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군에 러시아 추가 파병설이 제기된 가운데 북한이 내부시가 전 훈련 시설을 현대화하는 작업에 작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08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는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을 토대로
00:13북한이 지난 6월 평양 강동 지역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60호 훈련소 내 비탈멸의 건물 열동을 추가로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1이 시설은 과거 북한이 앞서 러시아 지원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장으로 파병하기에 전에 실제로 특수부대 훈련을 위해 사용했던 곳입니다.
00:30이 건물들은 위치상 실제 주거 사무용이 아닌 사격 연습이나 침투 훈련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NK 뉴스는 짚었습니다.
00:38북한 제11군단 산하부대와 연계된 은상군의 시가 전 훈련 지역에서도 변화가 포착됐습니다.
00:44위성 사진에 따르면 해당 훈련장 전역에서 새로운 건설 작업이 시작됐으며
00:49지난 7월 이곳에 들어섰던 대형 건물은 8월 중순에 위성 사진상에서 사라졌습니다.
00:54NK 뉴스에 따르면 이는 해당 건물이 북한군의 실제 훈련 과정에서 파괴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01:01북한은 현재 전국에 수십 개의 시가전 훈련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만
01:04이 중 대다수는 지어진 지 수십 년이 넘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알려졌습니다.
01:10특히 이번 현대화 작업은 북한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추가 병력을 파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01:16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7월 러시아가 북한에 추가 파병을 요청했다고 언급한 데 이어
01:23지난달 9일 우크라이나 현지 방송과 인터뷰에서 북한군 3만에서 5만 명을 러시아 영토에 배치하기로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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