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픈AI는 새로 개발한 AI 모델, 채치피티 6 아스트라를 선보이며 범용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했습니다.
00:09인간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AI가 탄생했다는 의미인데, 실제로 업무를 말로만 지시해도 스스로 고민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0:20직접 정연우 기자가 사용해봤습니다.
00:25일반 회사에서도 AI, 인공지능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00:28업무 효율을 몇 배나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00:32지금 제가 나와 있는 이 회사에서도 직장인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00:39그런데 방금 보신 이 영상, 저는 직접 찍은 적이 없습니다.
00:44제가 녹음해둔 기사 내용을 AI가 맞춰서 영상으로 만들어준 건데요.
00:49저는 이 컴퓨터에 손을 전혀 대지 않고 말로만 지시를 했는데,
00:54채치피티야,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번 보여줘볼까?
00:57네, 바로 확인해서 이어갈게요.
01:01첫 단계는 각 문장을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할까였습니다.
01:06기사 내용을 이해한 아스트라는 직접 영상 구성안을 짰습니다.
01:11살짝 아쉬운 세부 사항을 지적하자,
01:13회사 사무실이나 이런 것들을 어떻게 구성할지 자세하게 좀 더 설명을 해줘봐.
01:20아스트라는 사무실 소품 배치와 직원들의 자세한 행동까지 전부 다시 설정했습니다.
01:27네, 구체적으로 잡아볼게요.
01:28사무실 전경에서 직원들이 문서 요약이나 표 분석을 하는 화면을 보여주고.
01:33이후 AI 영상 제작 프로그램에 업무를 의뢰할 때 필요한 복잡한 명령문, 프롬프트도 알아서 입력했습니다.
01:42그렇게 1차로 만들어진 영상 초안에 어색한 점이 없느냐고 물어보자.
01:46그리고 너가 봤을 때 좀 수정할 게 또 뭐가 있어 보이니?
01:50직접 아쉬운 점을 잡아내며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01:55배경 직원들이 많이 흐려보여서 사무실 분위기를 조금 더 살리면 좋겠어요.
02:00아스트라는 마치 SF 영화에서 보던 AI 비서처럼 결과물을 출력해냈습니다.
02:06오픈 AI는 최신 모델인 채찌피 T6 아스트라를 선보이며 AGI, 범용 인공지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02:14사람과 유사한 지능을 갖춘 채 학습하고 이해하며 추론까지 한다는 의미입니다.
02:20아스트라는 접속자가 사람인지 확인하는 48단계 테스트를 전부 통과했습니다.
02:27수능 만점을 맞고 수학난제, 나비의 스토크스 방정식을 풀어내며 실제 인간의 역량을 넘어서는 듯한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02:36얼만큼 이 모델이 인간 전문가들이 하는 중요한 작업들을 인간 수준 이상으로 해낼 수 있느냐라는 부분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02:45다만 해킹 등에 악용될 우려가 크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
02:50날로 발전하는 AI를 어디까지 믿고 공존할 수 있을지 우리 사회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02:57YTN 정연우입니다.
02:58MBC 뉴스 정연우입니다.
02:59MBC 뉴스 정연우입니다.
02:59MBC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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