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까지 공격한 가운데,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미국에 종전 조건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00:08주변 국가들의 중재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 개막하는 유엔 총회를 계기로 극적인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7보도에 유토건 기자입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 정권의 전멸을 입에 올리면서도 여전히 이란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0이에 대해 이란은 중재국인 카타르를 통해 미국에 종전 조건을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6대표적 강경파인 최고 국가안보의 사무총장은 알자지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고,
00:43예멘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종전, 동결자금과 해상봉쇄 해제를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00:50또 아직 해곽산금지조약 MPT를 탈퇴할지 결정하지 않았고, 이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57하지만 미국이 전면전 상태로 돌아가면 최근에 시험 발사한 신형 대한미사일을 사용하겠다는 경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01:07기존의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면서도 외교적 해결의 가능성 자체는 열어놓은 겁니다.
01:12물 밑에선 주변국의 중재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1:17트리키에가 새로운 종전 조건을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다고 밝힌 데 이어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직접 이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01:26이어서 유엔총회가 개막하는 뉴욕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걸프 6개국의 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01:34해제시키한 이란 대통령도 미국으로부터 비자를 발급받아 유엔 무대에 등장합니다.
01:39이란 내부에서도 강경파들도 위기의식이 있거든요.
01:44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있고요.
01:45그러니까 큰 틀에서 보면 지금 엉망으로 꼬인 것 같지만
01:49그렇기 때문에 협상에 대한 리드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01:54여전히 비관론이 우세한 게 사실이지만
01:57모두가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극적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02YTN 유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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