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항에 있는 공원 수로에 출몰한 상어가 이틀째 수로 주변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00:06가을철 주말 나들이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2양희력 기자, 상어가 산책로 가까이 있어 위험할 텐데 어떤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까?
00:18어제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난 이후 시청자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24지금 보시는 화면은 어젯밤 산책을 나온 시민이 촬영한 영상입니다.
00:28바다의 최상위 표시켜져 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에 시민들은 함성을 지르며 놀라는 모습입니다.
00:35반응 한번 들어보시죠.
00:45상어는 이틀째인 현재까지 수로 주변을 헤엄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00:49이 상어는 우리나라 대부분 해역에 소식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00:54공격성이 큰 편으로 가까이 접근하다가는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59이 때문에 친수공원 측에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01:05공원 측은 특히나 날씨가 선선한 가을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01:10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펜스에 기대지 말고 안전하게 이용하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01:16해경도 어제 출동하긴 했지만 퇴치에는 실패했고 상어가 자연스럽게 나가도록 내버려두라는 전문가의 권고를 받아들여서 현재는 철수한 상태입니다.
01:26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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