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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 대응팀은 네팔 홍수로 연락이 끊긴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현지 셰르파 등이 포함된 육상 수색 인력을 50여 명까지 늘렸고, 두산에너빌리티도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중 수색을 오늘(6일)도 이어갑니다.

경제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기업 대응팀에선 육로수색 인력도 크게 늘렸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남동발전은 네팔 현지에서 셰르파와 전직 군인 등을 섭외해 육상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 인원을 이제 50여 명까지 늘렸습니다.

그제까지는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운용했는데, 이제 인력이 2배로 보강되며 4개 팀까지 확충된 겁니다.

앞서 네팔군 당국에서 우리 정부가 파견한 해외 긴급 구호대 육로 수색에 일부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요.

남동발전에선 일단 자사의 지상 활동에는 아무 제약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남동발전 육상 수색팀은 홍수가 휩쓴 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숙영하며 매일 수색을 이어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당시 직원들이 고지대로 대피해 사고를 피했을 가능성에 희망을 걸면서 인근 산악 지대를 위주로 살펴보는 상황입니다.

또 수색견과 드론도 투입하고 있는데, 오늘도 네팔 현지에서 비슷한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산 에너빌리티에선 공중수색에 연일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제는 현지 운항 여건 때문에 헬기 수색이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신 드론 2대가 사무동 등 건물이 있던 메인 캠프 하류 지역을 저고도 비행하면서 집중 수색했다고 전했습니다.

찍어온 영상은 현지 대응팀에서 분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두산 에너빌리티는 오늘도 네팔 당국에 헬기 사용 허가를 재신청하고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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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기업 대응팀은 네팔 홍수로 연락이 끊긴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6남동발전은 현지 쉐르파 등이 포함된 육상 수색 인력을 50억 명까지 늘렸고
00:11두산 애너빌리티도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중 수색을 오늘도 이어갑니다.
00:17경제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9정연호 기자, 기업 대응팀에서는 육로 수색 인력도 크게 늘렸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남동발전은 네팔 현지에서 쉐르파와 현직 군인 등을 섭외해서
00:29육상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인원을 이제 50여 명까지 늘렸습니다.
00:35그제까진 25명을 두 개 팀으로 나눠서 운영했는데
00:38이제 인력이 두 배로 보강되면서 네 개 팀까지 확충된 겁니다.
00:42앞서 네팔군 당국이 우리 정부에서 파견한 해외 긴급 구호대 육로 수색에 일부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요.
00:49남동발전에서는 일단 자사의 지상활동에 아무 제약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00:54남동발전 육상 수색팀은 홍수가 윗슨 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00:59수색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01:01이 지역에서 수경하면서 매일 수색을 이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01:05특히 당시 직원들이 고지대로 대피해서 사고를 피했을 가능성이 희망을 걸면서
01:10인근 산악지대를 위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01:13또 수색경과 드론도 투입하고 있는데
01:15오늘도 네팔 현지에서 비슷한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0두산 에너빌리티는 공중 수색에 연일 집중하고 있습니다.
01:22다만 어제는 현지 운항 여건 때문에 헬기 수색이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8대신 드론 두 대를 이용해서 사무동 등 건물이 있었던 메인 캠프 하류 지역을
01:33저고도 비행하면서 집중 수색했다고 전했습니다.
01:36찍어온 영상은 또 현지 대응팀에서 분석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01:40두산 에너빌리티는 오늘도 네팔 당국에 헬기 사용 허가를 재신청하면서
01:44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01:45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청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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