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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여야는 정반대 평가를 내놓으며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4시간 넘게 진행됐고 자정돼서야 끝났는데요.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습니까?

[최진]
다른 청문회에 비해서 워낙 고함이라든지 눈물, 삿대질 이런 게 많았는데. 특히 양측 의원들의 발언이 상당히 다른 청문회에서도 이렇게 센 표현을 본 적이 없어요. 독약이라든지 독사라든지 빨대, 악마 이런 얘기까지 나왔는데 아무튼 들을 수 있는 최악의 단어는 다 들었습니다마는 과연 결정적인 한방이 나오느냐, 상당히 저도 궁금해하고 봤는데 의외로 별로 용두사미로 끝났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모르겠어요. 워낙 여러 가지 흐름에 대해 자신이 있었는지 몰라도 아주 정밀하게 준비는 못한 것 같고 오히려 민주당이 방어적인 입장에서 그런지 몰라도 자료라든지 데이터라든지 이런 걸 가지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 온 것 같아요. 그래서 의외로 민주당, 특히 김승원 후보가 많이 융단폭격을 당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선방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김 교수님께서는 어떤 하이라이트 어떤 걸 보셨습니까?

[김철현]
기본적으로 고성과 삿대질은 오갈 줄 알았거든요.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14시간만 버티면 되는 것이었거든요. 아침 10시에서 밤 12시까지 하면 되기 때문에 14시간만 버티면 되기 때문에 그런 전략이었는데, 저는 어제 청문회의 백미는 김승원 후보자가 울더라고요. 울고 나니까 또 철의 여인인 서영교 위원장도 뒤따라 울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모습들을 볼 때 눈물로 질질 짤 게 아니고 본인이 갖고 있는 본인과 본인에 덧씌워져 있던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 국민들 앞에 속시원하게 소명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우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그래도 일국의 법무부 장관이 앞으로 법을 집행하...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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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여야는 정반대평가를 내놓으면서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8전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7어제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14시간 넘게 진행이 됐고 자정돼서야 끝났는데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습니까?
00:25다른 청문회에서 워낙 고함이라든지 눈물, 삿대질 이런 게 많았는데 특히 양측 의원들의 발언이 말이죠.
00:34저는 어느 청문회도 이렇게 센 표현들을 많이 본 적이 없어요. 독약이라든지 독사라든지 말이죠.
00:41그다음에 빨대, 악마 이런 얘기까지 나왔는데 아무튼 들을 수 있는 최악의 단어들은 다 들었습니다마는
00:47과연 결정적인 한방이 나오느냐는 상당히 저도 궁금해하고 봤는데
00:55외로 별로 용두삼위로 끝났다고 봅니다.
00:58그리고 국민의힘 같은 건 모르겠어요.
01:01워낙 여러 가지 흐름에 대해 자신이 있었는지 몰라도
01:07아주 정밀하게 준비를 못한 것 같고
01:10오히려 민주당이 방어적인 입장에서 그런지 몰라도 자료라든지 데이터라든지 이런 것 같고
01:15아주 철저하게 준비를 해온 것 같아요.
01:17그래서 외로우 민주당, 특히 김승훈 후보가 많이 융단폭격을 당할 줄 알았는데
01:24외로우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01:28김 교수님께서 어제 하이라이트 어떤 걸로 보십니까?
01:30기본적으로 고성과 삿대질 오갈 줄 알았거든요.
01:33김승훈 후보자 같은 경우는 14시간만 버티면 되는 것이었거든요.
01:36아침 10시 해가지고 밤 12시까지 했기 때문에 14시간만 버티면 되기 때문에
01:41그런 버티기 전략이었는데 저는 어제 청문회의 백미는 김승훈 후보자가 울더라고요.
01:47울고 나니까 또 철의 여인인 서영규 위원장도 뒤따라 울고 이러니까
01:50저는 그러한 모습으로 볼 때 그렇게 눈물로 지지를 짤 게 아니고
01:53본인이 갖고 있는 본인과 본인의 가족에 덧치어진 어떤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01:58국민들한테 좀 속 시원하게 소명하는 자리였는데도 불구하고
02:02그렇게 우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그래도 일국의 법무부 장관이
02:06앞으로 법을 집행하는 엄청난 자리에 있는 분이
02:09저렇게 되면 그 장관으로서의 권위, 위험 이런 것들마저도 해소되는 것 같아가지고
02:14그런 부분도 있으면 상당히 안타까웠다.
02:16기본적으로 전체적으로 볼 때는 그냥 아마 국민의힘에서 계속 제기하고
02:20또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서 김승훈 후보자가
02:23제대로 된 소명은 못 냈다.
02:25다만 계속적으로 모르세 전략으로 일관한 그런 청문회가 아니었나
02:29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02:30시작부터 주도권 싸움이 치열했는데요.
02:33어제 청문회 핵심 쟁점이었던 코로나19 치료제 신약 청탁 의혹 관련해서
02:38김 후보자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2:41문과라서 약의 성능은 몰랐다.
02:44이렇게 답변을 했는데요.
02:45직접 들어보시죠.
02:48동물 실험이 조작된 것을 시각체계에 냈다.
02:52이것은 이미 법원 판결물에 있지 않습니까?
02:54의원님, 저는 문과입니다.
02:55그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든가 그것은 제가 알 수가 없고요.
03:02시각처에서 평가원 전문 담당 공무원들이 확인을 했고.
03:09문과라서 몰랐다.
03:11이거는 김 교수님께 한번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03:13국민들이 어떻게 이걸 받아들였을까요?
03:16너무너무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3:20본인이 그 내용에 대해서 모르면 청탁 자체를 하면 안 되는 사항이었거든요.
03:23어제 같은 경우에도 보면 본인이 김성웅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 결국 나는 몰랐다.
03:30모르소의 전략으로 노는 것 같아요.
03:31보면 결국 임상시험 승인이 나게 되면 본인에게 청탁을 부탁한 브로커가 수억 원의 어떤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될 수도 있고
03:39또 임상시험 승인이 나고 나면 그것들이 주가 또 투기 세력에서 주가 조작이 이용될 수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03:46그거 다 모르겠다고 하고 결국은 이게 실험 동물지가 죽었는데
03:50그런데도 불구하고 임상시험이 승인이 나고 93분의 어떤 임상시험이 실질적으로 실책이 됐다는 거잖아요.
03:57거기에 대해서 문과라서 몰랐다. 이런 부분들은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
04:02결국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김성웅 후보자가 14시간만 버티면 어차피 정의는 하나도 없고
04:08또 핵심 자료는 하나도 제출이 되지 않았으니 14시간만 버티고 나면 이번 청문회는 통과 의뢰 될 것이고
04:14그렇게 되면 대통령이 결국 임명을 강행하지 않을까 하는 전략이었는지 모르지만
04:18한동훈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후보자를 지명당한 그 순간부터 14일간 사실은 실질적으로 국민적 검증이 이루어졌고
04:26거기에 대한 어떤 평가가 이루어진 게 아닌가.
04:28저는 어제 김성웅 후보자가 좀 더 당당하고 떳떳하게 양 모 씨를 정인으로 채택하는 데 동의했다거나
04:35또는 한동훈 의원을 정인으로 채택했다거나 하면 본인에 대한 어떤 의혹도 좀 더 적극적으로 소명할 수 있었고
04:42그 의혹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정인 채택이 하나도 하지 않았던 이런 부분들은
04:47결국 본인 스스로가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했던 거 아닌가.
04:51저 문과라 죄송합니다라는 얘기도 들었지만 문과라서 몰랐습니다 하는 이런 것들은 너무너무 무책임하고
04:56그런 발언이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04:59조진원 원장님께서.
05:00글쎄요. 저는 좀 모르겠는데 저도 이제 문과인데 잘 모르겠어요. 성분가도 전혀 모르겠고
05:07그리고 이제 청문회 과정에서 민주당이 도표를 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과거에 보니까
05:14코로나19 때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구충제라든지 류마티스 치료제 이런 거 10여 종을 가지고
05:21코로나 바로 치료제를 쓰려고 많이 좀 보건복지원에 노력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05:28저도 모르겠고 다만 이제 민주당에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왔던 게
05:35항상 로비 정치 로비의 핵심적인 세 가지 부분에 대해서 좀 어제 보니까 상당히 좀 선방을 했다고 그런 거죠.
05:43하나는 이제 윤석열 정부 때 탈탈 털었다라는 부분인데 탈탈 누가 털었냐라는 부분이
05:48그 당시에 한동훈의 최측근 검사들의 명단 구체적으로 실명을 어디에 받게 됐었어요.
05:55그래서 보면 한동훈이 그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05:58듣보잡 김승원을 누가 표적수사하냐라고 얘기를 했는데
06:01그 표적수사를 했더라고요.
06:03보면 상당히 실세라인 검사들 정치검사 총동원됐고
06:08그리고 로비의 핵심이었던 절차 특혜가 특별히 없었고
06:15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어찌됐든 논란은 있지만 결국 돈 받은 게 하나도 없다는 것
06:19이게 있었기 때문에 강하게 민주당 입장에서는 방어를 한 건데
06:24이 부분을 일거이 무너뜨리는 국민의 한 방이 어제 나오질 않더라고요.
06:29계속 고함 소리로 지르다 그냥 말아버렸기 때문에
06:33저는 뭐 참 별로 실이 없는 그야말로 어떻게 보면
06:39국민의 입장에서 온다면 사실 맹탕 청문회라고 할 수가 있겠죠.
06:43큰 한 방은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새로운 의혹
06:46있었던 기존의 의혹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기는 했습니다.
06:50임상시험 관련해서 대형병원이 동원이 돼야 되는데
06:54그 연결고리가 신현영 의원이었다 이런 의혹이었거든요.
06:57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6:58신현영 의원의 의사추진이다 보니까 아마 이 부분에 있어서도
07:01조금 어떤 일정한 역할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가 됐는데
07:05아주 구체적인 어떤 증거가 나온 부분은 없는 거거든요.
07:08다만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07:11송영길 의원도 등장을 하고 또 최재성 정무수석도 등장을 하기 때문에
07:15아무래도 김성은 후보자가 단독으로만 청탁한 부분이 아니고
07:20빈 수상 인사들도 상당히 이번 청탁에 연루된 거 아닌가
07:23이런 심정은 만나러진 부분들이 있는 거거든요.
07:27다만 저는 어제 같은 경우에 보면 국민의힘에서 제대로 준비가 안 됐다기보다는
07:30계속적으로 김성은 후보자 측에서 얘기하는 게 보면
07:33윤석열 검찰이 탈탈 털었다는 건데
07:35탈탈 털었다는 표현들은 과거에 윤석열 정부 때 보면
07:39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분들도 그렇게 있거든요.
07:42그때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그때 도이치 주가 조작 사건을 얘기할 때
07:45항상 얘기에 나오는 얘기가 뭐냐면
07:47문재인 정부 때 문재인 검찰이 탈탈 털었는데
07:50결국은 아무런 협의점을 찾아낼 수 없었다.
07:53이렇게 얘기했는데
07:53지금 같은 경우에는 보면 또 정권이 바뀌고 나니까
07:56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하고
08:01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고 또 위제도 받고
08:02그렇다면 지금 김성은 후보자가 얘기하는 탈탈 털었다는 표현이 과연 맞나
08:07이런 것들은 또 지금이 아니라 또 정권이 바뀌고 나면
08:09얼마든지 좀 달라질 수 있는 사항이 아닌가 좀 있던 생각이 들고요.
08:14두 번째는 계속적으로 결정적인 한 방이 없었다고 얘기하지만
08:16녹취록에 보면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보면
08:19어쨌든 이 브로커 양모 씨가 임상시험 승인이 나고 나면
08:24굉장히 수억 원대 투자 유치를 하기로 되어 있고
08:26또 김성은 후보자도 임상시험 승인 자체가 나는 부분들이
08:30수천억 원의 이익이 만들어질 거라는 것도 충분히 얘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08:34단순하게 그냥 민원 전달이 아니라
08:37공익자원의 어떤 민원 전달이 아니라
08:39상당히 어느 정도의 경제 이익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부분들을
08:42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수 있다는 거거든요.
08:4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실질적으로 정치원금 500만을 받지는 않았지만
08:48그만큼의 상당한 경제적 이익이 만들어진다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08:52그렇기 때문에 양모 씨가 굉장히 많은 경제적 이익을 얻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08:57그렇다면 이것이 부정한 거 아니냐.
08:58이게 공익적인 차원의 민원이라고 할 수 있느냐.
09:01이런 부분들을 얘기하는 부분인데
09:03결국은 김성은 후보자는 결국은 문과 출신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몰랐다.
09:07그리고 양모 씨 브로커나 아니면 실질적으로 주가주자 이용될 줄은 몰랐다.
09:12어제 그냥 모르세. 모른 것밖에 없었거든요.
09:14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는 저는 충분하게 해명된 것은 아니다.
09:18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09:19또 다른 의혹도 있었습니다.
09:21배우자와 아들에 대한 가족 특혜 의혹도 있었는데요.
09:25이 얘기를 하면서 김승원 후보자가 아까 김 교수님 짚어주신 것처럼 눈물을 보였습니다.
09:30심지어 서용교 위원장도 눈물을 보였어요.
09:33야당에서는 이걸 두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더라고요.
09:37악어의 눈물이다. 갱년기냐.
09:39이런 이야기도 오갔는데
09:41사실 후보자의 어떤 가족사와 진심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더라도
09:46이게 이제 결국에는 핵심은 저 특혜가 있었느냐가 핵심인 거잖아요.
09:53어제 청문회에서 충분히 소명이 됐다고 보세요? 원장님께서는?
09:57원래 의혹이라는 자체가 소명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그게 입증하면
10:04그야만에 낙마 여부가 결정되지만 그야만에 의혹 제기는 모든 청문회마다 반복되었기 때문에
10:12과연 저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의혹이 해소됐는지 모르겠습니다.
10:16저게 인간의 눈물인지 악어의 눈물인지 사실 명확히 구분이 되지 않은 거 아니겠습니까?
10:21그런데 원래는 저게 발달장애 농협협동조합의 부인과 자식이 어떻게 보면
10:27자녀가 특혜로 급여도 받고 이렇게 얘기했다는 건데
10:31지금 청문회 보면 오히려 봉사하고 헌신한 그런 방향으로 좀 바꿔졌어요.
10:41그래서 이제 눈물도 흘리게 되고 또 같은 동석했던 사람은 또 눈물도 치고
10:45또 의원들이 박수도 쳤다고 합니다.
10:47그래서 저 부분 역시 국무원님이 처음에는 아주 기세 등등하게 공격을 했지만
10:54결국은 별로 입증하지 못하고 오히려 미람 비슷하게 흘러갔기 때문에
11:01저 부분도 그냥 우혹 차원에서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1:06앞서 김 교수님은 우는 것 그리고 또 모른다 이런 모습들만 좀 보여서 아쉬웠다는 말씀해 주셨는데
11:12그런데 또 추가적으로 단호했던 부분들도 있습니다.
11:16한동훈 의원 관련해서는 장관되면 그 자료실처의 통로는 다시 한번 꼭 확인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11:22그래서 아마도 후보자 입장에서 볼 때는 그냥 공익적 민원으로 묻힐 뻔한 사안인데
11:26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 때문에 모든 것이 그냥 들통나버린 상황이거든요.
11:31그렇기 때문에 아마 한동훈 의원이 취득한 자료의 어떤 불법성 여부에 대해서
11:35장관이 되고 나면 하겠다는 건데 저는 그거는 실질적으로 어제 같은 경우에는
11:39김성훈 후보자가 독취록에 나와 있는 그 내용에 대해서 해명을 하는 시간이지
11:44아마 그 어떤 자료의 어떤 취득 경위나 이런 것들은 사후에 다투어질 부분이라고 보는 거거든요.
11:50다만 어제 저는 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발달장애 아동 가족들의 어떤 협동조합 관련해서
11:55조금 안타까운 게 보면 미담으로 갈 수 있는 사안일 수도 있어요.
11:58왜냐하면 발달장애 아동들을 교육하고 케어하는 게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거든요.
12:03그걸 이제 본인의 배우자와 두 자녀들이 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12:07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김성훈 후보자가 좀 우는 걸 보니까
12:10뭔가 조금 수상적인 구부석이 있나?
12:12왜냐하면 굉장히 당당하고 떳떳하게 주진 의원이 그 문제 제기를 했을 때
12:15주진 의원이 그럼 그 발달장애 아동 시설에 가서 그 아이들하고 하루만 보내봐라.
12:20얼마나 일이 힘들고 어려운 걸 알 거다.
12:22인건비를 그냥 빼먹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할 수가 없다.
12:24이렇게 하면 되는데 그렇게 당당하게 또는 떳떳하게 하지 않고
12:28또 눈물로 흘리는 거 보니까 이거는 뭔가 좀 감추려고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구나 하는
12:32좀 생각이 들었거든요.
12:33왜냐하면 본인의 배우자가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면
12:36이거를 두 자녀에게 맡길 수가 없어요.
12:39그런데도 본인이 또 본인도 하고 두 자녀도 거기 와서 일한다.
12:42이런 부분들은 쉽게 용납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거든요.
12:45물론 이 부분이 상당히 봉사적인 성격을 가지는 부분은 맞긴 하지만
12:49어쨌든 비인과 교육시설이고 그리고 김성훈 의원 지역구 아닌 다른 지역구에서는 지원을 못 받다가
12:55김성훈 의원 지역구에로 옮기니까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12:59그리고 수억 원의 지원금이 좀 집중됐다는 거거든요.
13:03그렇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선정 과정이라든가 또는 지원 내용이라든가
13:07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다투버리지가 있는데 그냥 울어버리니까 이렇게 되면 해명이 안 되는 거잖아요.
13:12우리가 어린애들 불러가지고 사고 쳤는 애를 불러놨을 때
13:15왜 그렇게 이런 일이 벌어져서 하라고 묻는데 애가 막 울게 되면 어떻게 해명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13:20김성훈 후보가 저는 일국의 어떤 장관으로서 굉장히 좀 당당하고 뜻하지 못했다.
13:26저렇게 약간 울보 같은 장관을 두고 과연 우리가 이 나라의 어떤 법무 행정을 좀 맡겨도 될까?
13:33맡겨도 될까?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좀 들었습니다.
13:36의혹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해명, 소명이 됐는지는 또 국민 여러분께서 또 판단하실 문제니까요.
13:44어제 청문회에서 한동훈 의원의 이름도 여러 번 말씀하신 것처럼 나왔었습니다.
13:52그리고 이제 지금 공소 취소 문제도 있는데 장관에게 권한이 없다라고 또 선을 긋는 모습이었어요.
13:59이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어요?
14:01일단 뭐 입장을 따라서 이게는 김성훈 후보 청문회인지 한동훈 청문회인지 헷갈릴 정도로 한동훈 의원이 아주 온통 주목을 많이 받았는데요.
14:12그날 하루 동안에 지금 숭부한 자기 글을 올렸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댓글을?
14:17네.
14:17네. 그렇습니까?
14:19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주고 엄청난 존재감 확실히 보여준 건데
14:25결국 모르겠습니다. 증인으로 채택이 되지 않아서 못했지만 만약 왔으면 거의 완벽하게 되면 한동훈 청문회가 될 수 있었던 건데
14:37어쨌든 이번 과정에서 두 가지. 하나는 한동훈 의원의 어떤 이슈 파이팅이라든지 어떤 정보력 이런 부분들을 상당히 우리가 인정해줄 만하다.
14:48국민의힘이 일당 100이라고 할 정도로 한동훈 의원이 그야말로 대여 투쟁력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뛰어나다라는 부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14:57반면에 두 가지. 하나는 상대적으로 저걸 보면 국민의힘 내에서는 빨리 복당시켜야 되겠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15:05반대로 더 경계심을 갖게 된 사람이 더 많을 거라고 봐요. 당정훈 대표를 비롯해서.
15:11들어오면 정말 큰일 나겠다 해서 복당을 막으려는 심리가 오히려 더 커질 수밖에 없겠다라는 거고
15:17저는 어제 청문회에서 하나 본 게 민주당 의원들이 한동훈 의원을 비판하면서 동정상을 띄웠더라고요.
15:26과거에 욕했던 거 모음들. 그런데 발언들이 너무 셉니다. 사실.
15:32X소리, X수작. 앞에 표현을 개수작하지 마라. 개자 들어가는 단어들을 쭉 나열해 동영상으로 하는데
15:40과거에 어떤 정치 지도자가 미래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 공개적으로 기자들이 보는데
15:45카메라를 들이대는 데서 저렇게 험한 막말을 쓰는 경우 드뭅니다.
15:49그런 점에서 한동훈 의원이 대투쟁 능추 소치만 본인만의 큰 정치를 하기를 원한다면
15:57앞으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하는 발언들, 센 말, 극한 말들 있지 않습니까?
16:03너무 격한 막말을 표현을 상당히 자제하는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6:09네. 최 원장님께서는 어제 하루만 SNS 한동훈 의원이 20권 이상 올렸다고 했지만
16:15여당 의원이 세보니까 15일부터 청문회 정국에서 한 400여 건 올렸다는 거 아닙니까?
16:20존재감만큼 확실하게 부각시켰다고 봐요.
16:22저는 한동훈 의원의 녹취력이 없었으면 그냥 묻힐 뻔한 사건인데
16:26한동훈 의원 덕분에 사실 그 모든 것들이 드러난 부분에 있어서는
16:30저는 한동훈 의원이 한 2년 동안에 국회의원의 밥값을 다 했다는 평가를 하거든요.
16:36또 한편으로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면 이번에 인사를 계기로
16:39조금 떨어지고 있는 제주를 조금 반전하려고 했는데
16:41영양인 카드도 어쨌든 낙말을 했고
16:44또 김승훈 후보자 카드도 결국은 한동훈 의원에 있었기 때문에
16:47이 인사의 어떤 극적인 효과가 조금 떨어진 부분이 있거든요.
16:50그렇게 되면 저는 한동훈 의원이 나름대로 이재명 정부였던 실장과 관련해서는
16:54사실상 반 이재명 최선봉에서 나름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16:59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의원이 존재감이 커지게 되면
17:03한동훈 포비아가 더 커질 가능성도 높거든요.
17:06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하면 절대 안 되겠구나 하는
17:08한동훈에 대한 어떤 견제가 더 커질 가능성도 높은데
17:11생각보다 보수 진영에서 차지하는 한동훈 의원의 존재감이 훨씬 더 커지기 때문에
17:17이렇게 되면 장동훈 대표 같은 경우는 조금 안정적으로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해서
17:21내년에 차기 당권 도전하는데 대표연임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17:25이렇게 되면 한동훈 의원이 지지하는 차기 당권 주자에게 상당히 힘을 실어줄 수 있는
17:30그런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이 이번 어떤 이사청문회 전국에서
17:34약간 스타가 된 개념도 있지만
17:36앞으로 국민의힘의 어떤 당권 재편 강화 관련해서도
17:39상당히 외부에서 어떤 영향을 행사할 수 있는
17:42그런 존재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 이렇게 못 평가합니다.
17:46청문회 막판쯤에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17:49주진 의원의 뒤편에서 김승원 후보자의 보좌진이
17:54주진 의원이 메모하는 걸 본다거나
17:58아니면 사진 촬영을 한다거나 이런 게 있어서
18:00김 후보자도 사과하기도 했었거든요.
18:04이 해프닝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18:06저는 일단 절치하지 못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18:10지금 법사위에서 국민의힘의 투톱이 사실은 곽규택 주진 의원입니다.
18:16보시는 분은 알겠지만 정말 맹렬히 싸웁니다.
18:20민주당을 상대로 해서 아주 목소리를 높이고
18:22마이크를 거진 상태에서 계속 집중적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거 보는데
18:28아무리 그렇더라도 뒤에서 뭔가를 촬영하는 듯한 건 안 되는 겁니다.
18:35그런데 이제 바로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사과를 했어요.
18:3920대에 아직 상황을 모르는 젊은 보좌진, 비서진이 했기 때문에
18:44바로 사과를 해서 다행입니다만
18:47이후로도 여러 가지 국감장이라든지 국회 현장에서
18:50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18:52그리고 최고위원 현장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18:54그러니까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도 특정 언론이 따로 붙으면 촬영하는데
18:58특정 정치인에게 집중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대거나
19:04동정을 파악하려고 한 행위는 상당히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19:09그런 걸 자제했으면 좋겠다.
19:14법사위원장도 강하게 그 부분에 제동을 걸더라고요.
19:17앞으로 이런 상황이 전혀 없도록 하겠다고 해서
19:19앞으로 이런 일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9:23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의 어떤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아니냐라는
19:28또 평가가 나오는데요.
19:30장 외에서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19:33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설전도 있었습니다.
19:36직접 들어보시죠.
19:39한동훈 의원을 보면서는 저는 사실은
19:42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19:47윤석열과 다른 줄 알았더니 같다 하는 것도 확인하고 있고요.
19:51차이가 있다면 윤석열은 술 먹고 욕설했고
19:53여기는 술 안 먹고도 욕하는 재주가 있는 정도가 아닌가
19:57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19:58윤석열과 다를 줄 알았는데
20:00같은 핏줄에 대단한 공세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06그건 막걸리잖아요 말이 아니라
20:08김민석 대표 자꾸 노무현 얘기
20:12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하던데
20:14김민석 당시에는 그런 얘기하면 안 됩니다.
20:17노무현을 가장 핍박했던 사람 아니에요?
20:19마지막에 정몽준 단일화 한다고 해가지고
20:23옆으로 쑥 철새처럼 갖다 붙었고
20:25그래서 김민세 소리 듣는 거 아니에요?
20:30이런 감정적인 어떤 막말 공반이
20:33결국에는 또 한동훈 의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다
20:37라는 또 분석이 있는 것 같아요.
20:39어떻게 보세요?
20:39그럼요. 한동훈 의원은 손해볼 게 하나도 없거든요.
20:41왜냐하면 김민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20:43지금 여당의 대표고
20:44170석을 가진 여당의 대표고
20:46또 이재명 정부에서 총리까지 한 부분이고
20:48또 어쨌든 차기 대선에서도 상당히 앞서 나가고 있는 부분인데
20:52계속적으로 한동훈 의원을 상대로
20:54저렇게 서로 어떤 뭐 이 끝장 말잇기 식으로
20:57또 이렇게 해버리게 되면
20:58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계속적으로
21:00정치적 존재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21:02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가뜩이 아니라
21:04지금 국민의힘이 복당이 되지 않고
21:06다른 대로 여의도에 지금 입성을 했는데
21:08나름대로 정치적 존재감을 좀 보여야 되는 상황인데
21:11김민석 대표가 저렇게 하나하나 다 받아주고
21:14또 어떤 김민석 의원이 대표가 계속적으로 얘기해 주면
21:17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계속적으로
21:19존재감을 가져 나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21:21손해볼 건 하나도 없다.
21:22다만 두 분 같은 경우는 앞으로 이제 한 4년 뒤
21:25차기 대선에서 맞붙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데
21:27국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21:29두 분 다가 얘기하고 있는 어떤 발언의 수준이라든가
21:33내용 이런 것들이 정말 조금 국민 높이는 맞지가 않잖아요.
21:36그렇게 되면 김민석 대표도 마찬가지고
21:39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고 전체적으로 차기 대선 주자로서
21:43이미지를 메이킹하는 데 있어서는
21:45상당히 조금 나쁜 소재로 보이는 부분이 있거든요.
21:47다만 저는 한동훈 의원도 그렇고 김민석 대표도 그렇고
21:50결국은 강선 지지층은 어느 정도 등이 없고
21:53지금 정치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21:54다른데 상대방을 향한 어떤 비수 같은
21:57그런 말들을 계속적으로 쏟아내지 않을까
21:59저는 앞으로도 아마 한 4년도 남은
22:02어떤 차기 대선 구도에 있어서도
22:03계속적으로 상대방을 향한
22:05그런 비수 같은 말들이 계속적으로 쏟아내지 않을까
22:08그런 것들이 상대의 어떤 정치적 존재감을 올린다는 부분에서는
22:12조금 안타까운 정치 상황이 아닌가
22:14이렇게 생각합니다.
22:15워낙 어제가 소란스러워서 그렇지
22:17인사청문 전국이 아직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22:20오늘 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나
22:23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22:24인사청문회도 지금 10시부터인데
22:26아직까지는 현장에서 의사진행 발언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22:29만약에 진행이 되면 저희가 또 연결해서 보여드릴 텐데
22:32오늘 주요 쟁점은 뭐가 될까요?
22:34홍지선 국토부 장관이나 아니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22:38청문회 쟁점이라고 한다면요?
22:40그런데 지금 요즘 부동산 민심 때문에
22:42지지율이 하락한다 이런 얘기는 맞는데
22:45지금 방금 말씀드린 후보자인데
22:48다 부동산 문제가 걸려 있더라고요.
22:50특히 국토부 장관 같은 경우는
22:53부동산 세제 개편 정책을 총괄하는
22:57부처의 책임자인데
23:00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과연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23:04아마도 지금까지 오늘 현재까지 나온 언론으로 보면
23:08크게 중간에 도중하철만 큰 이슈는 없습니다마는
23:12그런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사실 소리 없이
23:15대통령 지지도를 깎아먹기 때문에
23:17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 청문회에 대해서
23:19상당히 진솔하고도 확실하게 좀 낮은 자세로
23:23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될 겁니다.
23:26그렇지 않고도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23:29장관으로 임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23:31대통령 지지율이나 여러 가지 국정운영에는 바람직하지 않죠.
23:36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진솔한 모습을
23:39그리고 용서를 구할 부분은 용서를 보면 확실하게 구하고
23:43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3:46네, 알겠습니다.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3:49이런 가운데 이번 주 금요일이죠.
23:51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연다고 합니다.
23:54직접 국민과 소통에 나서겠다고 하는데
23:56먼저 청와대 이야기 들어보고 오시죠.
23:59이번 기자회견은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킨 민심의 부흥해
24:06대통령의 확고한 개혁의지, 민생 최우선의 국정기조,
24:12더 단단한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4:17아울러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24:22국민께 밝히고 설명드릴 것입니다.
24:27어떤 이야기 할지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 어떤 상황 설명에
24:32그친다면 결국에는 지지율 반등 어렵지 않을까
24:36특히 지금 국민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있는 연임 개헌이라든지
24:39아니면 공소취소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입장을 내지 않으면
24:44결국에도 이번 기자회견은 원론적인 입장에 그칠 것이다
24:48라는 분석이 많은데 어떻게 보세요?
24:50글쎄요. 그동안 한 6번 정도 이루어진 기자회견을 보니까
24:52대통령께서 어떤 기자회견을 하면 좀 솔직하게 답변을 하시는 상황 같거든요.
24:57다만 공소취소 같은 경우에는 보면 공소취소 본인이 권한이 없다 얘기를 하지만
25:01사실 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소취소 특검 자체를 하면 안 되거든요.
25:06왜냐하면 특검의 내용에 보면 공소취소 권한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25:09실질적으로 민주당에서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을 하는 구조인데
25:13그 임명된 특별검사가 대통령의 재판에 대한 부분을 조사를 한다는 거예요.
25:18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시작할 때부터 정치적 중립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25:22공소취소 특검과 관련해서는 이 특검 자체가 추진되면 안 된다.
25:25특검을 하게 되면 본인은 거부권에 행사하겠다는 정도는 나와줘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25:30연임기관과 관련해서도 보면 또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는데
25:33현행법상으로 불가능하죠. 그리고 국민들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25:37그러한 것들은 굉장히 두루뭉술한 답변이기 때문에
25:39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출마하지 않겠다. 딱 7자만 얘기해주면 되거든요.
25:44그러니까 본인은 어떤 형태로 연임기관이 이루어지더라도
25:47본인은 출마하지 않겠다. 그 쉽고 간결한 그 7마디를 하시면 되는데
25:52계속적으로 이 변방만 두드리는 얘기를 하시면 결국은 마이너스다.
25:56특히 하나 보면 최근에 지주율이 하락되는 부분이 보면
25:59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그리고 MZ세대 2030세대에서 특히 많이 추락하고 있거든요.
26:05그거는 저는 전체적으로 부동산과 일자리라고 보거든요.
26:07특히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저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철학이 좀 잘못됐다는 부분이
26:12공급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전세하고 월세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거거든요.
26:17무주택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한데
26:21지금 부동산 보유세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때문에
26:23그런 것들이 무주택자에게 다 증가가 돼서
26:26이번 추석이 지나고 나면 이사철이 시작될 텐데
26:29전세 구하기 일수가 없다는 거거든요.
26:31그런 것들이 또 월세로 전환이 되면서 월세가 치솟고 있다는 거거든요.
26:34그렇다면 대통령께서 이번에 부동산 정책 얘기할 때는
26:37부동산 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그런 추상적인 얘기 말고
26:40전세 시장하고 월세 시장을 어떻게 안정화시키겠다.
26:43어떻게 대출을 풀어서 전세 시장에 있는 사람들이 실질적인 자가로 옮겨갈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을 얘기를 해야 되고요.
26:50두 번째 이번 가을이 되면 이제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해야 되는데
26:53계속적으로 대통령이 AI 혁명에 대해서 얘기해 왔거든요.
26:56AI 혁명이 결국은 지금 우리 글로벌적으로 문제까지 생긴 게
26:59그건 청년 세대의 일자리를 잡아먹고 있는 거거든요.
27:02그렇다면 지금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지금 고용 한파가 왔는데
27:06그렇다면 대통령이 적어도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는
27:09어떻게 가져가겠다고 하는 부분을 얘기를 해야 되죠.
27:11청년들 보고 자꾸 창업하라 그러는데 아무리 경험도 없고
27:14자본도 없는 청년들 어떻게 창업을 해요.
27:16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청년 일자리에 대한 대책을 대통령이 이번에 제시를 해야 되는데
27:21이번에 제시를 못한다.
27:22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확실한 대답을 못 내놓는다.
27:25그렇다면 저는 이번 기자회견 하나 많았죠.
27:27다만 저는 이번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가
27:29일환전에 대한 파병을 조금 공식화하려는 의도가 좀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27:34이때까지는 파병을 할 것이다 말 것이다.
27:36미국 정부의 요청이 있었다 없었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27:38이번 기자회견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미국에서 어떤 공식적인 요구가 있었고
27:42본인 앞으로 이런 것들을 어떻게 국민 여론에 붙이겠다고 하는
27:45이번 기자회견을 전체적으로 일환전에 파병하기 위한
27:49그런 것들을 공식화하기 위한 그런 차원의 어떤 기자회견에
27:52어떤 방점이 놓여져 있지 않을까 이렇게는 예상을 합니다.
27:56특히나 파병 이슈 좀 주목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27:59최 원장님께서는 지지율 반등의 어떤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28:04될 수는 있는데 상당히 좀 쉽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8:09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 대통령과의 기자회견에서
28:15득보다 시리도 많을 텐데 저는 괜찮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8:19아마 청와대 산모들도 다 같이 지금 하지 않는 게 좋다라는 걸 봤습니다.
28:22지금 호르몬지 파병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28:26검찰개혁 수사 문제까지 조위대 문제까지 모든 부분까지
28:29아주 다 대답하기가 답변하기가 곤란한 문제 투성입니다.
28:33그런데 지금 이렇게 어떻게 정면돌파를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지
28:36일단 걱정이 되고 그리고 지금 모든 언론의 관심 말입니다.
28:40지금 1시간 반 동안 기자회견을 한다는데 관심은 두 가지입니다.
28:45하나는 연임 개헌 문제 하나고 또 하나는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서
28:49대통령이 뭐라고 얘기하는지 이게 다 초점이
28:52지금 맞춰 있고 그런데 저는 여기서 하나 반문을 드리고 싶은 게
28:57만약에 모래 대통령이 분명히 연임 개헌 문제하고
29:01공소 취소 문제를 분명하게 얘기하면 지지율이 반등하나요?
29:06우리 국민의힘이 그때부터는 공격을 멈춥니까?
29:08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29:10중요한 국민적 관심사이고 정치적 이슈일 뿐이지
29:15지지율을 반등시킬 수 있는 요소는 중도층의 중요한 관심사는 아니다라는 말씀이도
29:20그런데 할 수 없이 어차피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니
29:24저는 이 두 분의 대통령이 어떤 식의 발언을 하더라도 저는 비판의 소지가
29:28계속 일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29:31그렇다면 그동안에 지지율이 떨어지게 만들어진 요인에 대해서
29:36대통령께서 솔직하게 사과하고 인사 문제나 여러 가지 대통령이 진솔하게
29:39사과하는 게 1번, 두 번째로는 민생경제 문제, 부동산 문제를 비롯한
29:452030 일자리라든지 중소기업 문제, 그다음에 노인복지문들이
29:49몇몇 파트 있지 않습니까?
29:51이런 부분에 대해 청사진을 매우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29:55그리고 중도층이 정말로 감동이 오고 피부에 왔다 이렇게
29:58모래 밝히는 것이 너무 중요하고
30:01그리고 그다음에 글패이부터 실제로 행동에 들어가는 모습
30:04이거를 보여주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관건이라고 보는 거죠.
30:09그리고 솔직히 국민들에게 좀 협조를 구한 부분이 있으면
30:13정말 솔직하게 대통령께서 국민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30:17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거지
30:19그 개헌 문제하고 본인 공소치, 재판 문제
30:23발언은 무슨 수로 하더라도 저는 내일 그건 키가 포인트가 아닙니다.
30:27그런데 저도 기자들 계속 물어보고
30:29이 모든 게 언론들이 관심이 포커스인데
30:30내일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30:33아무리 명쾌하게 발언을 하더라도
30:35그 불신은 계속 살아남을 수밖에 없고
30:39국민의힘은 그 공세를 멈추지 않는다.
30:42그렇기 때문에 민생, 중도 이 두 가지 방점에
30:46최대한 연구를 해서 모래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
30:49그래도 지금 힘든 가운데서
30:52득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30:54어떻게 하든 쉽지는 않은 자리일 것 같은데
30:57또 금율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0:59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30:59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 교수
31:03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04고맙습니다.
31:05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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