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홍수로 인해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아직 찾지 못한 가운데 오늘은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단 우리 해외긴급구호대가 오늘 네팔 현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앞서 기존에는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급파돼서 활동하고 있었잖아요. 어떤 역할을 서로 맡게 되는 걸까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우리가 해외에서 재난이 발생하잖아요. 그러면 사망자가 우리 국민이 있느냐 없느냐를 제일 먼저 확인을 합니다. 국민이 있으면 합동긴급대응팀을 꾸려요. 그래서 바로 긴급하게 보냅니다. 그러면 이 대응팀은 긴급하게 보내기는 하는데 거기 수색이나 구조에, 그 나라의, 지금 기준으로 하면 네팔의 허가나 동의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거기서 하는 일들은 가족이랄지, 어떤 상황들 여러 가지 지원할 수 있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부합동대응팀이 구성돼서 급파돼서 20명이 갔고 또 남동발전에서도 몇 명 갔어요. 또 두산에서도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말씀하신 구도해잖아요. 해외 긴급구호대는 지금 이 구호대는 우리 국민이 사망자가 있든 없든 네팔의 지원 측면에서 우리 구호대를 구성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구호대는 굉장히 엄격하고 수준이 높아요. 인증을 받습니다, UN에서.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구호대가 구성이 됐잖아요. 네팔에서 허가를 안 해 줍니다. 도움 요청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8일째인데. 7일째 지나서 도움 요청을 해서 지금 가고 있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우리가 K-330 시그너스 있죠. 이 용도가 뭐냐 하면 지금 구호대 수송용이에요. 여기에 보면 정밀장비들이 있죠. 사람 인원까지,지금 300명까지 탈 수 있는. 우리가 이 K-330은 민항기를 구조해서 만든 군용 공군 항공기거든요. 그래서 이런 용도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수색이나 이런 것이 좀 빨라지겠지만 이 목적이 우리 대한민국의 실종자가 아닌 네팔의 구조용이라서 조금 더 어떤 상황일지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이 수송기...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2184248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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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홍수로 인해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아직 찾지 못한 가운데 오늘은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단 우리 해외긴급구호대가 오늘 네팔 현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앞서 기존에는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급파돼서 활동하고 있었잖아요. 어떤 역할을 서로 맡게 되는 걸까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우리가 해외에서 재난이 발생하잖아요. 그러면 사망자가 우리 국민이 있느냐 없느냐를 제일 먼저 확인을 합니다. 국민이 있으면 합동긴급대응팀을 꾸려요. 그래서 바로 긴급하게 보냅니다. 그러면 이 대응팀은 긴급하게 보내기는 하는데 거기 수색이나 구조에, 그 나라의, 지금 기준으로 하면 네팔의 허가나 동의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거기서 하는 일들은 가족이랄지, 어떤 상황들 여러 가지 지원할 수 있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부합동대응팀이 구성돼서 급파돼서 20명이 갔고 또 남동발전에서도 몇 명 갔어요. 또 두산에서도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말씀하신 구도해잖아요. 해외 긴급구호대는 지금 이 구호대는 우리 국민이 사망자가 있든 없든 네팔의 지원 측면에서 우리 구호대를 구성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구호대는 굉장히 엄격하고 수준이 높아요. 인증을 받습니다, UN에서.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구호대가 구성이 됐잖아요. 네팔에서 허가를 안 해 줍니다. 도움 요청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8일째인데. 7일째 지나서 도움 요청을 해서 지금 가고 있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우리가 K-330 시그너스 있죠. 이 용도가 뭐냐 하면 지금 구호대 수송용이에요. 여기에 보면 정밀장비들이 있죠. 사람 인원까지,지금 300명까지 탈 수 있는. 우리가 이 K-330은 민항기를 구조해서 만든 군용 공군 항공기거든요. 그래서 이런 용도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수색이나 이런 것이 좀 빨라지겠지만 이 목적이 우리 대한민국의 실종자가 아닌 네팔의 구조용이라서 조금 더 어떤 상황일지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이 수송기...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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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대홍수로 인해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아직 찾지 못한 가운데 오늘 해외 긴급구호대가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00:07관련 내용 이송교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2안녕하십니까.
00:12어서오십시오.
00:13안녕하십니까.
00:14일단 우리 해외 긴급구호대가 오늘 네팔 현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00:19앞서 기존에는 정부 합동신속 대응팀이 급화돼서 활동을 하고 있었잖아요.
00:24어떤 역할을 서로 맡게 되는 걸까요?
00:26그렇습니다. 우리가 해외에서 재난이 발생하잖아요.
00:29그러면 사망자가 우리 국민이 있느냐 없느냐를 제일 먼저 확인을 합니다.
00:33국민이 있으면 합동 긴급 대응팀을 꾸려요.
00:37그래서 바로 긴급하게 보냅니다.
00:40그러면 이 대응팀은 긴급하게 보내기는 하는데 거기 수색이나 구조의 그 나라에 지금 기준으로 하면 네팔에 허가나 동의가 있어야 돼요.
00:50그래서 거기서 하는 일들은 어떤 가족이라든지 어떤 상황들 여러 가지 지원할 수 있는 거 있지 않습니까?
00:56그래서 정부 합동 대응팀이 구성이 돼서 급화가 돼서 20명이 갔고
01:00또 남동 발전에서도 또 몇 명이 갔어요.
01:04또 두산에서도 갔습니다.
01:06그러는데 지금 이제 말씀하시는 구호대잖아요.
01:10해외 긴급 구호대는 지금 이 구호대는 우리 국민이 사망자가 있든 없든
01:16네팔의 어떤 지원 측면에서 우리 구호대를 구성을 하고 있거든요.
01:22그런데 이 구호대는 굉장히 엄격하고 수준이 높아요.
01:25유원에서 인증을 받습니다.
01:27유엔에서.
01:29그런데 중요한 건 구호대가 우리 구성이 됐잖아요.
01:32네팔에서 허가를 안 해줍니다.
01:35도움 요청을 하지 않아요.
01:36그래서 지금 8일째인데 7일째 지나서 도움 요청을 해서 지금 가고 있었거든요.
01:41그렇다 보니까 지금 우리가 K-330 시그너스 있죠.
01:46이 용도가 뭐냐면 지금 구호대 수송용이에요.
01:50여기에 보면 정밀 장비들이 있죠.
01:52사람 인원까지.
01:54지금 300명까지 탈 수 있는.
01:55우리가 이 구호대는 K-330은 민항기를 구조해서 만든 군용, 공군, 항공기거든요.
02:03그래서 이런 용도로 사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제는 어떤 수색이나 이런 것이 좀 빨라지겠지만
02:09이 목적이 우리 대한민국의 실종자가 아닌 네팔의 어떤 구조용이라서
02:15지금 조금 더 어떤 상황일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02:19방금 말씀하신 이 수송기에는 보면 장비가 어떤 것이 있느냐.
02:25열화상 탐지기, 고해상도 드론, 또 수중 펌프 관련된 이런 첨단 장비들이 실린 걸로 알려져 있고
02:32또 구조견도 5마리가 동행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02:35그렇습니다.
02:36어느 정도 수준인 건가요, 이 정도면?
02:37이 정도면 정말 우리가 수색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다 갖췄다고 봅니다.
02:41모든 것을 다 갖췄다.
02:42그렇죠.
02:43그리고 또 여기에 있는 인력들이 UN에서 인정받은 어떤 인력들이 상당히 높은데
02:48그러면 우리가 인력 대응팀에, 긴급 대응팀에 보내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죠.
02:54그러나 대응팀에서는 갈 때 어떤 길로 가냐면 일반 항공기로 가요.
02:59우리가 소화물이 정해져 있잖아요.
03:00그래서 이런 특수 장비, 이런 고화상, 카메라 이런 것들 장비가 크잖아요.
03:07펌프 이런 것들은 소지가 안 되기 때문에 이번에 어떤 파견단, 구호대에 의해서 지금 가고 있는데
03:14이 가서 이제 우리 실종자뿐만 아니라 네팔에 있는 이런 구조대에 수색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겠다.
03:22이런 생각을 하죠.
03:23네, 앞서 회장님께서 잠깐 얘기해 주셨는데 네팔 현지에 해외 구조 지원이 좀 늦었다라는 부분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03:31네, 골든타임을 놓쳤는지 이 부분을 저희가 잠시 후에 짚어보고 현재 지금 긴급 구호대가 브리핑을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03:39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3:49오늘 아침에 도착하고 저는 회의 결과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신속대응팀에 배속된 소방인력들을 긴급 구호팀하고 합쳐서 한 팀으로 운영해서 앞으로
04:03수색과 구조를 전념하는 방안을 채택했습니다.
04:07그리고 이후로 신속대응팀에 배속되어서 활동했던 소방인력들의 활동 내역에 대해서 1일차부터 현재까지 활동한 내역을 브리핑 받았습니다.
04:18두 번째는 받았고 그 다음 두 번째는 그 회의 끝나고 나서 두산과 남동발전소 기업인분들을 만나서 두산과 남동발전소의 수색과 관련된 활동
04:32내역들을 브리핑 받았습니다.
04:33그래서 기업들에서 활동한 내역들에 대한 정보를 지금까지 공유를 받았지만 저희와 다시 한 번 전체 정보를 공유 받기로 했고
04:42그런 공유 받은 내용을 기초로 해서 소방본부장님이 주도할 소방인력 내부에 앞으로의 수색 작전 관련된 협의를 내부적으로 했고
04:53지금 현재로서는 개요만 잡았고 앞으로 오늘 오후에 좀 더 구체화해서 작전 개혁이 수립되는 대로 네팔 당국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05:04원래 아침에 도착했을 때 브리핑한 내용 브리핑한 바에 따르면 저희는 오늘 일부가 바타르라고 하는 지역에 가서 수경이 가능한지를 답사를 하려고
05:17했는데
05:17일단 현재 있는 신속대응팀과 코이카 사무소에서 바타르라는 지역이 최적의 수경지가 될 거라고 판단이 있어서
05:26거기를 수경지를 택하고 저희가 내일 내려가는 게 아니라 오늘 저희가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05:32그리고 지금 람체에서 일부 활동하고 있는 소방인력 6명이 있는데 거기에 합류할 긴급구대에서 온 10명을 지금 현지로 보냈습니다.
05:47그래서 바타르로 가서 거기서 군 당국의 협조를 얻어서 둔 채로 합류하도록 지금 하고 있는데
05:55군 당국과 협의가 아직 협의 중에 있습니다.
06:00그래서 오늘 중으로 저희가 이 언론 브리핑을 마친 다음에 저희 긴급구대는 바로 바타르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06:09그런데 아직 지금 장비들이 아직 세관을 통과하고 있는 중이어서 장비들도 빠져나오는 대로 공항이 빠져나오는 대로 바로 바타르로 수경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06:21이상입니다.
06:24현장에서도 오늘 일부 신속대행팀에 배속되었던 이제는 이제 저희 긴급구호팀에 배속된 소방인력이 남체에서도 드론 수색하고 육로 수색을 이루어졌습니다.
06:38이루어졌으나 아직 특이한 상황은 발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06:41앞으로도 우리 연락주절자 가족분들의 어떤 안타까운 심정을 고려해서 저희가 운 이상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네팔군 당국과 협조를
06:57통해 수색과 구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6:59이상입니다.
07:02네.
07:03여기까지 하시죠.
07:06오늘 끝났습니다.
07:09네.
07:15지금 네팔 현지에 도착한 긴급구호대가 신속대응팀 인력과 합쳐서 수색의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요.
07:23작전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네팔 당국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7:29그러면서 바타르로 이동하고 군 당국의 협조를 얻어서 둔채로 합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7:34회장님 일단 프리핑을 들으셨는데 긴급구호대가 신속대응팀 인력과 합쳐서 수색을 할 것이고 일단 네팔 당국과 작전 계획이 수립되면 협의할 것이다라고 밝혔거든요.
07:46그런데 이미 지금 조금 골든타임이 늦은 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오는데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7:51정말 이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07:53왜냐하면 우리가 보통 골든타임 물 없이도 살 수 있는 시간을 72시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7:57이 시간은 지나버렸거든요.
07:58그래서 지금 골든타임이 지났었던 가장 큰 이유가 네팔에서 지금 각국의 지원 요청을 하지 않았었거든요.
08:06그래서 하지 않았냐라고 이렇게 보면 지금 2015년에 큰 지진이 났거든요.
08:12규모 7.8에 9000명이 사망하는 이 지진이 났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각국의 지원 요청을 시시각각으로 해서 30여 개국이 참여를 했었는데
08:22굉장히 질서가 좀 잡히지 않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못하고 공항에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거든요.
08:29왜냐하면 동시에 외국에 비행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08:33그리고 또 현장에 와서는 각국에서 경쟁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 아마 네팔에서는 그랬었던 것 같아요.
08:39그때 경험으로 보면 별 효과가 없었다.
08:42그래서 지금 이제 그래도 각국에서 어느 정도 기술력이나 혐주가 되는 국가들 있지 않습니까?
08:49중국, 인도, 그다음에 호주, 우리 대한민국 4개가 지금 지원 요청을 했었는데
08:55호주는 지금 어떻게 됐는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8:58그래서 지금 현재 3개 국가가 지원 요청이 되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09:03그러니까 현지 도착을 한 후에 브리핑을 지금 듣고 오신 건데
09:07네팔 현지와 협의를 하겠다 이런 표현을 한 두세 번 쓴 것 같아요.
09:12그렇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협의가 잘 안 된다 이런 것을 방증하는 걸까요?
09:16그렇게도 볼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여기에 지금 우리가 파견되잖아요.
09:20네팔의 네팔 군이 지금 모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어요.
09:24그래서 지금 현장에 가기 전에도 지원 요청하더라도 네팔에 동의가 있어야 되고
09:30가서도 네팔의 지시를 받고 움직여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09:34세부적인.
09:35또 우리 구호대가 갖고 지금 대응팀 있다 하더라도 가장 지금 우리가 기술력은 있다 하더라도
09:43현지 지형을 잘 모르잖아요.
09:45그래서 그 지형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나 이런 협의할 사항이 있기 때문에
09:49현장에 있는 네팔의 어떤 지시, 협의를 받아야 된다.
09:54이런 얘기인 것 같습니다.
09:55네, 이제 수색에 좀 속도가 붙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인데
09:59사실 또 걱정되는 게 현지에서는 홍수물에 진흙이나 흙, 잔해물들이 섞여 있어서
10:04굉장히 찐득찐득해진 상태로 전해지고 있거든요.
10:08이런 게 이제 액체 시멘트처럼 굳어가고 있다는 건데
10:10이렇게 되면 수색에 좀 난항을 겪는 걸까요?
10:12그렇습니다.
10:13지금 표현이 너무 적절합니다.
10:15액체 시멘트.
10:16지금 많이 또 수위가 올라와 버렸어요.
10:18지금 어떤 마을에 보면 지금 물 밀듯이 지금 토속료가 있기 때문에
10:23그런데 이게 지금 액체 시멘트 굳어가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10:26그러면 수색에서 봤을 때 지금 좀 단점이 좀 있겠습니다.
10:32지금 우리가 어떤 그 안에 에어포켓이 있다라고 한다면
10:35물이 점점 없어지니까 에어포켓이 유지할 가능성이 있고요.
10:40또 반대로 생각하면 이걸로 인해서 안돈이 굳어져 버리잖아요.
10:43굳어졌을 때는 안에 있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면
10:47어떤 구조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건데
10:51여기서 이제 중요한 건 우리가 수색으로 들어가잖아요.
10:54지금 볼로 인해서 시멘트에서 수위가 높아졌어요.
10:57높아졌으면 외관상 봤을 때는 수위가 평평하지만
11:01밑에 치마나 싱크홀이 있었을 때
11:03이런 것을 굉장히 우리 수색대나 전반적으로 하는 분들이
11:06주의를 해야 되겠다.
11:07이런 말씀 드립니다.
11:08우리 정부에서는 이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서
11:12휴대전화 위치추적 수색을 현재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
11:16이게 이제 어떻게 진행이 되는 겁니까?
11:19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국내에서도 어떤 사고가 나면
11:23어떤 실종자가 나면 제일 먼저 휴대폰 위치 확인을 하잖아요.
11:27그런데 네팔에서는 위치 확인의 기술력도 만만치 않을 걸로 보고요.
11:31낮은 단계로 보고 또 여기서는 갑자기
11:34정말 몇백 명, 천명이 넘은 사망자가 있고
11:37실종자가 몇천 명 나오니까
11:39아직까지 어떤 사람에 대해서 휴대폰의 어떤 위치 추적은
11:44하지 못하는 걸로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11:46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번에 구호대가 같지 않습니까?
11:49구호대가 같기 때문에 이런 장비나 또 여러 가지로 해서
11:52아마 내일 정도 되면 이제 마지막 위치가 나오겠죠.
11:57그러면 그 위치를 지점으로 인해서 헬기를 하든지
12:01아니면 도보로 인해서 세부적인 어떤 수색이 진행될 것이다.
12:05이렇게 예측이 됩니다.
12:07네, 지금 어퍼트리슐리 원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12:11우리 국민 9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됐었잖아요.
12:14대응팀이나 이제 구호대가 터널 속에 직접 들어가서
12:18수색을 할 수는 있는 겁니까?
12:19지금 어떻게 되냐면 지금 9명이 있다 했잖아요.
12:22그러면 우리가 위허 땜 많이 이야기하잖아요.
12:25그리고 위허가 지금 작은 땜을 이야기하거든요.
12:27그런데 그 땜이 어떤 거냐면
12:29우리가 한강을 생각해, 내려보면 한강이 내려온다고 하면
12:32그 한강 물을 반대편으로 돌려서 터널을 뚫어서
12:36낙찰을 이용해서 수록을 발전소로 하려면
12:38땜을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12:40그러면 그 땜을 막는 게 이어예요.
12:44그러면 그 땜과 바로 옆에 치수구, 물 들어가는 입구가 있겠죠.
12:48그런데 그 입구에 지금 터널이 연결되어 있잖아요.
12:51그런데 그 터널 안에 우리 보다시피 영상에서 나왔었죠.
12:55굉장히 뻘이 많이 들어갔다는 얘기예요.
12:57그런데 그 높이가 얼마가 보냐니까 지금 구조되어온 이야기로 보면
13:03지금 80, 90%가 뽈로 돼 있다는 얘기입니다.
13:06우리 높이가 지금 6.5m 되거든요.
13:08그렇다는 얘기는 5m가 지금 뽈로 돼 있다는 얘기예요.
13:11그렇다는 얘기는 그 뽈이 형성되려면
13:13물과 고용물질, 돌이나 이런 모래가 있지 않습니까?
13:19이 5m가 쌓이려면 최소한 6, 7m 이상이 돼야 되는데
13:22아마도 굉장히 불안한 게, 좀 안타까운 게 뭐냐면
13:25혹시 그 터널의 초기에는 모든 게 물과 토속류가 있어서
13:29지금 상태에는 물이 빠져서 5m가 남하지 않았냐.
13:32이런 또 아쉬움이 있고요.
13:34또 하나 우리가 희망적인 생각을 하면
13:36우리가 언세코라 가지 않습니까?
13:38물이 내려오면서도 자연적으로 막아지잖아요.
13:41그런데 터널에 물이 들어가죠.
13:42들어가면 큰 바위가 들어가서 그 터널을 막으면
13:46그 다음 단계에 사람이 대피했었다면
13:48거기는 또 물이 가지 않는 어떤 에어폭 같은 공간이 있음
13:52또 이런 희망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13:55그런데 이 어퍼 트리슐리 원 발전소 터널 속에서
13:58시신 한 구가 발견되기도 했잖아요.
14:01아직 신원은 밝혀진 바가 없는데
14:04사실 수습 자체도 어렵지만
14:06신원을 특정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4:10그렇습니다.
14:10지금 이제 5천 명 가까이 실종자가 났잖아요.
14:13그런데 실종자가 지금 며칠 전까지 말해서
14:151천 명, 5백 명 이런 식으로 계속 왔는데
14:17지금은 실종자는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을 것 같아요.
14:20그런데 사망자는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14:22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14:24지금 실종자 A라는 사람이 실종이 됐는데
14:28이 사람이 지금 수습이 됐어요.
14:31그러면 우리가 데이터를 낼 때
14:33실종자를 한 명 카운트다운을 내리고
14:36사망자를 올리잖아요.
14:37그런데 A라는 사람이 지금 수습이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14:42그러면 지금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겠죠.
14:45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14:46우리 지금 9명이 연락 두절됐잖아요.
14:49우리는 연락 두절됐다고 하지만
14:50네팔에서는 지금
14:52뭡니까?
14:54실종자로 표기되고 있거든요.
14:56그러면 그 한 명이 있잖아요.
14:57이 한 명이 우리 국민이 지금 알 수가 없어요.
15:01지금 어디에 매장돼 있는지도 모르죠.
15:03그런데 DNA는 채취됐죠.
15:05그러면 우리 가족들의 DNA와 연결을 시켜야 되는데
15:10이게 지금 안 되고 있기 때문에
15:11우리 국민인지 알 수 없습니다.
15:13그래서 다행히 우리도 플랜 B를 좀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15:16왜냐하면 지금 살아 돌아오면 굉장히 좋지만
15:19살아 돌아오지 못한 실신으로 수습됐을 때는
15:22한시라도 빨리 가족이 인계를 대야 되잖아요.
15:25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가족들
15:27여기 대한민국에 있는 가족들의 DNA를 채취를 해서
15:30네팔에 보냈든지 이런 상황이 된다면
15:33만약에 실종자가 발견됐을 때는
15:35하루빨리 되고요.
15:36그렇지 않고 살아 돌아온다면
15:38또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15:39이런 것도 지금 정부에서
15:40좀 계획을 수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43그런데 이제 CNN 등에 따르면
15:44빙하가 붕괴되기 전에
15:46갈색 물이라든지 안반균열이 좀 발견이 됐다.
15:50이렇게 보도가 되고 있거든요.
15:51이렇게 되면 사전징후가 좀 있었던 건 아닙니까?
15:54그렇습니다.
15:55사전징후는 이것뿐만이 아니고
15:56매년 지금 히말라야 산이 녹는다라는 것은
15:59계속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16:00그런데 가장 안타까운 게
16:02우리나라도 마찬가지거든요.
16:03여기도 마찬가지고
16:04지금 얼음이 녹는다는 것은
16:06얘기를 다 하고 있는데
16:07이 얼음이 녹았을 때
16:08얼마나 피해가 된다는 걸
16:09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16:10그래서 우리는 이거에 대해서
16:12좀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16:13지금 이만큼 얼음이 녹고 있으면
16:15지금 피해가 얼마나 된다.
16:17우리 대한민국에서
16:17어디에 지금 비가 오고 있으면
16:20어느 지역이 지금 수위가 얼마나 올라가서
16:22집이 침수가 되고 있다.
16:24이런 것들 돼야 되는데
16:25지금 어떤 입구 원인만 지금 나오고
16:27어떤 결과 예측을 못하고 있는 것들이
16:29참 안타까운데 이거는 정말 과학적으로 접근이 돼야 되겠습니다.
16:32네팔 하천견과 그리고 하류 중심으로
16:35시신이 대거 수습되고 있는 중인데
16:38굉장히 현지의 열악한 위생 여건 때문에
16:41전염병같이 2차 피해가 굉장히 또 우려가 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16:45그렇습니다.
16:46그래서 WHO에서 지금 발표한 게 있거든요.
16:49사망 시신으로 인해서
16:51이런 압사나 이런 시신으로 인해서
16:54어떤 전염병은 발생하지 않는데
16:56지금 2차적으로 우리가 어떤 수도가 안 돼 있고
17:00어떤 화장실 모든 곳이 다 파괴되지 않습니까?
17:02그래서 우리가 물로
17:03수인성으로 인해서
17:05어떤 전염병이나 호흡기 질환은 있을 수 있겠다.
17:09만약에 이런 것이 된다고 하면
17:112차 재난
17:12우리가 이야기하는 복합 재난이
17:14지금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17:15어떤 네팔이나
17:16전 세계적으로는 좀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17:19네. 알겠습니다.
17:20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7:21지금까지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함께했습니다.
17:2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7: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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