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말에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폭발적인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0:07경찰은 올해 처음 열리는 전야제부터 이틀 동안 4,500명을 투입해 안전을 관리하고, 당일 지하철 여의나루역은 무정차 통과합니다.
00:17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주말 저녁 한강 위를 화려하게 밝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00:28처음으로 전야제도 열립니다.
00:32매년 100만 명가량 관람객이 몰렸는데 올해도 서울 여의도와 이촌 등지가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00:41서울경찰청은 교통운잡과 돌발 상황에 대비해 모두 4,500여 명을 투입합니다.
00:47한강공원은 물론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진출입로에도 빈틈없이 배치합니다.
00:52경찰은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 1.5km 구간 차량을 통제합니다.
01:00오전 9시부터 이튿날 새벽 3시까지는 행사 준비와 철수를 위해 원유대교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01:08여의나루로와 여의대방로 등 6개 구역은 주민과 행사 차량만 다니도록 관리합니다.
01:16한강 교량이나 자동차 전용 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도 이뤄집니다.
01:21행사 뒤 귀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 여의나루역은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합니다.
01:31서울시도 불꽃축제 전후로 버스와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안전요원 6,800여 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01:391월에는 새벽 5시 반부터 서울 도심에서 YTN 서울투어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01:47경찰은 참가자들 이동 경로를 따라 서울시청 광장부터 광화문, 청계천 일대 주요 구간을 오전 10시 반까지 통제할 예정입니다.
01:57YTN 정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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