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 장기화와 선거 위기에 빠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피스메이커를 자처하며 국면 전환용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00:08우크라이나 종전회담과 베네수엘라 유전 확보 카드를 동시에 꺼냈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00:15김잔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최근 존 레트리프 미중앙정보국 국장이 러시아를 방문해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종전 정상회담을 전격 제안했습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공무위원장에게도 만남을 타진하며 피스메이커 행보에 나섰습니다.
00:36하지만 북러 밀착과 우크라이나 지원 공백 속에 트럼프의 이란전이 푸틴만 대담하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00:57외교적 난기류 속에서 트럼프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제치적을 겨냥해 베네수엘라 임시정부와의 초대형 석유 확보 합의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01:23중러를 견제하고 유가를 잡겠다는 계산이지만 현지 시설이 날가 당장 안전국가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01:31여기에 막대한 자원을 미국에 넘겼다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반발과 외국 기업에 대한 불신도 큰 걸림돌입니다.
01:54대회 승부수를 띄우는 사이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연회장 건립 등 퇴임 후 업적 남기기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02:01선거 패배 위기에 놓인 공화당 내부에선 실속 없는 백악관의 무리한 행보가 오히려 혼란만 키운다는 우려가 큽니다.
02:09실질적인 안보 경제의 성과 없는 트럼프식 치적사키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정치적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02:17YTN 김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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