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반년 동안 자취를 감췄던 최택추!
죽은 그녀의 묘에 나타난 이유는?

#타임슬립 #천일야사 #철산군 #귀신 #장화홍련

[타임슬립 천일야사]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2최택주는 정여인이 죽은 직후에 전주를 떠났다고 합니다.
00:07횡방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00:09감쪽같이 사라졌다?
00:12근데 남쪽 고 주막에 또 돌며 술과 계집에 빠져 산다는 소문은 있었습니다.
00:21정여인이 죽고 나서 절에 흥청거렸다니 아무래도 수상하지 않습니까?
00:26최택주가 술과 계집에 빠져 산다는 것을 직접 본 사람도 있는가?
00:31아닙니다. 모두 다른 사람에게 들었다고만 했습니다.
00:36그럼 방탕하게 지낸다는 건 아직 소문이 불가할 뿐입니다.
00:41얼마 전부터 정여인 뷰 앞에 새로운 술병이 딱 놓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00:47새로운 술병?
00:51이 죄가 있어서든 미련이 나와서는
00:55떠난 자는 두고 온 곳으로 결국 돌아오는 것이지.
01:04그럼
01:07뷰어를 지켜보시겠습니까?
01:10뷰어
01:11뷰어
01:12뷰어
01:13뷰어
01:16역시 자네는 이 뷰가 밝아.
01:22또 늦게 전에 올라가서 자리부터 잡게.
01:26뷰어
01:27제가 말입니까?
01:28그러면
01:29뷰어
01:29내가 말입니까?
01:31뷰어
01:33하하
01:37나아리, 제가 잠복의 능한 자를 잘 알고 있습니다.
01:41저 얼른 가서 데려오는 시간에 얼른 가서 차리부터 잡게.
01:45아니, 오늘이 나온다는 병원은 저 혼자 가르고 저희 집안은 대대로 키가 약합니다.
01:51아, 그 키가 약한 거는 걱정하지 말고.
01:53이 귀신은 죄 없는 자는 해치지 않는다, 저 아닌가? 왜?
01:57너무 열심히 놔도 품없는가?
02:01가겠습니다.
02:02멀리 안 나가도 있네.
02:08Thanks for returning?
02:09나무가생 보사.
02:10나무가생 보사.
02:13천추심행수에도 상금한 관계rect geme용.
02:16novamente 천추심행수 데려다 마.
02:19우리 어머니 어떻게 집안하자.inä.
02:22한 번 더 빠진다.
02:38간섭 웃어.
02:39간섭 웃어.
02:46나로 당치신아.
02:49웃어.
02:49웃었다.
02:49뛰지 마요, 제대로.
02:51제대로.
02:53제대로, 기가 세, 기가 세.
02:59나 뭔가...
03:01나 지금, 기가...
03:13귀신다!
03:24왜 여기 누구 있는 거야?
03:32정여인의 묘에서 곡을 하던 수상한 남자의 정체는 바로 최택추였습니다.
03:44흠...
03:44이리 쉬고, 빨리 오시고.
03:47지금, 뭐하는 거여?
03:49이리 쉬고.
04:02한 년 동안이나 자취를 감췄던 자가 어찌하여 정여인의 묘에 나타난 것이냐.
04:07용서를 빌러 갔습니다.
04:10죽였기에?
04:12죽이다니요.
04:13지켜주지 못했기에 그랬습니다.
04:16정여인의 폐물과 문서를 가지고 떠났다지.
04:19그런데, 이 보퉁이는 왜 이리 가벼운 것이냐.
04:24천주를 떠나던 길에 도적을 만나,
04:27가진 것을 모조리 빼앗겼습니다.
04:30관하인은 고했느냐?
04:32고하지 못했습니다.
04:33원래 제 물건도 아니었고, 붙잡힐까 두려웠습니다.
04:38그런데, 떠돌아다니면서 술과 계집에 빠져 살았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04:43술을 마셨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04:45하지만 여인들과 어울려 놀았다는 것은 헛소문입니다.
04:49해물을 팔아 술값으로 탕진하고, 이제와 도적을 만났다 갑자기 지어낸 것은 아니고?
04:55아닙니다.
04:57술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그 사람 생각에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05:01그 의도에 통했다면, 장례에라도 왔어야 할 것 아니냐.
05:07갈 수가 없었습니다.
05:09왜?
05:11결국 정 씨 집안 사람들에게 걸려 일을 그르쳤다 생각했습니다.
05:16그래서 저 또한 붙잡으러 올 줄 알고 몸을 피하였는데,
05:20그, 그러다 그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05:24폐물이 사라지고 여인이 죽었다.
05:28돌아왔다면 네가 가장 먼저 의심을 받아야겠다.
05:33두려웠습니다.
05:35모두가 제가 죽였다고 여길 것 같았습니다.
05:40그러니까 결국,
05:42재물은 잃고,
05:45정 여인의 죽음은 외면한 채,
05:48반년 동안 술독에 빠져 있었다.
05:50이것이냐?
05:52예.
05:55비겁했습니다.
05:58하지만 저는 절대로 그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06:07좋다.
06:09그럼,
06:10정 여인을 마지막으로 본 순간부터 말했다.
06:14그날 새벽입니다.
06:17제가 문을 나설 때까지만 해도,
06:20그 사람은 분명 살아 있었습니다.
06:28먼저 나가셔서 동문밖 버드나무 아래에서 기다리세요.
06:32저는 한식경 뒤에 가겠습니다.
06:36어째서 함께 나가지 않는 것이오?
06:38함께 나갔다간,
06:40집안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06:42둘 다 성문을 빠져나가지 못할 거예요.
06:49조심히 오시오.
06:53예.
06:54곧 뒤따르겠습니다.
07:10그런데 정 여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07:15예.
07:17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렸지만 끝내보지 않았습니다.
07:23그 뒤에는?
07:25어디로 갔느냐?
07:27정 씨 집안 사람들에게 잡힐까 두려워.
07:30곧바로 전주를 벗어났습니다.
07:33정 여인은 죽고,
07:35함께 떠나기로 한 너만 전주에서 사라졌다.
07:39재물은 온데간데 없고,
07:41너의 행적을 증명해줄 사람도 없다.
07:45예.
07:45아직은 네 말만 믿고 풀어줄 수는 없겠구나.
07:48나흘이,
07:49저는 정말로 그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07:51내게 필요한 건 억울하다는 말이 아니라,
07:55네가 떠나고 난 뒤
07:56정 여인이 살아있었다는 증조.
08:00서로 다른 말을 하는 최태추와 정 씨 일가.
08:04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요?
08:07정 씨 일까요?
08:07정 씨 일까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