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흑염소 추출식품의 원료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하고 광고한 업체 15곳을 적발했습니다.
00:11경북 안동의 한 업체는 흑염소 함량이 14%인 제품을 82%로 표시했고,
00:18경남 거창업체는 제품의 흑염소 추출액 81%라고만 쓰고 1%에 불과한 추출액 속 흑염소 함량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00:28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들이 이런 수법으로 모두 5만 8천 개 위반 제품을 팔아 3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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