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이 점차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가을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치즈로 유명한 전북 임실에서는 치즈도 먹고 국화꽃 향기도 맡을 수 있는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12오점곤 기자입니다.
00:1711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임실인 치즈축제.
00:22치즈축제이긴 하지만 치즈 테마파크를 가득 채운 국화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00:30아이 친구 엄마랑 같이 왔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꽃들도 많다고 해가지고 아이들 보여줄 겸 해서.
00:40지정환 신부가 임실에서 처음으로 치즈 생산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명성을 얻기 시작한 임실치즈.
00:49축제장 곳곳에는 임실치즈를 맛보고 살 수도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00:55아이들이랑 서울에서 왔어요.
00:57와보니까 체험도 너무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1:03올해 축제 슬로건은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입니다.
01:09치즈축제는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했는데요.
01:13올해는 처음으로 축제장의 영역을 이곳 테마파크에서 임실 음내로 넓혔습니다.
01:19개막식과 일부 행사를 임실 음내에서 개최하는데 해마다 반복되는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서 셔틀버스도 더 확대 운영합니다.
01:30가족, 친지, 연인들과 함께 많이 오셔서 천만 소위 국화의 향연 속에서도 임실치즈 유제품도 실컷 즐기시고.
01:40올해 치즈축제는 밤에도 콘텐츠를 강화해서 멋진 야경과 함께 치즈와 가을 국화의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01:49YTN 오점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