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임기. 동아일보가 오늘 일면에 쓰고 있는 내용입니다. 임기. 누구야? 어떤 임기일까요? 함께 보시죠.
00:41대통령이 임기 관련돼서 언급을 했습니다. 첫 언급입니다.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
00:51그러니까 제임을 하지 않겠다라는 뜻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라고 해석은 되는데
00:57또 일각에서는 그 헌법을 고치면 어떻게 되는 거냐라는 의심의 목소리도 여전히 나오고 있습니다.
01:06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1:11탐욕 중앙일보 3면 기사입니다.
01:176억 성과급 부족했나?
01:19삼성전자 일부 직원들이 10평 이하의 좁은 집에 살고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매월 지원하는
01:29주거지원비 70만 원을 위해서 서류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1:346억 성과급까지 받으면서 이것까지 70만 원까지 챙겨야 했냐?
01:41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이런 얘기가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01:48일부러 살고 있는 집에 면적을 작게 줄이는 이른바 위조 서류를 제출했다는 의혹입니다.
01:54다음 키워드입니다.
01:56세 번째 키워드는 수저 한국경제 8면입니다.
02:03축구장 62개 규모 동탄 학원가 1년 만에 매출 56% 늘었다.
02:11반도체 수저를 물려주자 동탄의 학원 수가 대치동을 추월했다는 겁니다.
02:17우리 아이도 삼전닉스맨으로 키우겠다.
02:203세부터 반도체 엘리트 코스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02:25과도합니다.
02:25이 3살짜리 얘가 지금부터 반도체 엘리트 코스를 밟아야겠습니까?
02:3120년 뒤에도 반도체가 호황일 거라고 누가 장담합니까?
02:34과합니다, 여러분.
02:36너무 과합니다.
02:37다음 키워드입니다.
02:39네 번째 키워드, 난제.
02:41경영수심문 2면입니다.
02:4588시간 만에 7대 난제를 푼 AI.
02:49수학계 경랑 속으로.
02:51오픈 AI가 수학 난제, 인류가 90년 넘게 못 푼 그 난제를 88시간 만에 풀어버렸습니다.
03:01인간 전문성이 소실됐다라는 비관도 나오고 있고요.
03:04수학 능력은 상황 평준화가 될 것이다 라는 낙관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03:10대단하긴 하네요.
03:12AI가 점차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는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합니다.
03:18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03:21기상캐스터
03:21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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