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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 셰프의 20년 지기 정체는 김경란!
요리를 기대하며 승수 셰프를 찾아온 20년 지기
점점 더 예뻐지는 김경란의 관리 비결은?

#건강한식당 #김경란 #김승수

맛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행복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식당
[건강한 식당] 매주 월요일 밤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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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오실려나?
00:11안녕하세요.
00:13안녕하십니까?
00:18안녕하십니까?
00:20아니 경라니 네가 20년 지기로 이 자리에 찾아왔었구나.
00:25딱 내 얘긴데요?
00:26다른 사람 생각했어요 혹시?
00:28아니 아니 아니 아니 나 20년 지기 별로 없어.
00:31그렇죠 오빠 친구 많이 없잖아.
00:33그럼 없어 없어.
00:34근데 이렇게 또 여기까지 와주고 또 너무 고마워.
00:37아 반가워요.
00:38일단 좀 자리에 좀.
00:39이쪽으로 앉으세요.
00:40네 감사합니다.
00:41금방 나갈게 내가.
00:47아우 우리 경란이에요.
00:48어떻게 여기까지 와주실 생각을 하셨어.
00:52오빠 너무 오랜만이죠?
00:53그러니까.
00:54제가 또 의리로 왔죠.
00:55아 정말 진짜.
00:56예전에도 의리.
00:58지금도 의리.
00:58아이 그럼요.
00:59고맙네 진짜.
01:00두 분이 이렇게 잠깐 얘기하시는 것만 이렇게 옆에서 봐도 굉장히 친하신 것 같은데.
01:0520년 전에 도대체 어떻게 만나신 거예요?
01:09그때 그게 오빠 2003년인 거 아세요?
01:12맞아요 2003년.
01:16제가 그때 첫 MC 때 같이 더블이었어요 더블 MC.
01:20첫 MC를 하게 돼서 굉장히 이제 어떻게 할지 되게 힘들었는데 베테랑 아나운서 김경란 씨가 있어가지고 많이 의지하면서 많이 의지하면서 같이
01:33했죠.
01:33근데 오빠는 그때 저를 베테랑으로 보셨겠지만 저도 입사 2년 차였거든요.
01:42그래서 저도 완전 아기인데.
01:44이게 웬 처음에는 안녕하세요 누구입니다 하면 이제 네 안녕하세요 김승수입니다.
01:49이렇게 이렇게 가야 되는데 오빠는 혼자 뭔가 그게 있었어.
01:54혼자 이렇게 대사를 치시듯.
01:55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01:56드라마 하듯이.
01:57네 드라마 하시듯 본인의 그 대사를 아주 소중하게 뱉으시고 또 저를 기다려주시고.
02:03그래가지고 너무.
02:05근데 오빠 많이 좋아졌네요 지금.
02:07되게 자연스러운데?
02:08지금은 뭐 그냥 좀 많이 힘들어하실 정도로 내 맘대로 하죠.
02:13제작진분들이 많이 힘들어하실 정도로.
02:17진짜 많이 의지하고 많이 도와주고 그 고마움을 회식 자리에서 좀 풀어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어요.
02:26술을 잘 보태 했는데 자꾸 이제 술을 권하고 해서 잘 못하는 술인데도 또 고생 많이 하셨어요.
02:34아니 오빠가 그때 정말 엄청난 애주가여가지고.
02:38지금도.
02:39지금도 그랬어요.
02:40아니에요.
02:41그럼요.
02:44김경란 씨의 일탈에.
02:47제가 상당 부분.
02:4990% 이상의 집인.
02:50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02:52아 진짜 사실입니다.
02:53네 맞아요 맞아요.
02:54오빠가 정말 별의별 일탈을 다 시켜주셔가지고.
02:57아니 그리고 오빠 맨날 술자리에서.
02:59오빠 얘기해도 돼요?
03:00다 얘기해도 돼요?
03:02너무 궁금한데요?
03:02가려서 해야 돼.
03:04그래도 가려서 좀.
03:05아니 그때 자기는 꼭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다.
03:09외계인이요?
03:09어 외계인은 있다.
03:11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외계인은 있다.
03:13약간 오빠랑 저랑 그래서 친해진 것 같아요.
03:16뭔가 미지의 세계나 미스터리한 것들을 저도 좋아해서.
03:19두 분이 되게 잘 통하시네요.
03:21아니 그러니까 그런 얘기로 너무 재밌고 해서.
03:23막 엉뚱한 얘기를 서로 막 신랄한다고 하니까.
03:26쿵짝이 살이 많았지 그래서.
03:28그치.
03:28아니 그러면은 그때 이렇게 지금 혼자 계실지 상상이 하셨어요?
03:34예상을 어떻게 하셨어요?
03:36저는요.
03:43저는 완벽하게 예상했어요.
03:46완벽하게.
03:47뭘 또 완벽하게.
03:48오빠 기억 안 나요?
03:49오빠가 뭐라고 그랬냐면은 경산아.
03:51그냥 다 우리 결혼하지 말고.
03:54늙어서까지 이러고 그냥 지내자 놀자.
03:58같이 비슷한데 살면서 이렇게 그냥 놀자 이랬어요.
04:02나 지금 오빠를 보다가 생각난 게 있어.
04:04그냥 말해도 돼요?
04:04하지마.
04:07궁금한데요 너무?
04:08기억이 날랑가 모르겠다.
04:10오빠가.
04:10어머 어머 어머.
04:11오빠가 이제 약간 제가 좀 오빠 오늘은 좀 늦었고.
04:16그래서 제가 다음에 더 뉴스 안 할 때 보면 되죠.
04:19그러면 오빠가 어떻게든 저를 꼬셔.
04:24어떻게든.
04:25될 때까지.
04:26그러니까 알았어요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04:30나올 때까지 오빠 기억이 나죠?
04:32그래서 내가 이 오빠 이름을 내가 김집착으로 해놨어요.
04:38이름이 김집착이 뜨면 또.
04:40오빠 또 전화 왔다.
04:42이런.
04:43아니 의심이 좀 돼요.
04:45사심이 있으셨던 것 같아.
04:46이 자리에서 밝히세요.
04:47사심이 있으셨던 것 같아.
04:50진짜로.
04:50사심이 있었어?
04:51진짜로 김경란 아나운서처럼 또 미모에 또 이렇게 아나운서 분이 자리에 참석해 주시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04:59오빠 이렇게 미꾸라지처럼 빠졌어?
05:00아니 아니 진짜.
05:01거기에 같이 있었던 남자분들도 어울리는 분들인데.
05:05아니 경란이 오면 다들 너무 좋아하고.
05:07다들 너무 좋아하죠.
05:08좋아하고 그러니까 뭐.
05:09그러니까.
05:09너무 좋았죠.
05:14진짜 아무튼 경란이가 여기 와줘서 너무 고마워.
05:17오빠가 음식을 잘한다는 소문이 있어가지고.
05:19아 그냥 뭐 조금.
05:21나 그래서 오빠랑 그렇게 많이 놀았는데 음식을 안 먹어봤어요 오빠 음식을.
05:25아 진짜 한 번도?
05:25만든 음식은 이제 뭐 할 수가 없으니까.
05:28네.
05:28그래서 한번 먹어보자.
05:32병란 씨는 아니 어떻게 세월을 이렇게 역행하는 것 같으세요?
05:37예전보다 더 어려우신 것 같고 너무 예쁘신데.
05:40사실 진짜 보고 역노화를 했구나라고 할 정도로.
05:45얼굴 너무 좋아했고 너무 좋아했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05:52자기 관리 너무 잘하시는 것 같은데.
05:54평소에 뭐 어떻게 관리하세요?
05:56관리를 딱히 뭔가 하는 건 없는데.
06:00아 저는 루틴을 지키는 건 있어요.
06:04그래서 지금 벌써 한 20년 넘은 것 같은데.
06:07이제 공복에 체중계를 한번 올라가고.
06:11그리고 저희는 이제 새벽 뉴스 해야 되면 이렇게 좀 부으면 너무 피나잖아요.
06:15맞아요.
06:15그러니까 좀 안 붙게 좀 하는 것들 뭐.
06:19소화도 좀 원래 잘 안 되는 데다가.
06:22염분이나 이런 건 좀 신경 쓰면서 먹는다.
06:25뭐 이런 건 있었던 것 같고.
06:27루틴하게 매일의 몸 상태를 체크하면서.
06:30맞아요.
06:30식단 관리도 하시고.
06:31맞아요.
06:32관리를 잘 하고 계신 거네요 진짜.
06:34거창한 관리는 아닌데.
06:36그냥 제가 할 수 있는 관리.
06:38그래서 뭐 오늘 저녁에 승수 오빠가 왠지 부를 것 같다.
06:41좀 들먹고.
06:42뭐 약간 다음날 오빠 때문에 완전.
06:45루틴에 나도 껴있어.
06:48망했다.
06:48그러면 다음날 좀 조심하고.
06:51오빠 원망하면서 좀 들먹고.
06:53뭐 약간 그런?
06:54그런 정도의 루틴을 지켰던 것 같아요.
06:56그래도 또 맛있는 거 있으면 또 잘 먹어요.
06:59저 진짜 좋아해요.
07:00잘 먹고.
07:01빵 진짜 엄청 좋아하고.
07:04빵순이인데 그 경지를 넘어서서.
07:07아마 거의 1급 제빵사 수준의.
07:10나.
07:11정말.
07:12그 기술까지 전부 다 집에서 빵 구워서.
07:16구워요.
07:16파티쉐.
07:17라는 거잖아요.
07:18맞아요.
07:19저는 블랑제.
07:20제빵사예요.
07:22아 그렇구나.
07:23네.
07:23네.です.
07:24네.
07:24oni deixei.
07:24네. 비éf
07:26네. 이� columngasp sentir 이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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