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에 경찰은 여러 차례 고개를 숙이며 뼈를 깎는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00:19경찰은 최근 3년 동안 종결된 실종사건 31만 건의 처리 과정을 다시 들여다보고
00:26전화와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는 실종사건을 종결할 수 없도록 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35하지만 현장에선 이 같은 쇄신안이 임시방편에 그칠 거란 우려가 여전합니다.
00:41전수조사는 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대책이지만
00:47가뜩이나 부족한 실종수사 인력에 부담만 더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00:56인정하거나 과점을 주고 하는 그런 것들이 그렇게 높지 않으니까 사기가 떨어지는 거고
01:02휴일 야간 실종수사팀 근무자를 기존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도
01:08기계적인 확충에 머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12실종 유형과 지역, 계절별 특성을 고려해
01:15치안 수요부터 과학적으로 면밀히 따져보는 게 우선이란 겁니다.
01:32실종사건 대응을 강화하려면 권한과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01:38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합니다.
01:42전문가들은 다른 부처나 민간기관과의 공조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8법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01:50그 인력을 여기 빼다가 저기 놓고 저기 빼다가 여기 놓고
01:54이런 건 아니하죠.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01:58여론에 등 떠밀린 땜질식 대책이 아닌
02:00현장의 목소리와 실종사건의 특성을 반영한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02:06YTN 손유정입니다.
02:08감사합니다.
02:08감사합니다.
02:09감사합니다.
02:0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