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의 '뜨거운 감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오늘 인사청문회 준비 첫 출근길에서도장관과 비례대표 의원 겸직 의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청문회에서 잘 설명하겠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논란이 증폭되는 건 결국 돈 문제입니다. 기본소득당이 선관위로부터 '분기'마다 운영 지원금 즉, '경상보조금'은 올해 3분기부터 2억 7천만 원대에 달합니다용 후보자가 장관이 되고도 의원직을 유지할 경우 임기 21개월 동안 기본소득당에 투입되는 세금은 약 4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하지만 용 지명자가 비례대표 의원에서 사퇴해 원외 정당이 되면 경상보조금과 선거보조금 모두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용 지명자는 과거 이 선거보조금을 두고 선거재테크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 모습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우리의 수요일을 지켜주는김한규 민주당 의원,오늘 처음 모신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두 분과 함께합니다. "양 손에 든 떡 중 하나는 내려놔라"송영길 의원은 이라며 범여권 인사들의 공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 용혜인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잘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이거 정면돌파하겠다는 이런 의지일까요?
[김한규]
아마 그렇게 보입니다. 본인은 본인의 입장을 더 강변하지 않고 일단 국민의 의견을 들으려는 태도인 것 같고요. 청문회까지 기다리고 나서 청문회 때 본인의 입장을 밝히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까 여러 민주당 의원들도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고 계셔서 저희는 그전이라도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얘기를 해야 된다, 그런 입장입니다.
지금 여당에서는 최민희 의원이 용 후보자를 감싸는 것 같아요. 비례대표 두 번 한 것도 능력 있다는 방증이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나경원 의원이 최민희 의원은 보수의 새로운 어머니다, 보수의 누나가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박수민]
정략적으로 보면 저희한테 정말 고마울 정도로 정면돌파가 아니라 정면도발이죠. 국민 눈높이랑 전혀 안 맞지 않습니까?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2163123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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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의 '뜨거운 감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오늘 인사청문회 준비 첫 출근길에서도장관과 비례대표 의원 겸직 의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청문회에서 잘 설명하겠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논란이 증폭되는 건 결국 돈 문제입니다. 기본소득당이 선관위로부터 '분기'마다 운영 지원금 즉, '경상보조금'은 올해 3분기부터 2억 7천만 원대에 달합니다용 후보자가 장관이 되고도 의원직을 유지할 경우 임기 21개월 동안 기본소득당에 투입되는 세금은 약 4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하지만 용 지명자가 비례대표 의원에서 사퇴해 원외 정당이 되면 경상보조금과 선거보조금 모두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용 지명자는 과거 이 선거보조금을 두고 선거재테크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 모습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우리의 수요일을 지켜주는김한규 민주당 의원,오늘 처음 모신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두 분과 함께합니다. "양 손에 든 떡 중 하나는 내려놔라"송영길 의원은 이라며 범여권 인사들의 공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 용혜인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잘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이거 정면돌파하겠다는 이런 의지일까요?
[김한규]
아마 그렇게 보입니다. 본인은 본인의 입장을 더 강변하지 않고 일단 국민의 의견을 들으려는 태도인 것 같고요. 청문회까지 기다리고 나서 청문회 때 본인의 입장을 밝히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까 여러 민주당 의원들도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고 계셔서 저희는 그전이라도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얘기를 해야 된다, 그런 입장입니다.
지금 여당에서는 최민희 의원이 용 후보자를 감싸는 것 같아요. 비례대표 두 번 한 것도 능력 있다는 방증이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나경원 의원이 최민희 의원은 보수의 새로운 어머니다, 보수의 누나가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박수민]
정략적으로 보면 저희한테 정말 고마울 정도로 정면돌파가 아니라 정면도발이죠. 국민 눈높이랑 전혀 안 맞지 않습니까?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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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5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의 뜨거운 감자, 용혜인 성평등아족부 장관 후보자
00:11오늘 인사청문회 준비 첫 출근길에서도 장관과 비례대표 의원 겸직 의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00:18청문회에서 잘 설명하겠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00:23논란이 증폭되는 건 결국 돈 문제입니다
00:27기본소득당이 선관위로부터 분기마다 받는 운영지원금, 즉 경상보조금은 올해 3분기부터 2억 7천만 원에 달합니다
00:36용 후보자가 장관이 되고도 의원직을 유지할 경우 임기 21개월 동안 기본소득당에 투입되는 세금이 무려 4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00:48하지만 용 지명자가 비례대표 의원에서 사퇴해서 원외 정당이 되면 이 경상보조금과 선거보조금 모두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01:00용 지명자는 과거의 선거보조금을 두고 선거재택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1:06그 모습 먼저 보고 오시죠
01:12선거재택라는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01:18선거재택을
01:18선거재택을 통해서 정당들이 정당의 자산을 늘리고 있다는
01:27선거재택을
01:30선거재택을
01:30선거재택을
01:32선거재택을
01:33관련된 부분, 이런 부분들은 청문회 과정을 준비하면서 잘 답변 드리겠다라는 말씀입니다.
01:40비례를 사퇴하고 장관직으로 가는 건 법적인 구석사항이 아니잖아요.
01:45최민희 최고위원님 그래서 우리 판이 될 것 같아요. 보수의 어머니가 한 명 더 나고 보수의 누난지.
01:51과연 이분을 성평등 가족 거기 장관을 임명한 게 2030한테 무슨 소구력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02:00갑자기 벼락출세하고 특혜를 2중, 3중으로 받은 것입니다.
02:11오늘의 정치운, 우리의 수요일을 지켜주는 김한교 민주당 의원.
02:15오늘 처음 모신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02:21양손에 든 떡 중에 하나는 내려놔라.
02:23송영길 의원은 누가 봐도 욕심이라며 범여권 인사들의 공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
02:29용혜인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잘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02:32이거 정면 돌파하겠다 이런 의지일까요?
02:34아마 그렇게 보입니다.
02:36본인은 일단 본인의 입장을 더 강변하지 않고
02:40일단 국민의 의견들을 좀 들으려는 태도인 것 같고요.
02:44청문회까지 기다리고 나서 청문회 때 본인의 입장을 밝히려고 하는 것 같은데
02:49아까 여러 민주당 의원들도 지금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고 계셔서
02:55저희는 그 전이라도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얘기를 해야 된다.
03:01그런 입장입니다.
03:02지금 여당에서는 최민희 의원이 용 후보자를 좀 감싸는 것 같아요.
03:06비례대표 두 번 한 것도 능력 있다는 방증이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03:10나경원 의원이 최민희 의원은 보수의 새로운 어머니다.
03:13보수의 누나가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3:16정략적으로 보면 저희한테 정말 고마울 정도로
03:19이거는 정면 돌파가 아니라 정면 도발이죠.
03:23국민 눈높이랑 전혀 안 맞지 않습니까?
03:26국민 눈높이에 정치인이 맞춰야 됩니까?
03:29국민들이 정치인 눈높이에 맞춰야 됩니까?
03:33답변 된 거로 말씀해.
03:34정면 돌파가 아니라 정면 도발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셨는데
03:38어제 주진우 의원이 단타 매매 의혹을 제기했어요.
03:42용 후보자가 안산주택을 샀다가 바로 팔아서 시세 차익 2천만 원을 얻었다는 거예요?
03:48주진우 의원님 최근 SNS를 쭉 봤더니 무조건 중국 혐오에 관련된 얘기더라고요.
03:54그래서 중국인이 부동산 사는 게 불법이라면
03:58그 부분은 용혜인 후보자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04:02굳이 관련되지 않은 내용을 끼워 넣어서 중국 혐오론의 토대로 비판을 하고 있는데
04:09시세 차익을 2천만 원, 11개월 소유를 했더라고요.
04:14저도 구체적으로 이게 비거주 상태였는지
04:17단순히 투자 목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04:20보니까 2억 6천만 원에 팔아서 2천만 원 얻은 건데
04:24당시에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을 고려하면
04:30엄청나게 여기만 차익을 본 건 아닌데
04:33이게 어떤 목적으로 이렇게 단기간에 팔게 됐는지는
04:37청문회에서 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0안산 지역구에 기회를 노린 것 아니냐
04:43이런 의심을 하는 것 같습니다.
04:44어쨌든 결국 돈 문제입니다.
04:46지금 기본소득당에 임기를 만약 요금 후보자가
04:49장관직도 하고 의원직도 할 경우
04:51임기 내내 40억 원 넘는 세금이 들어간다.
04:54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자료를 냈더라고요.
04:56상당히 용혜인 후보자가 이제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05:02저희가 투기를 방지하는 핵심이 장기보유입니다.
05:06그래서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있는데
05:08그걸 지금 정부가 손대서 세상에 시끄러운 건데
05:10단타가 투기인 거예요.
05:13그래서 그 부분이 있고
05:14또 동시에 민주당 위성정당으로 국회의원이 되시고
05:19청탁을 해서 제명을 당하신 것 같아요, 아마.
05:22그 다음에 기본소득당으로 가세요.
05:24그리고 기본소득당이 정당 보조금을 받기 시작합니다.
05:28기본소득당 눈높이에서 굉장히 좋을 겁니다.
05:32국민들은 불편합니다.
05:35장관 후보자 지명을 계기로 이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05:38저는 많은 부분 국민들이 검증도 하지만
05:42저희 국회의원들이 하겠습니다마는 고쳐질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05:45위성정당 제도가 이렇게까지 악용되고 있다.
05:49이것도 한번 지적 안 할 수가 없네요.
05:51예, 의원직과 장관직을 겸직할 경우
05:53국민 혈세 40억 원 넘게 기본소득당으로 들어갈 수 있다.
05:57이런 자료가 나온 상황이었는데요.
05:59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의
06:01과거 언행까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06:04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06:07세게 최초
06:09지금 뺀 때 억각징 방법
06:11네, 이것입니다. 바로
06:12그래서 이렇게
06:15짜잔
06:16하나, 둘, 셋, 넷
06:18짜, 짜, 짜, 짜, 짜
06:2138,000원에 사서 중고나라에 시� queue
06:23아, 이런 거
06:27용혜인이 조국을 이겼다.
06:29조국 법무부 장관 시절에 얼마나 시끄러웠습니다. 이른바 조국 사태가 일어났는데 용혜인 지명자는 훨씬 빨리 하루 이틀 만에 탈탈 털려가지고 용혜인이
06:42시끄러울 때 김승원은 그냥 팍팍 투자 이런 작전 같아요.
07:04가족 여행 중에 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던 것 그리고 금뱃지 언박싱하는 유튜브 화면까지 용혜인 후보자의 모든 흔적이 파묘처럼 재수환되고 있는데
07:15먼저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이 영상이요. 물론 금뱃지 받으면 너무 좋긴 하겠지만 이 금뱃지를 자랑하면서 3만 8천 원에 사고 그러니까
07:23금뱃지를 분실할 경우 3만 8천 원에 사야 된다는 거죠.
07:27그리고 10만 원에 중고나라에 팔아라 이런 농담을 하는 거예요. 보기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07:31거기 댓글에 그렇게 나왔던 것 같아요. 그걸 읽은 것 같은데요. 저희 지역구 의원과 달리 비회의원으로 당선된 용혜인 의원은 개인의 성과라고
07:42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07:43기본소득당 당원들이 5만 명 정도 되고 물론 저희 당하고 지지층은 다릅니다만 나름 그 지지층은 되게 즐거워하고 좋아했기 때문에 지지자들하고 기쁨을
07:56같이 나눴던 것 같은데
07:57요즘 찾아보시면 저 이상의 SNS를 하시는 국회의원들이 아주 많습니다.
08:03화면에 보면 저 정도로 국민들하고 소통하는 모습 보이는 부분은 많은데 아무래도 용혜인 의원이 1990년대 생이다 보니까 저희 감성하고는 좀 안
08:17맞는데
08:18당시에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던 것 같은데 장관 후보자가 됐다고 하니까 그 격에 맞나라는 측면에서 다시 보니 좀 다른 생각이 들긴
08:28하네요.
08:29금빛지 언박싱 영상이 6년 전 영상이니까 용 후보자가 30살 때 영상이긴 합니다.
08:34신지효 전 의원이 이런 말을 했어요. 조국 사태보다 용혜인 후보자가 더 빨리 탈탈 털렸다. 이런 표현을 쓰더라고요.
08:41저는 젊은 정치인이시니까 저렇게 SNS에서 좀 색다른 영상 저는 그런 것까지 뭐라고 지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8:53그건 충분히 할 수 있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단타 매매라든지 위성장당으로 들어갔다가 국고부조금을 억대로 누적하고 있고 그걸 지키려고 한다든지
09:02특히 비례대표의 경우는 대부분 장관이 되면 사퇴를 합니다.
09:07이것이 대한민국의 헌법 관행, 정치 관행입니다.
09:10이걸 왜 안 하느냐. 기본소득당의 정당 보조금을 지키겠다는 것인데 그것이 무슨 이유냐.
09:16우리가 그걸 해줘야 되느냐. 국민 혈세인데. 이런 부분에 대한 검증이 더 철저히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21그리고 용 후보자가 과거에 이 선거 재테크를 또 비판하기도 했었어요.
09:25비판했습니다. 본인이.
09:26본인이 대형 정당들이. 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이죠.
09:31선거, 정당 보조금 받아서 재테크하는 거 아니냐라고 정확히 저격을 했어요.
09:36그런데 왜 본인은 그 저격한 것에 대해서 그대로 하려 하는지 해명해야 되겠죠. 설명이 돼야 되겠죠.
09:43그런데 오늘 한 시민단체가 용 후보자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을 했는데
09:47예전 공항 귀빈실 이용 이 부분이 좀 문제였던 것 같아요.
09:51네. 그 부분은 제가 봤을 때는 부적절했던 부분인 건 확실하고요.
09:56본인도 몰랐다고 해서 바로 사과를 했던 것 같습니다.
09:59그런데 직권남용이라고 하게 되면 본인이 알고 있어야 되고
10:07귀빈실 담당자들한테 국회의원의 지휘를 이용해서 안 되는 걸 하게 했어야 되는데
10:12귀빈실에서 당시에 금지를 하지 않고 그런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10:17그래서 저런 부분은 비판받을 수는 있는데 범죄가 되지는 않는 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10:24정치적 비판의 대상은 될 수 있으나 법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10:27공항 귀빈실 이용 논란까지 짚어봤습니다.
10:31그런데 야당에서는 이 용혜인 후보자는 연막탄에 불과하고
10:35이 대통령이 진짜로 시키고 싶은 사람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다.
10:39이런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10:40김승원 후보자가 서용교 법사위원장에게 보낸 송구합니다라는 문자가 포착돼 후폭풍이 거셉니다.
10:47뭐가 송구했을지 먼저 들어보시죠.
10:51김승원 법무장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서 주식회사
10:56코로나 신약치료제 허가해달라고 주점 등 운영하던 오랜 지인인 양 모 씨 통해서
11:07청탁받아서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청탁한 사실에 대해서
11:11검찰이 서부지검이 2024년 12월까지 수사한 사실이 있죠.
11:18기소유예처분은 혐의 내용은 인정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기소 안 한다.
11:22이런 내용이죠?
11:23네, 그렇습니다.
11:24네, 2021년 김승원 후보자가 지인의 요청을 받고
11:28식약청장에게 코로나 신약이 임상시험을 받게 해달라고 한 혐의로
11:32검찰 수사를 받은 일인데요.
11:33제약사 측이 500만 원을 전하려 했지만
11:36후원 계좌가 꽉 차서 실제로 전달되진 않았고
11:39기소유예처분을 받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11:43이에 대해 김 후보자가 500만 원 약속에 직접 증거도 없고
11:47실제 특혜도 없었는데
11:48검찰이 기소유예처분에서 이에 대해서 헌법 소원을 냈다고 설명하며
11:52서영교 위원장에게 송구하다는 문자를 보낸 겁니다.
11:59네, 또 논란의 문자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12:02김 후보자가 서영교 위원에게 송구합니다.
12:05이렇게 문자를 보낸 건데 이 상황 어떻게 보세요?
12:08인사청문회 후보자가 해당 위원회 위원장에게
12:11저런 소통을 한다는 자체부터가 매우 부적절하죠.
12:15그리고 기소유예는 혐의가 있는 겁니다.
12:18혐의가 있는데 검찰이 당사자 간에 합의를 했거나 고령자거나
12:22또 그다음에 더 이상 기소를 끌어갈 만한
12:25어떤 사법적 실익이 적다고 할 때 안 할 뿐인 것이죠.
12:28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는 지적 안 할 수 없고
12:32이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장관 후보자입니다.
12:36그리고 법무부 장관이고 또 지금 공소 취소 모임 대표하셨던 분이에요.
12:42저희 입장에서는 엄격하게 검증 안 할 수 없습니다.
12:46신약에 대한 임상시험을 하게 해달라고 청탁한 의혹입니다.
12:50이 부분 좀 설명해 주시죠.
12:51이 부분은 명확하게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요.
12:53당시 검찰 처분서에도 민원 전달이 위법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12:58식약초도 정해진 절차대로 심사했다.
13:00금품 쓸 수는 없었다라고 했거든요.
13:03그래서 김승원 후보자는 기소유예 처분이 부적절하다.
13:07자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아야 되는데 부적절하다라고 해서
13:11검찰 단계에서 다투는 제도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13:14그래서 헌법 소원을 제기해 둔 상태고요.
13:17그리고 지금 부정안 청탁을 했다고 하는 그분
13:20검사가 기소를 했는데 무조 취지로 판결이 났거든요.
13:24그러니까 문제가 없다라는 게 법원에서 판단이 됐고
13:27저희는 기소유예 판결 자체도 검찰의 결정 자체도 부적절했다.
13:33통상적이면 문제가 없으면 무혐의를 해야 되는데
13:36민주당 정치인이라 애매하게 기소유예, 유죄인 것처럼 했다라고 판단이 들고요.
13:43국회의원이 어떤 금전적으로 대가를 약속하거나
13:47아니면 실제로 받고 무슨 청탁을 했으면 문제가 되지만
13:50김승원 후보자는 전혀 약속한 바가 없습니다.
13:54제약회사에서 후원금을 주려고 했다고 하는데
13:57그건 김승원 후보자는 알 수도 없는 일이고요.
13:59실제 받지도 않았습니다.
14:01그리고 국회의원 입장에서 2020년도에는 코로나 당시인데
14:05민간 업체가 본인들이 코로나 신약을 개발해서
14:09빨리 허가가 나게 되면 국민들한테 도움이 된다라고 했기 때문에
14:14식약처에다가 이런 사안을 빨리 한번 확인해달라였던 거지
14:18법적으로 안 되는데 위법하게 승인을 해달라고 했던 건 아니거든요.
14:22만약에 저런 부탁까지 문제를 삼으면
14:25국회의원들이 지역에서 민원 받아가지고
14:28공무원들한테 사항을 알리고 적법하게 처리해달라
14:32내지는 신속하게 봐달라라는 게 다 불법이 되는 거죠.
14:35이 사안은 서영길 위원장님이 뉴스에 나서
14:38본회의장에서 무슨 일이냐라고 물어보니
14:42김승원 관사가 지금 여전히 당신 관사였으니까
14:47관련 사항을 설명하면서
14:49여하튼 뉴스에 나오게 돼서
14:51이걸 또 법사위에서 인사청문회에서 대응을 해야 되니
14:55불편하게 해드려서 송구하다라는 거지
14:58본인이 잘못했다라는 걸 인정하는 차원에서 송구하다고 한 건 아닙니다.
15:02검찰에서는 500만 원을 제약사가 보내려고 했던 정황이 있다
15:06이렇게 주장을 하는 것이고
15:07김승원 의원 측에서는 500만 원을 실제 받지 않았으니
15:11나는 잘못이 없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15:13어제 본회의장을 보면
15:14한동훈 의원과 김승원 의원이 반갑게 인사는 하더라고요.
15:18이 부분이 지금 청문회에서 어떤 쟁점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15:22당연히 짚어야 됩니다.
15:25말씀하신 대로 그런 사정에 저간의 사정이 있을 수 있겠죠.
15:29그런 거 투명하게 청문회에서 밝히셔야 되고
15:32그런데 왜 법사위원장한테 미리 상의를 하냐는 거예요.
15:36위원장은 중립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15:39인사청문 관련해서.
15:41그리고 민주당도 청문 후보자에 대해서는 엄격해야 됩니다.
15:46자당의 대통령이 정부가 추천했다고 해서 감싼다?
15:50그건 있을 수가 없는 거고
15:51그건 오히려 해당 진영과 정당을 해치는 일이죠.
15:55저희 같이 예전에 재경위에 있을 때
15:57잠깐 인사청문회 해서 기억나시겠지만
16:01대통령이 임명한 후보자
16:03저희도 문제 제기를 해서 부동산 관련해서
16:06부적절한 부분은 문제 제기를 했죠.
16:09그런데 저희가 후보자한테
16:10문제된 부분에서 물어보고
16:13해명을 듣는 것 자체가
16:14저는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16:16여하튼 말씀하신 대로 인사청문회에서
16:18이 부분은 국민의힘에서 세게 문제 제기를 할 거고
16:21후보자가 국민들이 납득할 만큼
16:24해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6:26한동훈 의원은 지금 송구해야 할 대상은
16:28서용교 법사위원장이 아니라 국민이다.
16:30이렇게 주장을 했는데요.
16:31과연 인사청문 과정에서
16:33이 부분은 어떻게 해명해야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6:35그런가 하면 어제 법사위에서는
16:37또 고성과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16:40법무장관으로 지명된 김승원 의원을 대신해
16:42김의겸 의원을 새 간사로 선임하려고 하자
16:45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을 했는데요.
16:47당신 화면 보고 오시죠.
16:51김의겸 의원님의 이름을 들으면
16:54국민들께서 딱 두 가지를 떠올릴 겁니다.
16:57청담동 술자리 괴담 흑석대감
17:02윤석열 대통령도 이 자리에
17:05청담동의 바에
17:09저 금방 2킬로 안에 있었으면
17:11저는 뭐 걸겠습니다.
17:12의원님 뭐 거시겠습니까.
17:15그 청담동 술자리 괴담
17:17인사청에서 패소하신 건 맞으실 겁니다.
17:20의사진행 발언은 위원장에게 하세요.
17:23위원장 보고 해요.
17:25보기 싫어서 안 봐요.
17:26위원장 보고 해.
17:28서로 대립하고 격돌하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고
17:31그 일은 그 일대로 재판을 성실하게 받겠습니다.
17:36달라진 환경에서 대당 의원님들 잘 모시겠습니다.
17:38어이구 상황이 만만치 않네.
17:46김승원 의원의 후임 간사로
17:49여당 간사로 김의겸 의원의 진통 끝에 선임하게 됐는데
17:52국민의힘 의원들은 계속해서
17:53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한 사람이
17:57어떻게 법사에 간사를 맡느냐
17:59이 부분을 좀 문제 제기한 것 같습니다.
18:00당시 자리에 계셨죠?
18:02통상적으로 상임위 간사를 선임하는 부분은
18:06교섭단체에서 지명을 하면
18:08통상적으로 그냥 이의 없이 처리를 하는데요.
18:11아무래도 나경원 전 간사 후보자 건이 있기 때문에
18:15저런 것 같고
18:16곽규택 의원이 문제 제기하실 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18:19그런데 김의겸 의원님이
18:21예상외로 본인이
18:24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 성실히 받고
18:27흑속동 부분은 무혐의 결정이 있었다.
18:31앞으로 야당 의원님 잘 모시겠다고 하니까
18:33좀 바뀌었어요.
18:34분위기가 원래 표결을 하자라고 국민의힘에서 주장을 하다가
18:39김의겸 간사가 저렇게 태도를 취하자
18:43국민의힘 내부에서 논의하더니
18:46그런 이의제기를 철회를 했고요.
18:49나중에 박형수 간사께서
18:51만족하셨는지 정치 이렇게 좀 합시다
18:53라고 하면서 끝냈거든요.
18:55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김의겸 간사가
18:58야당 의원님 잘 모시고 저도 잘 모시고
19:00법사위 진행하겠습니다.
19:01법사위에서 그런 훈훈한 장면도 연출됐다고 하니까
19:03좀 놀랍긴 한데
19:04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의원 간사
19:06그렇게 안 시켜주더니 세상에 어떻게 김의겸 의원 간사를 시키냐
19:10지금 이렇게 반발한 것 같더라고요.
19:13저희가 너무 이렇게 나경원 의원님 안 시켜줬다고
19:17쩨쩨하게 저희가 꼭 그러는 게 아니고
19:19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아세요.
19:23대한민국 법사위가 법제사법위원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19:27법 없이 싸우는 법사위가 돼 있습니다.
19:30법 없이 싸우는.
19:31그런데 그게 왜 그렇습니까.
19:34이재명 대표시대에서부터 저희가 얘기하지 않습니까.
19:37이재명 대통령 로펌 된 거 아니냐 법사위가.
19:40무리한 걸 하니까 싸우게 되는 것이고
19:42그리고 왜 나경원 의원님을 간사로 헌법관행
19:46국회관행을 무시하고 안 한 겁니까.
19:48불편하니까 안 한 거잖아요.
19:50로펌으로 써먹어야 되는데 안 되니까 그런 거란 말입니다.
19:53그러니까 저희가 강력히 반발했고
19:55저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법사위를
19:58복구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20:01김우겸 의원님 저희가 볼 때 부적절합니다.
20:04부적절한데 법사위를 그래도 법사위에서 구해내는 거
20:09저희는 그런 걸로 협조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법 없이 싸우는 법사위가 아니라
20:13진짜 법제사법위원회가 되기를 바라보겠습니다.
20:16그런가 하면 조국 전 대표가 갑자기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20:20의아한 글을 올려서 서랑설레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20:22관련 내용 함께 보실까요.
20:24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서
20:27대법원의 법리가 다시 뒤집어지지 않는 한
20:29임기 후 재개될 2심 재판에서
20:32유죄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했습니다.
20:36공소 취소를 하려면 조작 기소가 확인돼야 한다면서
20:38이를 무시한 채 밀어붙이면
20:40정치적, 법적으로 낭패를 볼 거라는 내용인데
20:44지난 5월 대통령 공소 취소가 마땅하다고 했던 말과는
20:47180도 다릅니다.
20:48박지원 의원은 자다가 봉창 두들기냐며
20:52영특하던 조국으로 돌아오라는 글을 올리는 등
20:56민주당 내에서 표강된 반응이 나왔습니다.
21:00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의 유감입니다.
21:05동지의 언어일 수 없습니다.
21:08무엇이 그리 외쳤습니까?
21:11배음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21:14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이
21:17본격화된 거라고 해석했지만
21:19조국 전 대표는 오늘 또 한 인터뷰에서
21:22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레드팀이
21:25조국 혁신당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1:28그러면서 또 이런 글을 올렸는데요.
21:30조국의 직원이 이재명 정부를 지킨다는 제목의
21:33게시물과 함께 충성스러운 말은 귀에 거슬리나
21:36행동에는 이롭다는 충원여기, 이리어행이라는
21:40고사성어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21:45네, 충원여기, 이리어행.
21:48잘 쓰는 말은 아닌데요.
21:49조국 전 대표 갑자기 왜 이런 글을 올렸을까요?
21:52저도 잘 모르겠어요. 배경은.
21:55저는 내용을 쭉 봤더니
21:57앞부분 얘기는 공직선거법 재판이라서
22:01항소심에서 대법원 판결에 따라서
22:04아마 파괴 완성돼도 결론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22:07약간 법학 교수와 같은 분석들을 쭉 하신 것 같아요.
22:12내용 하나하나는 법률적인 분석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
22:16저도 왜 이 시점에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22:19저는 그 전제가 국민의힘에서 공격하는
22:23그 전제를 그대로 갖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22:26무슨 말이냐면 이재명 대통령이
22:28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부터 시작해서
22:31본인의 재판을 해소하기 위해서
22:34일련의 정치를 하고 있다.
22:36이런 공격을 국민의힘에서 하고 있는데
22:38그런 전제를 갖고 그러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셔서
22:43저희는 당황스럽죠.
22:45왜냐하면 저희는 그런 전제를 갖고 정치하지도 않고 있는데
22:50일부 평론가들이 하는 것처럼
22:53그래도 저희가 우당이라고 하는 조국혁신당의 정치인이
22:58이런 분석을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좀 당혹스럽습니다.
23:02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대표 사면도 시켜줬고
23:04최근 2개 내각에 조국혁신당 포한도 시켜줬는데요.
23:08갑자기 공소취소 밀어붙이면 안 되고
23:10이재명 대통령 유죄받을 가능성이 높다.
23:12이런 말을 하면 민주당에서 좀 당황할 만도 해요.
23:15저희도 당황스럽습니다.
23:18저희도 조국 전 대표랑 저희 의견이 같을 줄은
23:22저희도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23:25그런데 지금 조국 전 대표가 추가로 올린 글이
23:28충언했다는 거 아닙니까?
23:30그 충언 왜 지금 합니까?
23:32저희가 그렇게 목 놓아 외쳐서
23:34대통령 헌법 지키고 재판 계속 받아라
23:38대통령직을 하더라도
23:39저희가 충언할 때는 왜 함께
23:42에코를 안 하시다가 지금 하시느냐
23:45저희는 레인덕 말고는 이해가 안 되는 거죠.
23:49갑자기 이재명 대통령의 레드팀을 외치는
23:52조국 전 대표계 저의가 무엇일지까지
23:54좀 지펴봤습니다.
23:55지금까지 김한교 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23:58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3:59고맙습니다.
24:05고맙습니다.
24: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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