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저희가 김승원 그리고 용혜인, 강신철 후보자의 각각 검증 리포트를 하나나 만나봤습니다.
00:09이제 여의도 국회로 가볼까요?
00:11스컹크라는 단어가 나왔는데요.
00:13스컹크 한 마리.
00:15얼마 전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 여당 구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데 이어서
00:23오늘은 국회 과방위에서도 이진숙 의원을 겨냥해서 자신과 직접 관련된 안건에 대해 발언하거나
00:32혹은 표결하지 못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민주당 주도로 채택이 됐습니다.
00:38이 과정에서 방금 제가 읽었던 표현, 스컹크라는 비유까지 등장합니다.
00:45미국 정치에 오래된 격언이 하나 있습니다.
00:49스컹크와 누가 더 냄새나는지 싸우지 마라.
00:55스컹크와 싸우면 이겨두 악취가 밴다는 뜻입니다.
00:59민의의 전당에 스컹크 한 마리가 들어와서 국회를 악취로 진동시키고 있습니다.
01:06상대를 공급하면서 정치판 전체를 악취로 뒤덮고
01:10상대가 대응하면 상대에게도 그 냄새를 이렇게 만드는 정치.
01:16저는 이것을 스컹크 정치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01:19잠깐만 정리하시고
01:21그 표현은 좀 조절을 해주시기 위해 부탁드리고요.
01:29이것이야말로 다수의 횡폭, 다수의 독재이며
01:33이것이야말로 민주주의에 스컹크가 풍기는 듯한 악취를 풍기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01:40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니고 숫자가 많다고 옳은 것은 아닙니다.
01:47민주당의 이현희 의원이 스컹크 비유를 들며 이진숙 의회를 겨냥하니까 이진숙 의원도 스컹크로 맞불을 논 셈이죠.
01:54저렇게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후 전체 회의 도중에 퇴장을 했고요.
01:58다만 오늘 결의된 것, 해당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해도 이진숙 의원의 발언이나 표결 참여를 실제로 막을 수 있는 강제력은 없습니다.
02:08일단 이진숙 의원이 국회 어디든 등장할 때마다 이렇게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여야 간의 충돌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