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00:00 '해외지원 요청 늦어' 비판에 "한국팀 수색 활동"
03:31 용혜인 후보, 의원 겸직 논란에 "청문회 때 생각 밝힐 것"
05:35 '감독 선임 의혹'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경찰 출석..."부당개입 없어"
07:48 "성폭행은 조용히"...분리 수사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기소
10:17 [날씨] 내일 내륙 구름 많고 동해안 비...남부 한때 소나기

제작 : 송은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90216063128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팔 누아코트 지역 연결해 보겠습니다.
00:02권중계 특파원, 네팔 현지에서는 해외 지원을 너무 늦게 요청했다는 비판이 나온다고요?
00:10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곳은 누아코트 이재민 대피소입니다.
00:16원래는 학교 건물인데 지금은 교실마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00:23제 뒤로는 구호 물품을 나눠주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00:26제 왼쪽으로는 무료 급식소도 볼 수 있습니다.
00:31말씀하신 대로 네팔 정부의 해외 지원 요청이 늦어서 골든타임을 놓쳤다, 이런 비판이 현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0:39전례 없는 대홍수 규모를 볼 때 조금 더 일찍 도움을 요청했어야 한다는 비판인데요.
00:46네팔 정부는 이에 대해서 초기에 지원 요청을 했지만
00:50기상 악화로 특히 폭우 때문에 외국 구조대가 진입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0:56또 해외 구조대가 참사 3, 4일 차에 들어와서 활동을 시작했다며
01:01한국 대응팀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습니다.
01:06네팔 외무장관의 인터뷰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01:32현재 네팔 현지에서는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는 건
01:36인접국인 인도와 중국, 그리고 한국이 전부입니다.
01:40특히 사망자가 계속 불어나면서
01:42시신보건을 위한 장비와 DNA 분석 기술 분야에서
01:46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네팔 연구는 밝혔습니다.
01:51초심 직계를 보면 사망자가 1,000명이 넘었는데요.
01:54피해 규모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있죠?
02:14주택은 진흙에 파묻혔고
02:16실종자 수는 제대로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02:20가족과 이웃을 잃었다는 주민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02:25그나마 큰 마을은 헬기로 이동한 구조대가
02:28간헐적인 구조활동을 펴고 있지만
02:30작은 마을은 완전히 고립돼서
02:33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02:36도로가 끊기고 통신이 두절돼
02:38당국이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건데
02:40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로 불안할지
02:42가늠할 수 없는 상황인 겁니다.
02:45이곳에서 5km 정도 떨어진
02:47바인세 마을 주민의 목소리
02:48직접 들어보시죠.
03:13이재민 수용소에서는
03:15바이러스성 발열과 설사 감염 등이 급증하고 있어
03:19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03:21현절로는 열악한 대피 환경에
03:24전염병까지 퍼질 경우
03:26대홍수에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03:30경고하고 있습니다.
03:31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03:34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03:36첫 출근했습니다.
03:37의원 겸직 논란에 대한 질문이 잇따랐지만
03:40청문회에서 생각을 밝히겠다며
03:42즉답을 피했습니다.
03:44염혜원 기자입니다.
03:47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03:50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03:53첫 출근길 쏟아지는 질문 가운데
03:56가장 관심사인 의원 겸직 논란에 대해서는
03:59즉답을 피했습니다.
04:01비례대표를 유지하며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이
04:04특혜를 독점하는 거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04:07걱정과 우려를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04:10여러 의견들이 있고 또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04:15저도 많이 경청하고 듣고 있습니다.
04:18입장이나 어떤 생각을 국민들께 잘 준비해서
04:21말씀드릴 수 있도록 청문회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04:25또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 비롯한
04:28젠더폭력 피해자들과 여성단체에서는
04:31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찬성한 용 후보자 임명을
04:35반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입장을
04:38잘 살피겠다는 답을 내놨습니다.
04:56성평등가족부 현안에 대해서는 대부분 부처의
04:59정책 방향을 지지했습니다.
05:00용 후보자는 5년 전 일 양육병행의 어려움을
05:04알리고자 아이와 함께 국회에 출근했던 일을
05:07떠올리며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05:10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5:12또 임신 중지 약물 도입은 관련법 개정 전이라도
05:16여성 건강권 보장을 위해 허용해야 한다고
05:19주장했습니다.
05:21청년층이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남성 역차별 문제에
05:24대해선 성평등부가 남성이 경험하는 어려움을
05:28정책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도 충실하게 하겠다고
05:32강조했습니다.
05:33YTN 염혜원입니다.
05:36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의혹에 부당 개입했다는
05:39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경찰 조사를
05:43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05:46정 전 회장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도 부당
05:49개입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05:52현장에 나가 있는 추 기자 연결합니다.
05:54정영수 기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입니다.
05:59소환 조사는 진행되고 있습니까?
06:04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정오쯤
06:07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06:10소환했습니다.
06:12정몽규 전 회장은 경찰 조사에 출석하면서 감독
06:15선임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한 건 없다고
06:18밝혔는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6:33이번 조사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06:37서울 종로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06:41착수한 지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소환 조사입니다.
06:47경찰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혹들을 들여다보고
06:50있나요?
06:52정 전 회장은 지난 2024년 시민단체로부터 국가대표팀
06:58감독 선발 과정에서 협회 내부 규정을 지키지
07:01않았다면서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07:04고발당했습니다.
07:05시민단체는 고발장에서 정 전 회장이 내부 반대에도
07:10불구하고 협회 규정을 무시한 채 홍명보 전 감독을
07:14선임하고 연봉을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7:17하지만 2년이 되도록 결론이 나지 않다가 우리
07:20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07:22탈락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07:25경찰은 지난달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07:29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하고 대한축구협회를
07:32전격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07:34의혹의 핵심인 정몽규 전 회장까지 출석하면서
07:37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감독 선임의
07:41실체가 규명될지 주목됩니다.
07:44지금까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07:46YTN 정영수입니다.
07:49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의 부실
07:52수사 의혹을 규명해온 검찰이 박성주 전
07:55국가수사본부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07:58넘겼습니다.
07:59경찰에 대한 비판을 우려해서 성폭행 사건은
08:03조용히 하자면서 살인과 성폭행 사건의 분리수사를
08:06지시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08:08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8:10이정민 기자, 검찰이 국가수사본부 관계자
08:124명을 기소했다고요?
08:14네, 그렇습니다.
08:15모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가
08:17적용됐습니다.
08:18먼저 장윤기 사건 당시 경찰 수사 최고 책임자였던
08:22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이 기소됐습니다.
08:24그리고 당시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계장과
08:28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성폭력범죄수사계장까지
08:32모두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8:34사건 초기에 광산경찰서는 장윤기가 저지른
08:38살인과 성폭력 사건이 밀접하다고
08:40판단했습니다.
08:42이에 광주경찰청을 통해 두 사건의 병합수사를
08:44국가수사본부에 보고했는데요.
08:47박 전 국가수사본부장이 이를 묵살한 것으로
08:49드러났습니다.
08:50당시 경찰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등으로
08:53경찰의 부실 대응에 비판을 받는 상황이었다고
08:56검찰은 설명했습니다.
08:58특히 박 전 본부장이 스토킹과 성폭행에서
09:01살인으로 이어지는 장윤기의 범행 경과가
09:03알려지면 경찰에 대한 비판이 더 커질 것으로
09:06우려했다고 판단했습니다.
09:08이에 박 전 본부장은 성폭력 사건은 조용히 하자고
09:11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09:13특히 일부러 숨기는 것은 아닌데 굳이 우리가 먼저 꺼낼
09:16것은 아니지 않느냐고도 했는데요.
09:18결국 박 전 본부장은 장윤기의 살인과 스토킹,
09:22성폭행 사건을 각각 다른 수사부서에서 수사하라고
09:25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9:27이런 수사 개입으로 광산경찰서는 장윤기 살인의
09:31동기와 성범죄 목적 등의 규명에 필요한 수사를
09:34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고 검찰은 봤습니다.
09:37검찰은 이번 수사가 일선 수사에 대한 경찰 최고 지휘부의
09:41부당한 개입을 규명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09:44검찰의 발표에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은 유감을
09:47나타내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09:49통상적인 업무 지시였다는 겁니다.
09:52국민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09:54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부실 대응을 은폐하고
09:57여론의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 분리수사를
10:00지시했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10:03부당한 논리 구성이라고 반박했습니다.
10:05박 전 본부장은 경찰 수사가 왜곡되고
10:08폄하되는 상황을 볼 수 없었다면서 향후 재판
10:11과정에서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10:14밝혔습니다.
10:15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정미입니다.
10:18오늘 충청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10:20있겠습니다.
10:21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10:23들어보겠습니다.
10:24윤수빈 캐스터 전해주시죠.
10:28현재 서울 기온은 27.5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의
10:32낮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10:34반면 폭염특보가 유지 중인 남부지방은 기온이
10:37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운데요.
10:40이에 따라 대기불안적이 심해지면서 오늘 저녁까지
10:43충청이남 곳곳에 최고 60mm의 소나기가 지날 수
10:47있겠습니다.
10:48내일 내륙은 하늘에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10:51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10:545에서 30mm의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고요.
10:57충북 남부와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5에서 최대
11:015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11:04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안동 21도 등
11:07제주와 일부 남해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열대야는
11:10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1:11한낮 기온은 서울 30도, 전주는 31도로 서쪽 지방은
11:15예년 수준을 다소 웃돌겠지만 동쪽 지방은
11:18동풍의 영향으로 강릉이 25도 선에
11:21그치겠습니다.
11:22당분간 영동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자주
11:25내리겠고요.
11:26주 후반으로 갈수록 습도가 내려가며 늦더위도
11:29점차 꺾길 전망입니다.
11:31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벼락과
11:34돌풍이 동반될 수 있겠고, 특히 오늘은
11:36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11:39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겠습니다.
11:43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