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하루 동안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 문자가 5차례나 발송되는 등
00:04남부지방에는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0:08오늘 밤사이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극한 호우가 쏟아진다는 예본데요.
00:13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비 상황 알아봅니다.
00:16윤유라 캐스터, 현재 어느 지역에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까?
00:21네, 전남과 경남에 강력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00:25전남 광주 보성군에는 시간당 105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현재 쏟아지고 있습니다.
00:3230분 전 이 지역에는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 문자가 추가로 발송됐습니다.
00:38이에 따라 전남 보성과 광양 그리고 순천과 화순에는 호우경보가
00:43또 그 밖의 남부 곳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0:46밤사이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남부와 충청도에는
00:51호우 예비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00:54오늘 당초 기상청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00:59비의 양을 색으로 나타낸 지도를 보시면
01:02오늘 하루 전남 광주 영광에는 204mm의 비가 쏟아졌고요.
01:07시간당 100mm에 육박한 극한 호우가 쏟아진 지역이 많아서
01:11오늘 하루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 문자가 5차례나 발송됐습니다.
01:16남은 하루 호남과 경북에는 최고 100mm의 비가 더 오겠고요.
01:21그리고 남부는 내일 밤까지, 중부는 모레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는데요.
01:28내일부터 모레까지 비의 양 보시면 충남 서해안 많은 곳은 250mm 이상,
01:34충북 많은 곳은 200mm 이상, 경기 남부 많은 곳 15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01:41한편 남부지방은 비가 내려도 폭염이 계속됩니다.
01:45낮 기온 30도를 웃돌겠고요.
01:48특히 경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01:52이번 주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열대야도 무더위도 사라지겠습니다.
01:57기상센터였습니다.
01:58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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