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국구호대장 이규호입니다.
00:03오늘 저를 포함한 김국구호대 7명은
00:07드론 4대를 가지고 헬픽 2대에 나누어서 탑승하여 이륙했습니다.
00:15담당 작전지역 2곳에 산악지역에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 지점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00:23네팔 군당국과 협의해서 산악지역을 도보 수색하려면 산악지역에 랜딩을 해야 된다.
00:33그래서 그 안전한 착륙지역을 찾으려고 했는데
00:36네팔 군당국은 그 산악지역에는 헬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지점이 없을 거다라고 했으나
00:44저희가 요청하여서 라운드 비행을 두 번 각각 한 번씩 해가지고 지점을 찾기로 하고
00:52이륙한 다음에 찾았으나 없었습니다.
00:56그래서 네팔 군당국은 산악지역에 랜딩하는 것도 위험하다 판단을 내리고
01:03한 헬기는 파워하우스에 랜딩을 하고
01:06다른 헬기는 제가 탑승한 다른 헬기는
01:10옐로우 브릿지 한 6키로 떨어진 네팔 군 구호물자 배포한 캠프에 내렸습니다.
01:17다 티슐리강 왼편의 상류쪽을 바라봤을 때 왼편에 있는 지점입니다.
01:24거기에 랜딩을 해서 파워하우스에 랜딩한 팀은
01:28거기는 네팔 군당국이 도보 수색을 허용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01:34왜냐하면 일단 네팔 군당국은 경사가 가파르고 빽빽하고
01:40도보 수색이 불가능한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01:42사실 저희가 이번에 도보 수색 허용받았을 때도
01:46네팔 군당국은 자기네 안전수칙 내에서 수색을 했으면 좋겠다는 걸 강력히 요청해 왔습니다.
01:53자기네 또 지침을 따라줬으면 좋겠다고 알려왔습니다.
01:58그래서 파워하우스에 랜딩한 팀은 드론 두 대로 집중 수색을 했습니다.
02:04다른 한 팀은 그 군 캠프에 내려서 쭉 도보 임시도로가 나 있어서 쭉 올라갔습니다.
02:15도로가 유실된 부분까지 올라가서 수색을 했고
02:20반대편의 경사면을 쭉 살펴봤습니다.
02:24살펴봤고 유실된 근처에 네팔 군당국이 여기서 드론을 수색하면 좋겠다 해서
02:31저희가 수용해서 거기서 드론을 띄워서 한 1시간 45분가량 드론 수색을 했습니다.
02:40저희가 근본 수색에서 드론 수색이나 저희가 육안으로 도로 수색을 한 경우에서
02:47특이사항은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02:50그래서 저희 수색대는 오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02:54저희 수경지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02:59이상입니다.
02:59소방본부장님 조금 말씀해 주시겠어요.
03:04긴급구호대 구조팀장 조현입니다.
03:08제가 소방관으로 33년 재직하고 있는데요.
03:122006년 강원 인재 내린천 집중호 산사태 때도 제가 현장에 갔었습니다.
03:18국내 유사재 현장 수색 구조 경험도 가지고 있었지만
03:25이번 긴급구호대 파견 네팔 현장을 둘러보고는
03:31도저히 우리나라 재난 환경과 여건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재난의 특이성과
03:40지행적 접근 제한 앞에서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03:47하지만 우리 국민이 연락두절된 분이 계시는 상황에서 최선의 역할을 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4:00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속무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04:04남은 시간 여력이나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04:11우리 국민 연락두절자 수색과 구조활동이라는 임무와 역할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04:20감사합니다.
04:21질문 두 개만 받고 오늘 군대고 백보로 돌아가겠습니다.
04:26질문 있으십니까?
04:27내일 부터 보수에 다 하십니까?
04:30군 당국과 협의해야 되는데 오늘 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04:36자기네들도 지금 재건복구로 전환 중이다.
04:39그렇게 했고 헬기 운영 수를 대폭 감축했다고 얘기했고
04:45오늘 헬기장에서 보니까 헬기 운영이 상당히 감축이 됐고
04:50많은 군 병력이 귀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04:53그리고 운영되는 헬기들도 대부분 다 재건복구에 쓰는 파이프
04:58PC 파이프라든지 구호물자들이 주로 운영이 됐습니다.
05:03오늘은 진짜 상당히 많은 헬기수가 감소를 했습니다.
05:08여기 오시기 전에 최총사로부터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고 그러는데
05:13저는 안 했습니다.
05:14어떤 걸 어떤 분들이 하신 거예요?
05:17지금 바로 전에 말씀하시는 거죠?
05:19인터뷰 바로
05:19네, 말씀하셨습니다.
05:21어떤 부분 때문에 만나셨고 어떤 부분을 평생하게 설명하신 건지
05:26늘 가족분들은 저희 수색 결과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05:30저희 수색 결과에 대해서
05:32저가 하기도 하고 대사관에서 하기도
05:35신속대행팀장의 임상우 대사님이 하시기도 했는데
05:38오늘은 중요한 수색이 있었으니까
05:41송구스럽게 특이사항 없는 거여서
05:46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05:47그래서 수색 결과를 보고 드렸습니다.
05:56아무래도 가족을 잃은 마음을 가두고 있는 분이시니까
06:02차분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06:04차분하게 말씀을 하셨지만
06:06그래도 왜 수색을 못하는지에 대한
06:09안타까운 마음을 저희한테 전달했습니다.
06:11수색 체험 중에 혹시 한 분 말씀하시는 분이 있으니 하고
06:15오늘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06:16혹시
06:18네, 하시죠.
06:20네, 하시죠.
06:21잠시만요. 마이트만 넘으시고
06:24오늘 현장 수색 체험
06:31네, 저
06:33오늘 가셨다니까
06:34오셨을 때 실제 보호 수색 경험이 어땠는지 좀 같이
06:38성함 먼저 말씀해주세요.
06:39네, 저는 현장 활동하고 있는 이기평입니다.
06:45제가 오늘뿐만 아니라 오늘로써 12일째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06:50신속 대응팀으로 와서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06:53말씀하신 도보 수색은 하나의 수색 방법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06:58도보 수색 말고도 저희는 하루하루 저희가 가용 가능한
07:02수색의 기술적인 면을 검토를 하고 있고
07:07네팔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으나
07:10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구조팀들도
07:14이 수색에 굉장히 어렵고 접근하기 힘든 부분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07:21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로 노력을 하고는 있는데
07:28여러 가지 지형적인 영향이라든지
07:32사고의 규모가 저희가 경험했던 규모보다 훨씬 더 스케일이 큽니다.
07:40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무모한 현장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07:45조금 더 면밀하게 수색 구역 현장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07:54제한사항들이 많은 거 저희도 알고 있지만 안타깝고
07:58한 번이라도 더 저희 구조대원들은 현장에서 조금의 결과가 나오기를
08:06매일매일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8:08그럼 여기서 오늘 끝내도 되겠죠?
08:12네.
08:12그러면 카메라 분석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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