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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 한국인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네팔 홍수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현장에서 드론 수색도 함께 진행했는데 지금 수색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규호 / 네팔 해외긴급구호대장]
긴급구호대장 이규호입니다. 오늘 구호대장 저를 포함한 긴급구호대 7명은 드론 4대를 가지고 헬기 2대에 나누어서 탑승하여 이륙했습니다. 담당 작전 지역 2곳의 산악지역에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 지점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네팔 군당국과 협의해서 산악지역을 도보 수색하려면 산악지역에 랜딩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안전한 착륙 지역을 찾으려고 했는데 네팔 군당국은 그 산악지역에는 헬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지점이 없을 거다라고 했으나 저희가 요청하여서 라운드 비행을 각각 1번씩 해서 지점을 찾기로 하고 이륙한 다음에 찾았으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팔 군당국은 산악지역에 랜딩하는 건 위험하다 판단을 내리고 한 헬기는 파워하우스에 랜딩을 하고 제가 탑승한 다른 헬기는 옐로브릿지 한 6km 떨어진 네팔군 구호물자 배포하는 캠프에 내렸습니다. 다 트리슐리강 상류 지역에서 바라봤을 때 왼편에 있는 지점입니다. 거기에 랜딩을 해서 파우하우스에 랜딩한 팀은 거기는 네팔 군당국이 도보 수색을 허용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네팔 군당국은 경사가 가파르고 빽빽하고 도보수색이 불가능한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희가 이번에 도보수색 허용받았을 때도 네팔 군당국은 자기네 안전수칙 내에서 수색을 했으면 좋겠다는 걸 강력히 요청해 왔습니다. 자기들의 지침을 따라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파워하우스에 랜딩한 팀은 드론 2대로 집중 수색을 했습니다. 다른 한팀은 군 캠프에 내려서 임시 도로가 나 있어서 쭉 올라갔습니다. 도로가 유실된 부분까지 올라가서 수색을 했고 반대편의 경사면을 쭉 살펴봤습니다. 살펴봤고 유실된 지점 근처에 네팔군이 여기서 드론을 수색하면 좋겠다 해서 저희가 수용해서 거기서 드론을 띄워서 한 1시간 45분가량 드론 수색을 했습니다. 저희가 금번 수색에서 드론 수색이나 저희가 육안으로 도로수색을 한 경우에서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수색대는 오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저희 숙영지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조현문 /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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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국구호대장 이규호입니다.
00:03오늘 저를 포함한 김국구호대 7명은
00:07드론 4대를 가지고 헬픽 2대에 나누어서 탑승하여 이륙했습니다.
00:15담당 작전지역 2곳에 산악지역에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 지점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00:23네팔 군당국과 협의해서 산악지역을 도보 수색하려면 산악지역에 랜딩을 해야 된다.
00:33그래서 그 안전한 착륙지역을 찾으려고 했는데
00:36네팔 군당국은 그 산악지역에는 헬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지점이 없을 거다라고 했으나
00:44저희가 요청하여서 라운드 비행을 두 번 각각 한 번씩 해가지고 지점을 찾기로 하고
00:52이륙한 다음에 찾았으나 없었습니다.
00:56그래서 네팔 군당국은 산악지역에 랜딩하는 것도 위험하다 판단을 내리고
01:03한 헬기는 파워하우스에 랜딩을 하고
01:06다른 헬기는 제가 탑승한 다른 헬기는
01:10옐로우 브릿지 한 6키로 떨어진 네팔 군 구호물자 배포한 캠프에 내렸습니다.
01:17다 티슐리강 왼편의 상류쪽을 바라봤을 때 왼편에 있는 지점입니다.
01:24거기에 랜딩을 해서 파워하우스에 랜딩한 팀은
01:28거기는 네팔 군당국이 도보 수색을 허용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01:34왜냐하면 일단 네팔 군당국은 경사가 가파르고 빽빽하고
01:40도보 수색이 불가능한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01:42사실 저희가 이번에 도보 수색 허용받았을 때도
01:46네팔 군당국은 자기네 안전수칙 내에서 수색을 했으면 좋겠다는 걸 강력히 요청해 왔습니다.
01:53자기네 또 지침을 따라줬으면 좋겠다고 알려왔습니다.
01:58그래서 파워하우스에 랜딩한 팀은 드론 두 대로 집중 수색을 했습니다.
02:04다른 한 팀은 그 군 캠프에 내려서 쭉 도보 임시도로가 나 있어서 쭉 올라갔습니다.
02:15도로가 유실된 부분까지 올라가서 수색을 했고
02:20반대편의 경사면을 쭉 살펴봤습니다.
02:24살펴봤고 유실된 근처에 네팔 군당국이 여기서 드론을 수색하면 좋겠다 해서
02:31저희가 수용해서 거기서 드론을 띄워서 한 1시간 45분가량 드론 수색을 했습니다.
02:40저희가 근본 수색에서 드론 수색이나 저희가 육안으로 도로 수색을 한 경우에서
02:47특이사항은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02:50그래서 저희 수색대는 오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02:54저희 수경지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02:59이상입니다.
02:59소방본부장님 조금 말씀해 주시겠어요.
03:04긴급구호대 구조팀장 조현입니다.
03:08제가 소방관으로 33년 재직하고 있는데요.
03:122006년 강원 인재 내린천 집중호 산사태 때도 제가 현장에 갔었습니다.
03:18국내 유사재 현장 수색 구조 경험도 가지고 있었지만
03:25이번 긴급구호대 파견 네팔 현장을 둘러보고는
03:31도저히 우리나라 재난 환경과 여건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재난의 특이성과
03:40지행적 접근 제한 앞에서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03:47하지만 우리 국민이 연락두절된 분이 계시는 상황에서 최선의 역할을 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4:00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속무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04:04남은 시간 여력이나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04:11우리 국민 연락두절자 수색과 구조활동이라는 임무와 역할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04:20감사합니다.
04:21질문 두 개만 받고 오늘 군대고 백보로 돌아가겠습니다.
04:26질문 있으십니까?
04:27내일 부터 보수에 다 하십니까?
04:30군 당국과 협의해야 되는데 오늘 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04:36자기네들도 지금 재건복구로 전환 중이다.
04:39그렇게 했고 헬기 운영 수를 대폭 감축했다고 얘기했고
04:45오늘 헬기장에서 보니까 헬기 운영이 상당히 감축이 됐고
04:50많은 군 병력이 귀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04:53그리고 운영되는 헬기들도 대부분 다 재건복구에 쓰는 파이프
04:58PC 파이프라든지 구호물자들이 주로 운영이 됐습니다.
05:03오늘은 진짜 상당히 많은 헬기수가 감소를 했습니다.
05:08여기 오시기 전에 최총사로부터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고 그러는데
05:13저는 안 했습니다.
05:14어떤 걸 어떤 분들이 하신 거예요?
05:17지금 바로 전에 말씀하시는 거죠?
05:19인터뷰 바로
05:19네, 말씀하셨습니다.
05:21어떤 부분 때문에 만나셨고 어떤 부분을 평생하게 설명하신 건지
05:26늘 가족분들은 저희 수색 결과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05:30저희 수색 결과에 대해서
05:32저가 하기도 하고 대사관에서 하기도
05:35신속대행팀장의 임상우 대사님이 하시기도 했는데
05:38오늘은 중요한 수색이 있었으니까
05:41송구스럽게 특이사항 없는 거여서
05:46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05:47그래서 수색 결과를 보고 드렸습니다.
05:56아무래도 가족을 잃은 마음을 가두고 있는 분이시니까
06:02차분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06:04차분하게 말씀을 하셨지만
06:06그래도 왜 수색을 못하는지에 대한
06:09안타까운 마음을 저희한테 전달했습니다.
06:11수색 체험 중에 혹시 한 분 말씀하시는 분이 있으니 하고
06:15오늘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06:16혹시
06:18네, 하시죠.
06:20네, 하시죠.
06:21잠시만요. 마이트만 넘으시고
06:24오늘 현장 수색 체험
06:31네, 저
06:33오늘 가셨다니까
06:34오셨을 때 실제 보호 수색 경험이 어땠는지 좀 같이
06:38성함 먼저 말씀해주세요.
06:39네, 저는 현장 활동하고 있는 이기평입니다.
06:45제가 오늘뿐만 아니라 오늘로써 12일째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06:50신속 대응팀으로 와서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06:53말씀하신 도보 수색은 하나의 수색 방법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06:58도보 수색 말고도 저희는 하루하루 저희가 가용 가능한
07:02수색의 기술적인 면을 검토를 하고 있고
07:07네팔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으나
07:10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구조팀들도
07:14이 수색에 굉장히 어렵고 접근하기 힘든 부분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07:21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로 노력을 하고는 있는데
07:28여러 가지 지형적인 영향이라든지
07:32사고의 규모가 저희가 경험했던 규모보다 훨씬 더 스케일이 큽니다.
07:40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무모한 현장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07:45조금 더 면밀하게 수색 구역 현장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07:54제한사항들이 많은 거 저희도 알고 있지만 안타깝고
07:58한 번이라도 더 저희 구조대원들은 현장에서 조금의 결과가 나오기를
08:06매일매일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8:08그럼 여기서 오늘 끝내도 되겠죠?
08:12네.
08:12그러면 카메라 분석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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