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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역의 식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성장 산업으로 바꿀 거점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착공해 오는 2028년 4월에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문을 열면 지역 농식품의 고부가가치 상품화와 로봇·기계 산업을 융합한 스마트 식품 제조·유통 기술 개발을 진행합니다.

또 지역 영농단체와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지원하고 인력 양성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세계가 'K-푸드'에 열광하는 지금 기회를 잡아 한국산 식재료와 고부가가치 식품을 공급해야 한다면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거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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