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분 전


청와대 관계자 “사실 관계 맞지 않으면 내용 확인할 수 없다”
청와대 관계자 “홍익표 수석, 보도처럼 답한 적 없어”
청와대 관계자 “PPT 전달 사실 아니고 이미 보도된 것으로 알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청문 보고서를 채택한 지 이틀 만에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한 것을 두고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는 책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듣고 오시죠.
00:30소영교 위원장께서 보증한다 이렇게 말씀했던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야당에서 의혹이나 문제를 제기하시는데 추가로 제기된 문제 이 자리를 빌어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00:41소영교 위원장을 비롯해서 저희 법사위원 그 누구도 제보 내용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 상태로 저희들이 통과를 시켰다.
00:50탄원 내용 알지도 못할 뿐더러 그것과 상관도 없이 인사청문 요구서가 오고 그리고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3일이 되어서 그렇게 채택하게 된 것이고
01:02그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01:07일단 본인들은 내용을 전혀 몰랐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11여선웅 부대변인님. 모르고 채택할 수도 있기는 한데 그것치고도 좀 뭐가 문제냐 이렇게 너무 당당해 보여서요.
01:20어떻게 보셨나요?
01:21그런데 아마도 진짜로 전달은 안 된 것 같아요.
01:23그 전달이 경기도 회계부정 관련된 의혹 같은 경우에는 이미 나온 것이었는데
01:29그거 말고 성추행 논란, 성추행 의혹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심각하잖아요.
01:33그게 사실이라고 한다고 하면은.
01:35그런데 지금 김성환 후보자가 그 당시에 여론이 좋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그것이 법사위원이든 아니면 민주당 의원이든
01:44그것이 전달됐다고 하면은 민주당에서 그렇게 인사청문회 채택까지 가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거든요.
01:50특히 이제 성추행 의혹 같은 경우에는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지만 조금 공개적으로 아니면 좀 이야기를 할 수 있잖아요.
01:592차가의 논란 때문에.
02:00그리고 또 어디 언론 보도 보니까 보좌관 ABC가 어쨌든 이건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잘 막 그렇게 널리 알릴 정도로 그렇게 접촉은
02:10하지 않았다.
02:11이렇게 이제 또 인터뷰를 했거든요.
02:13그런 것 때문에 법사위나 아니면 민주당 의원들한테는 전달이 안 된 것 같다.
02:19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02:20어쨌든 저는 이 문제 같은 경우에는 지금 김성환 의원이 자진 사퇴를 했고 후보자직에 그리고 지금 이후로 추가로 나오는 의혹들 같은
02:32경우에는 저는 좀 당에서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어요.
02:35예를 들면 성추행 관련 성추행이나 성범죄 성 관련 비위 같은 게 자당 의원한테 이야기가 나오면은 당에서 윤리감찰단 지시를 해가지고 그렇게
02:46조사를 하잖아요.
02:47지금 그런 것들이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저는 이 논란을 그냥 당에서 이러한 선 조치로 좀 정리하고 조금 수습했으면 좋겠다
02:57이런 생각입니다.
02:58저희 얘기하고 있는 와중에 청와대 쪽 입장이 좀 들어온 것 같아서 짚어보도록 할 텐데요.
03:04저게 무슨 내용일까요?
03:06회계 부정 관련된 PPT 내용인 것 같아요.
03:08청와대 관계자 사실관계 맞지 않으면 내용 확인할 수 없다.
03:13그리고 홍익표 수석이 보도처럼 답한 적 없다.
03:17그러니까 대통령에게 바로 보고하겠습니다.
03:19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는 것 같아요.
03:21그리고 PPT 전달은 사실이 아니고 이미 보도됐던 내용으로 알고 있었다.
03:27그러니까 전달을 받기는 했지만 청와대가 당시에 좀 긴급한 사안이다.
03:31이렇게 받아들이지는 않았다는 설명 같습니다.
03:35그리고 오늘 아침에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라디오 인터뷰를 가졌었는데요.
03:40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3:42다른 이야기들은 가십이다.
03:43우리가 대답할 책임과 의무가 없다.
03:46인사권으로 이미 답했다라고 했는데 가십이 뭐가 가십이냐면요.
03:50탄원서 의혹에 대해서 묻자 이건 다 가십이다.
03:55대답할 책임과 의무가 없다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03:58구재룡 변호사님.
03:59청와대 입장에서는 탄원서는 이미 다 지나간 얘기고 후보도 사퇴했으니까 더 우리가 설명할 필요 없어.
04:06이렇게 좀 정리가 되는 모습이에요.
04:08정리를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모습이죠.
04:10그러니까 잘못이 고쳐지지 않고 계속해서 똑같은 잘못이 반복이 되는 것이고 현역 불폐란 말이 깨진 게 강선우 의원 사례인데 이 정부에서
04:19지금 국회의원이 3명이나 낙마했거든요.
04:22인사 시스템에 대해서 총체적인 난국이고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고 했는데 여태까지 달라진 게 없어요.
04:27그러고 나서 또 이런 일이 반복됐는데 우리가 답할 책임과 의무가 없다.
04:31그럼 안 고치는 거잖아요.
04:32이게 가십으로 치부할 수가 있나요?
04:35지금 범죄에 대한 것이고 현역 국회의원의 범죄 혐의에 대한 탄원이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을 지금 법무부 장관을 안 칠려고
04:43했잖아요.
04:43지금 민주당 그리고 국회의원 그리고 정부의 법무부 장관 자리 여기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는 것인데 이걸 어떻게 가십으로 치부하나요?
04:51그거 연예인 사생활이 흥미 위주로 다뤄지는 기사나 그렇게 가십이라고 얘기하지.
04:56이거는 국회의원의 범죄에 관련된 내용이고 피해자가 있는 범죄잖아요.
05:01당의 돈 국고를 빼먹은 범죄도 있고 성범죄도 있고 음주운전은 우리 잠재적 살인범이라고까지도 얘기하는데 지금 재범의 의혹도 있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는
05:11사실 수사가 들어가야죠.
05:14그거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걸로 본다면 이 정도 얘기가 나와야 맞지 않은가.
05:19당에서도 또 신속하게 당에서는 또 윤리감찰을 동원해가지고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 이런 게 나와야 되는데 너무 무책임하고 아무도 책임질려는 사람이
05:28없고
05:28이거를 인사권으로 답했다라고 할 것 같으면 강유정 대변인은 뭐하러 존재하나요? 말 안 할 것 같으면.
05:35인사권으로 새로운 사람이 임명하면 다 그냥 묻어지고 넘어가나요?
05:38같은 잘못이 지금 벌써 5명 낙마예요.
05:41있을 수가 없는 얘기인데 여기에 대해서 누구 때문에 그런 거 아니야라는 거에 대해서는 또 얘기하지 마 이러고 그러면 안 고쳐지고
05:49이 정권의 잘못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05:51그럼 기대치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5:54일단 지금 뭔가 사실인 것처럼 저희가 보도를 드리는 건 아니고요.
05:59전직 보좌관들의 주장이다.
06:01주장이 담긴 탄원서가 전달이 된 것 같고 그 과정이 김승원 후보자의 사퇴 배경이 된 것 같다.
06:07이런 얘기인데 조금 더 진실은 저희가 짚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6:1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