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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안방 시청자를 잡기 위한 OTT 시리즈 경쟁이 뜨겁습니다.

손예진·현빈 부부가 나란히 출격해, 각각 사랑과 욕망에 휩싸인 여인으로, 권력을 좇는 야심가로 변신했습니다.

주말에 볼만한 OTT 작품,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조선 시대, 재능을 펼치지 못한 채 살아가던 조 씨 부인이 연애꾼 조원에게 위험한 내기를 제안합니다.

내기의 상대가 된 과부 희연까지 얽히며 세 사람의 감정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손예진 / 넷플릭스 '스캔들' 주연 : 이제는 제가 그런 (조씨 부인의)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인간의 욕망이 금기시된 조선 시대가 배경이라는 거 그리고 또 정말 오랜만에 사극을 한다는 것…" 2003년 배용준·이미숙·전도연 주연의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가 파격적인 사랑과 욕망에 집중했다면, 시리즈로 각색한 이번 작품은 세 인물의 관계, 특히 조 씨 부인과 희연의 서사를 깊게 풀어냈습니다.

[나나 / 넷플릭스 '스캔들' 주연 : 원작을 좋아해 주시는 팬 분들은 신선함을 충분히 즐기시고 비교하면서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시즌1에서 9년이 흐른 1979년. 중앙정보부 차장까지 올라선 백기태는 더 큰 권력을 향해 질주합니다.

[현빈 /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주연 : 더 높은 자리와 더 많은 부를 원하는 인물이에요. 이제 그 독주를 막기 위해서 나타나는 어떤 세력들과 인물들과의 대립…]

10·26 사태로 권력의 균형이 무너지자, 살아 돌아온 검사 장건영과 새로운 세력까지 가세해 치열한 권력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정우성 /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주연 : 국가주의 시스템 안에서 권력 지향주의적인 어떤 구조적인 생태계 안에서 그 개개인의 선택이 과연 얼마나 가치가 있고 그 시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시즌2는 격동의 현대사 속 인물들의 욕망과 생존 경쟁을 하나의 큰 이야기로 촘촘하게 엮었습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마영후 촬영 유창규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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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석을 앞두고 안방 시청자를 잡기 위한 OTT 시리즈 경쟁이 뜨겁습니다.
00:05손예진, 현빈 부부가 나란히 출격해 각각 사랑과 욕망에 휩싸인 연인으로
00:11권력을 쫓는 야심가로 변신했는데요.
00:14주말에 볼만한 OTT 작품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00:20스무 해가 넘도록 천여인 여인입니다.
00:24흥미가 더 생깁니다.
00:26조선시대에 재능을 펼치지 못한 채 살아가던 조 씨 부인이
00:30연애꾼 조원에게 위험한 얘기를 제안합니다.
00:34내기에 상대가 된 과부 희연까지 얽히며
00:36세 사람의 감정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00:40이제는 제가 그런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있지 않았을까
00:45뭔가의 욕망이 금기시대에 조선시대가 개명이 나는 것
00:50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상극을 한다는 것
00:532003년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 주연의 영화 스탠들
00:57조선남녀 상렬지사가 파격적인 사랑과 욕망에 집중했다면
01:02시리즈로 각색한 이번 작품은 세 인물의 관계
01:05특히 조 씨 부인과 희연의 서사를 깊게 풀어냈습니다.
01:09원작을 좋아해 주신 팬분들 신선함을 충분히 즐기시고
01:17비교하면서 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1:22지금 이 시간부로 백 차장을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합니다.
01:30시즌1에서 9년이 흐른 1979년
01:33중앙정보부 차장까지 올라선 백기태는 더 큰 권력을 향해 질주합니다.
01:38더 높은 자료와 더 많은 부부를 원하는 이분이
01:42이제 그 독주를 막기 위해서 나타나는 어떤 세력들과 이물들과의 대리석
01:4812둑 사태로 권력의 균형이 무너지자
01:51살아돌아온 검사 장건영과 새로운 세력까지 가세해
01:55치열한 권력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02:10시즌2는 격동의 현대사 속 인물들의 욕망과 생존 경쟁을
02:15하나의 큰 이야기로 촘촘하게 엮었습니다.
02:17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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