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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일) 9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만정터널 인근에서 화물차가 공사 안내 유도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맥주병이 도로 위에 쏟아지면서 차선이 전면 통제돼 3시간가량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또 운전자 두 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앞에 멈춰 있던 공사 안내 유도 차량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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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젯밤 9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 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만정터널 인근에서
00:07화물차가 공사 안내 유도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00:11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맥주병이 도로 위에 쏟아지면서
00:15차선이 전면 통제돼 3시간가량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00:20또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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