가 되는 나라들이
10:08저런 곳에서 언세코에 대한 여러 가지 데이터들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금 확보를 하고 있는데
10:13뭐 의지에 따라서는 충분히 그런 부분들을 이제 위성이라든가
10:18뭐 이런 것들을 통해서 데이터화할 수 있고요.
10:22그런데 이제 이런 부분들을 모두 다 지금 자국의 어떤 여러 가지 이익으로
10:27사실 공유가 안 되고 있다라는 것이 지금 사태를 놓고 봤을 때 지금 확인이 된 부분이고요.
10:34그래서 이런 것들은 좀 앞으로 국제사회 차원에서 좀 적극적으로 좀 공유가 되고
10:39제가 기후학자는 아니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연구가 이제 더 활성화될 표성이 있어 보입니다.
10:46네. 이런 가운데 넉 달 전에 입원과 같은 위험을 공개한 보고서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10:53그러니까 빙하와 암석층이 한꺼번에 이제 붕괴하면서 입원 사태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데
11:01이런 부분에 대한 경고가 이미 나왔지만 그래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조금 물리적으로 어려웠겠죠.
11:09네. 그렇습니다.
11:10그 뭐 특히나 네팔 당국에서 그런 보고서를 받고 할 수 있는 일은 뭐 현실적으로 아주 냉정하게 얘기하면
11:19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라고 보여지고요.
11:22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지금 9분 실종된 소위바라는 발전시설도
11:29히말라야 안반을 약 10km가량을 뚫어서 공사하는 거거든요.
11:36그러니까 히말라야 안반이라고 하는 아주 튼튼한 바위를 수평적으로 뚫어서 만드는 이런 공사이기 때문에
11:44뭐 만약에 예컨대 우리나라에서 그런 공사가 진행이 됐다고 하면 아시는 것처럼
11:50소위 말하는 재영향평가라는 것을 실시를 해서
11:54지금 말씀하신 여러 가지 위험성들에 대한 리스크를 체크를 하고
11:58안전성들을 확인한 후에 공사가 될 텐데
12:01지금 이제 뭐 네팔 당국 입장에서는 뭐 그러한 부분에 규제도 없을 뿐더러
12:07지금 말씀드린 일부 보고서에서 그러한 지적이 나왔어도
12:11뭐 그런 공사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조건으로 보여집니다.
12:15희생자로 추정이 되는 시신 7구가 발견이 됐는데
12:18이게 발원지에서 150km나 떨어진 인도 북부라고 합니다.
12:23그만큼 파괴력이 정말 엄청났다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2:26네, 그렇습니다. 특별히 계제약이 토석류라고 해서
12:31굉장히 질량이 높은, 밀도가 높은 이런 유체들이 흘러갔기 때문에
12:36상당히 또 멀리 휩쓸려 내려가는 거고요.
12:41150km 가는 것은 사실 우리나라 홍수에도
12:44예컨대 청주나 거기까지 떠내려 가는 정도인데
12:48사실은 뭐 이런 홍수에 의해서
12:53어떤 실종자가 휩쓸려 가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12:56대부분의 어떤 비슷한 유형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3:00네, 이게 뭐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13:03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13:06우리나라에도 지금 극한 호우나 한파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데
13:10이 외에 또 어떤 위험이 있을까요?
13:12네, 지금 뭐 어쨌든 기후변화가 돼서 따뜻해졌다라는 거는
13:18우리한테 온 기본적인 상수가 됐고요.
13:21따라서 이제 이러한 것이 됐을 때
13:24우리한테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13:27원론적인 말씀이지만 이제 한번 헤아려 볼 때가 됐거든요.
13:31그래서 그런 것들을 놓고 보면
13:33제가 이제 안전을 전공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13:36얼마나 안전해야 안전할 것이냐고 하는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13:40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기후학자는 아니지만
13:44이만큼의 에너지가 왔을 때
13:47이만큼의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13:51어떻게 보강해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거든요.
13:55그러면 이제 앞으로 우리가 설정해야 되는 극값이
13:58우리 남부지방에 비가 100mm가 없다고 하면
14:02지금의 기준은 예컨대 시간당 95mm를 커버할 수 있을 만큼의
14:08우수관, 시설 기준을, 도시 기준을 삼는 거거든요.
14:12그런데 이제 앞으로 이제 100mm가 상위하는 어떤 기준이 된다고 하면
14:15도저히 예컨대 광화문이나 강남역처럼
14:19우리가 아무리 어떤 설비를 해도 핸들링할 수 없다 그러면
14:22어느 정도는 규제를 해야 된다는 거죠.
14:25위험한지 살지 못하도록.
14:27그런 것이 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14:29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14:33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관련 내용 자세하게 습어봤습니다.
14:37오늘 고맙습니다.
14:38함은구부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관련 내용 자세하게 습어보는 것 같습니다.
14: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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