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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소멸한 18호 태풍 사우델이 되살아났습니다.

태풍 사우델은 지난 1일 새벽 3시 중국 잔장 남동쪽 290km 해상에서 재발달해 강도 1 세력을 유지하며 타이완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사우델은 내일(4일)까지 세력을 유지하며 중국 산터우 부근 해상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사우델은 지난달 19일 괌에서 동남동쪽 먼바다에서 발생한 뒤 일본과 중국을 강타했고, 열흘 만에 소멸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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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달 29일 소멸한 18호 태풍 사우델이 되살아났습니다.
00:04태풍 사우델은 그제 새벽 3시, 중국 잔장 남동쪽 290km 해상에서 재발달해 강도 1세력을 유지하며 타이완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00:15사우델은 내일까지 세력을 유지하며 중국 산타우 부근 해상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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