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의 2박 3일 간의 국빈 방미 일정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시작됐습니다. 잠시 뒤엔 공식 환영행사가 열리고 이어서 우리 시각으로 자정 이후엔 양국 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 의제와 쟁점들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시진핑 주석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는데 일단 앤드루스 공항 영접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시진핑 주석 내외를 직접 맞이하러 공항에 나갔다, 이거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이죠?
[조한범]
이렇게 보시면 되죠. 우리 대통령 부부가 외국 국빈을 맞은 사례가 기억나는 게 많지 않죠. 우리도 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 특히 멜라니아 여사 같은 경우는 은둔의 영부인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지난 5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 갔을 때 그때 영접을 한 게 한정 국가부주석이었는데 이 양반 서열을 굳이 따진다고 그러면 정치국 상무위원 7인에 안 들어 있어요. 그 7인 밖이거든요. 7위에서 10위 사이거든요. 8위다, 9위다 그러는데 그런데 그런 대접을 받았는데 이번에 부부가 같이 나갔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극진한 예우를 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흐름을 보면 왜 저런 그림이 그려져야 되느냐 그럴 때 지금 집권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전쟁으로 중국을 압박했고 중국이 반발했죠. 희토류, 대두 카드. 그러면서 전세가 역전됐고 올 5월에 갔을 때도 양측이 충돌하는 것보다는 봉합하는 상황인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더 상황이 어렵거든요, 이란 전쟁으로. 그러니까 저건 그냥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지금 어떻게든 중국을 관리하고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되도록이면 많은 여러 가지 선물을 받아야 되는 입장이다. 그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거라고 봐야죠.
그만큼 이렇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보이면서 국빈 방문을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미...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2422360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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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의 2박 3일 간의 국빈 방미 일정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시작됐습니다. 잠시 뒤엔 공식 환영행사가 열리고 이어서 우리 시각으로 자정 이후엔 양국 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 의제와 쟁점들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시진핑 주석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는데 일단 앤드루스 공항 영접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시진핑 주석 내외를 직접 맞이하러 공항에 나갔다, 이거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이죠?
[조한범]
이렇게 보시면 되죠. 우리 대통령 부부가 외국 국빈을 맞은 사례가 기억나는 게 많지 않죠. 우리도 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 특히 멜라니아 여사 같은 경우는 은둔의 영부인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지난 5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 갔을 때 그때 영접을 한 게 한정 국가부주석이었는데 이 양반 서열을 굳이 따진다고 그러면 정치국 상무위원 7인에 안 들어 있어요. 그 7인 밖이거든요. 7위에서 10위 사이거든요. 8위다, 9위다 그러는데 그런데 그런 대접을 받았는데 이번에 부부가 같이 나갔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극진한 예우를 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흐름을 보면 왜 저런 그림이 그려져야 되느냐 그럴 때 지금 집권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전쟁으로 중국을 압박했고 중국이 반발했죠. 희토류, 대두 카드. 그러면서 전세가 역전됐고 올 5월에 갔을 때도 양측이 충돌하는 것보다는 봉합하는 상황인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더 상황이 어렵거든요, 이란 전쟁으로. 그러니까 저건 그냥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지금 어떻게든 중국을 관리하고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되도록이면 많은 여러 가지 선물을 받아야 되는 입장이다. 그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거라고 봐야죠.
그만큼 이렇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보이면서 국빈 방문을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미...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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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2박 3일간의 국빈 방미 일정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시작됐습니다.
00:07잠시 뒤에는 공식 환영 행사가 열리고, 이어 우리 시각으로 자정 이후에 양국 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00:14이번 이 회담의 의제와 쟁점들 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00:18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나오셨습니다.
00:23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25네, 안녕하세요.
00:25자, 시진핑 주석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미국 워싱턴에 도착을 했는데,
00:32일단 그 앤드루스 공항 영접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00:37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시진핑 주석 내외를 직접 맞이하러 공항에 나갔다?
00:43이거 상당히 좀 이례적인 상황이죠?
00:45이렇게 보시면 되죠.
00:47우리 대통령 부부가 외국 국빈 맞은 사례가 기억나는 게 많지 않죠?
00:52우리도 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 특히 멜라니아 여사 같은 경우는 원두네 영국인이라고 그러잖아요.
01:03그리고 지난 5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 갔을 때 그때 영접을 한 게 한정 국가 부주석이었는데.
01:11부주석이었죠.
01:12이 양반 서열을 굳이 따진다고 그러면 정치국 상무원이 안 들어있어요, 7인에.
01:197인 밖이거든요.
01:217위에서 10위, 4위거든요.
01:238위다, 9위다 그러는데.
01:25그런데 그런 대접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부부가 같이 나갔거든요.
01:31그렇다고 보면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극진한 예우를 한 거다.
01:35그리고 지금 흐름을 보면 전체적인 왜 저런 그림이 그려져야 되느냐 그럴 때.
01:44지금 집권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소위 전쟁으로 중국을 압박했고.
01:51중국이 반발했죠.
01:54그게 이제 히토류, 대두카드.
01:56그러면서 전세가 역전됐고.
01:58올 5월에 갔을 때도 양측이 충돌하는 것보다는 봉합하는 상황인데.
02:04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더 상황이 어렵거든요.
02:07이런 전쟁으로.
02:07그러니까 저건 그냥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02:11지금 어떻게든 중국을 관리하고.
02:14시인핑 주석으로부터 되도록이면 많은 여러 가지 선물을 받아야 되는 입장이다.
02:20그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거라고 봐야죠.
02:22그만큼 이렇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보이면서 국빈 방문을 했는데.
02:26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이 조금 더 아쉬운 입장이다.
02:29이렇게 보시나요?
02:30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아쉬운 입장으로 보고 있고요.
02:34지금 박사님께서 말씀 잘 해주셨지만.
02:36미국 정상이,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앤드류스 기지에 직접 가서 맞은 마지막 일이 언제 있었냐.
02:42제가 찾아보니까.
02:441962년에 있었습니다.
02:45그렇더라고요.
02:46그게 이제 케네디 대통령 때인데.
02:47그만큼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갈 길이 좀 많이 남아있고.
02:51그리고 자꾸 미국이 중국한테 최근에 계속해서 아쉬운 소리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저는 히토류인 것 같습니다.
02:58그래서 히토류 같은 것들이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마당에 결국 중국 관리를 해야 된다.
03:03그리고 그 절실한 마음이 결국 저런 행동으로 나온 거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03:07지금 화교수님께서는 히토류 문제를 언급을 해주셨습니다만.
03:11이번에 사실 트럼프 대통령 중간선거도 11월 3일에 있기 때문에 이것도 지금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03:21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가장 서로 중요한 의제가 어떤 의제가 있을까요?
03:26지금 의제는 사실은 의제보다 더 중요한 게 양측의 국내 상황입니다.
03:31중국도 멀쩡해 보이지만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두엘라에서 중국으로 가는 원유를 차단시켰죠.
03:40지금 이란에서도 가는 원유가 중국으로 가는 게 차단된 상태입니다.
03:46그러면 그동안 값싼 원유를 이용해서 중국 국내 물가를 관리하던 에너지 부분에서 빨간불이 켜진 거고요.
03:58지금 중국이 좋은 게 수출 외에는 아무것도 좋은 게 없거든요.
04:01부동산 지금 시한폭탄 계속 터지고 있고 그다음에 성장률은 어쨌든 계속 내리막길입니다.
04:09그리고 실업률 이런 것들 특히 부동산 같은 경우는 지금 대책이 없거든요.
04:14그러니까 중국도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
04:18거기다가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수렁에 빠졌죠.
04:21왜냐하면 지난 5월 때 지금 허 교수님 말씀처럼 히터를 하나만 갖고도 지금 힘들었는데
04:27지금 이란 전쟁을 빨리 끝내야 되는 지금 유가가 휘발유 기준으로는 4불을 넘었고요.
04:36경유 기준으로는 6불이 넘었거든요.
04:38우리는 경유가 좀 싸죠.
04:40왜냐하면 세금 때문에 그렇습니다.
04:42원래 경유가 더 비싸거든요.
04:43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는 경유 부분을 지금 올라가면 모든 물가, 산업용이고 교통, 물류 다 돼 있잖아요.
04:52그러니까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진 겁니다.
04:55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04:57그러니까 지금 정권교체론이 43%.
05:00이러면 근래 20년 동안 최고입니다.
05:03거기다 지지율은 32%.
05:04지금 집권 일기보다 10%나 떨어졌거든요, 통기 대비.
05:09그러면 지금 눈에 보이는 게 없을 거예요, 사실은.
05:1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훨씬 다급하고 그렇다고 시진핑, 중국도 느긋하냐.
05:18그건 아니죠, 중국도.
05:19여기서 충돌하면 양쪽 다 상처를 받거든요.
05:22그러니까 다급한 쪽은 트럼프 대통령이다.
05:26그러나 시진핑 주석도 지금 그렇게 여유로운 건 아니다.
05:31그러니까 어느 정도 수긍에 절은 척하면서 상황 관리를 해야 되는 거고.
05:36특히 이란 전쟁으로 수렁에 빠진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시진핑 주석의 손을 잡아야 되는 상황인 거예요.
05:45그러니까 양측이 그림도 나오겠습니다마는 정면 충돌한다.
05:50그럼 해결하느냐.
05:52해결 안 되거든요, 양측 간의 경제 문제는.
05:55그럼 계속 봉합하면서 그냥 서로 어깨에 툭툭 치고 잘 지내보자.
06:00그러니까 소문난 잔치 먹을 거 없을 가능성.
06:03그러니까 5월 베이징 방중 트럼프 대통령 연장선상 이미 나왔잖아요.
06:10이미 중국, 미국 이 두 경제 수장들이 만나서 2개월 연장하는 쪽으로 휴전을.
06:18아마 그런 형태로.
06:19그러나 저 정도 극진한 예의를 해줬다면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도 선물을 풀어야 되거든요.
06:25그럼 뻔하죠. 보행기 몇 대, 대두 얼마, 이런 식으로 포장을 하겠지만 양쪽 다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을 가능성이 매우
06:35높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6:37특히 말씀하신 것들 중에서 교착 상태인 중동 전쟁에 중국이 얼마나 나서 줄지도 관심사이긴 한데요.
06:44일단 미중 정상회담 직전인 어제 미국이 이란을 상대하는 다른 제3의 국가들을 대상으로 제재에 나선 상황입니다.
06:52그래서 여객기 문제도 벌써 이란 최대 항공사들이 중국에 착륙하고 그런 상황인데
06:58중국을 향한 메시지를 이렇게 강하게 좀 내놓고 또 공항에 가서 극빈하게 예의를 했어요.
07:04저는 그거를 뭐로 보냐면 또 쉽게 말씀드리면 회담 전에 기선제업용 약간 자기들에게 조금 유리한 환경을 만들려는 게 있는데
07:12앵커께서 지금 미국이 중국에 한 여러 가지 제재 조치들을 말씀하셨잖아요.
07:18반대로 중국이 최근에 미국이 하고 있는 제재 조치가 하나 있습니다.
07:21굉장히 재미있는 게 이번 7월에 미국에 대한 중국의 히토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 정도 줄었어요.
07:32그러니까 일부러 무역을 좀 못하게 유예를 약간 프로세스를 좀 길게 만들고 있는 거예요.
07:39중국 내에서 미국으로 못 가게.
07:41그런데 이거를 재미있는 건 EU에다가는 그런 걸 안 했다라는 거예요.
07:44그러니까 미국에다만 지금 타겟해서 한 겁니다.
07:46그건 뭐냐. 저는 이제 야구를 좋아하는데요.
07:48야구 투수 잘 던진 투수는 1회 들어오면 뭘 하냐면
07:51심판이 이거 스트라이크 잡아주나 안 잡아주나 구석에다가 찔러봅니다. 계속.
07:56지금 그걸 양쪽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7:58한편에서는 앵커께서 얘기해 주신 것처럼 미국은 중국에다가
08:01야 너네 우리 이란 좀 어떻게 좀 떼어내고 우리랑 같이 좀 편해 좀 서줘라고 얘기하는 것들에 대해 견제구를 날리고 있고
08:08중국은 미국에다가 너네 제일 아쉬운 게 히토류지
08:11한번 우리가 수출 통제 약간 줄여볼 테니까 너네 한번 버텨봐.
08:15또 이걸 서로 선제로 날리고 있는 것 같아요.
08:18그런 측면에서 양쪽에 기싸움도 일부 들어가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8:21네. 그러니까 서로 어디에 반응을 하는지 시체말로 간을 좀 보고 있다.
08:26이런 상황으로 좀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08:28그리고 서로의 아킬레스 관들을 한번 건드려보는 거죠.
08:30네. 그렇군요.
08:31그리고 이제 중국으로서는 이 타이완 문제에도 상당히 좀 관심일 것 같아요.
08:37일종의 지금 에드라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데
08:40타이완 문제도 오늘 정상회담에서 좀 언급될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08:44가능성이 크죠.
08:46왜냐하면 지금 타이완이 최근에 중국이 그토록 그렇게 막았던 M1 계열 탱크를 편제를 마쳤거든요.
08:57무려 7년이 걸렸지만.
08:58그리고 상당수의 대중 억지력을 확보할 수 있는 무기체계에 대한 대규모 판매가 승인이 났거든요.
09:05그러면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시진핑 주석한테 받을 게 많고
09:13그리고 조금 아까 말씀하신 이란 항공기 기차 같은 경우
09:17그것도 중국은 마음대로 비극을 못해요.
09:21지금 두 공항 상하이하고 광주 이거 막아버리면 전 세계 비행기 다 멈출 겁니다.
09:27중간에 다 끊어지니까.
09:29그러니까 정면 충돌하기는 어렵다.
09:31그러나 여러 가지 면에서 타협점을 찾을 거고
09:34그렇다고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한 걸 주는 대신에
09:39시진핑 주석으로 받을 게 있어야 할 거 아니겠어요.
09:43최근에 타이완이 급속하게 중국 입장에 비하면
09:48중국에 비하면 상당히 아직은 약한 수준이지만
09:52무기체를 강화하고 있거든요.
09:54이게 중국에게 부담이 될 정도로
09:56그리고 그중에 상당수가 미국제 무기거든요.
10:01그렇다면 아마 어느 정도 시진핑 주석도 가서 내보낼 게 있을 거 아니겠어요.
10:08그러면 하나의 중국 원칙, 그다음에 대만 무기 판매에 대한 제한.
10:13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얘기를 했어요.
10:17대만의 무기 판매가 베이징 갔을 때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거든요.
10:22그렇다면 대만 문제도 분명히 양한 문제로 올라올 거다.
10:27그러면 아마 양측이 발표명이 다르게 나올 가능성이 있죠.
10:31중국 쪽에서는 대만 문제에 대해서 산하의 중국 원칙 확인했다.
10:35그다음에 안전관리를 하기로 했다.
10:37무기 제한하겠다.
10:39무기라는 명식이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만
10:42어찌됐건 올라갈 것 같아.
10:44양측이 주고받으려면 중국으로서는 지금 받을 수 있는 게
10:47대만 문제가 제일 크다고 봐야죠.
10:50그러니까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10:52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좀 오락가락하고 그랬었는데
10:55이게 안보의 어떤 핵심 쟁점, 이런 측면이 아니라
10:59이렇게 패키지로 합의할 가능성, 어떤 하나의 카드 정도로
11:02트럼프 대통령이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11:04그러니까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일 생각해 보시면
11:07저는 힌트가 되는 것 같아요.
11:08얼마 전에 우리나라 관세 협상 얘기 다시 나오면서
11:11대민 투자해라 얘기 나오면서
11:13우리나라 안에서 어떤 얘기가 돌아왔냐면
11:15이거 호르무제 파병해라라고 하는 게
11:17뭐랑 테이블에 지금 같이 올라와 있냐면
11:19대미 투자랑 테이블에 같이 올라와 있다.
11:21그런데 두 개가 성격이 좀 다릅니다.
11:23하나는 안보에 관련된 군사력에 관한 거고요.
11:26하나는 경제에 관한 거거든요.
11:28저번에 5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갔을 때
11:32그 회담 결과를 보고 아주 많은 국제정치 하시는 분들이
11:36놀라는 걸 저는 옆에서 봤는데요.
11:37뭐 때문에 놀라셨냐면
11:391979년 미국이 중국과 수교를 하면서 세운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11:43타이완 관계법이라는 게 있는데
11:45그게 뭐냐면 중국과 수교는 중국과의 수교고
11:47우리는 대만이랑의 관계는 앞으로 그냥 지금처럼 계속 할 거다.
11:51무기도 팔고 그리고 이런 거 할 거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1:54그걸 미국 대통령들이 계속해서 불문율처럼 지켜왔어요.
11:57그런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5월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12:00우리 히토리를 좀 받고 싶은데
12:02그러면 우리 대만에 대해서 무기 판매 같은 거 조금 줄이거나 이럴 수도 있어요.
12:06그러니까 한마디로 안보 문제랑 경제 문제를 또 테이블에 올려놔서
12:10뒤섞일 시작한 거예요.
12:11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번에 대만과의 관계 이런 것들에 대해서
12:15미국이 굉장히 전향적인 모습을 볼 거라고 저희 보기보다는
12:18오히려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테이블 위에서
12:21그리고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분명히 다른 경제적인 이슈들과 함께
12:24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12:27모든 이슈들이 협상의 도구들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것 같고요.
12:31그리고 관세 문제도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12:35이미 앞서서 지금 양국의 재무수장들이 만나서
12:39지금 부산 합의, 지난 10월에 했었던 부산 합의를
12:471년 연장을 사실 당초에는 예상이 됐었는데
12:502개월 연장이 됐다고 이건 이유가 좀 어디에 있겠습니까?
12:54이게 이제 미국, 저희도 누구랑 싸울 때 서로 멱살을 잡으면
12:58항상 하는 얘기가 있잖아요.
12:59너 먼저 놔, 그럼 내가 놀게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13:02지금 미국하고 중국은 제가 보기에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3:04서로 접근법이 좀 다른 게 미국은 너네들이 약속한 히토류 제공해 주는 거나
13:09너네들이 약속한 미국산 농산물 구매하는 거 이런 것들 먼저 지켜.
13:14그럼 우리가 관세에 대해서 조금 더 전향적인 모습을 보일게라고 하는 거고
13:18중국 입장에서는 먼저 관세를 낮춰주면 우리가 나머지 문제들에 대해서
13:22전향적으로 생각을 해볼게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3:24지금 관세 같은 경우는 지금 말씀은 해주셨지만 작년 4월에 상호관세 나왔잖아요.
13:30그때 중국이 미국한테 맞았던 관세율이 100% 정도 됩니다.
13:34전 세계 평균은 한 25% 정도 됐어요.
13:37그런데 지금은 어느 정도 됐냐면 전 세계 평균이 10%대 초반인데 중국은 15%입니다.
13:42그러니까 중국하고 전 세계 평균이 그 당시에는 거의 한 75% 정도 차이가 났는데
13:46지금은 관세율이 5% 차이가 나 있어요.
13:48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세게 때리는 것처럼 얘기는 하고 있지만
13:53사실은 세게 때리지 못하고 있고
13:54또 그러면서도 이번에 2개월 연장을 하면서도
13:57중국이 어떻게 하는지 좀 전향적인 움직임을 끌어내려고 하는
14:01또 몸부림이 아닌가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14:03그러면 이것만 하나 더 여쭤볼게요.
14:05딱 2개월 후에 이제 다시 합의를 한다는 거는
14:0811월 중간선거 우리가 이기면 그때는 더 센 거 세게 쪼이겠다
14:12뭐 이런 의미도 좀 있을까요?
14:14그럴 수도 있고요.
14:14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2개월이라는 게 되게 중요한 게
14:17말씀드린 게 그거였잖아요.
14:19중국 조금 전향적으로 빨리 미국산 농산물 수입 같은 것도 늘려주고 뭐 해라고
14:23그러니까 지금 당장 직자적인 행동을 좀 보여줘.
14:26그게 어떻게 보면 중간선거 이전에 그런 숫자들이 나오면
14:29트럼프 대통령은 또 가서 자기의 치적으로 얘기를 하겠죠.
14:32이래서 내가 중국에다 이렇게 농산물을 팔았고
14:35보잉기를 팔았고 얘기를 하겠죠.
14:36그래서 그 테이블일 수도 있고요.
14:39그다음에 12월이나 1월까지 계속해서 국제 정치 스케줄이 있습니다.
14:42그래서 시진핑 주석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는 기회가 몇 번 더 있거든요.
14:46그럼 그럴 때마다 이것들을 계속 조금 타임테이블을 재촉해서
14:501월 정도에 한 번 더 단판을 보겠다 정도의 미국의 생각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14:55그리고 이제 이 AI 문제는 어떻겠습니까?
14:58왜냐하면 미중 양국이 AI 첨단 반도체 이런 기술 패권을 두고 상당히 좀 경쟁을 하는 모양새인데
15:05이번에 뭐 서로 협력을 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는 형성이 됐습니다만
15:10그래도 내가 먼저 가겠다.
15:12내가 더 우위에 있겠다 하는 욕심은 양국이 모두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15:16일단 AI 전에 관세 문제를 조금 더 저도 첨언을 드리면
15:21지금 관세가 트럼프 대통령이 최고의 무기였거든요.
15:26날이 많이 무뎌졌죠.
15:28지금 우리가 텍사스주 복합발전소 선택하고 LNG부터 지금 하고 있잖아요.
15:36이게 지금 사실 그 복병이 관세거든요.
15:40그런데 중국이 제일 큰 볼륨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하고 합의를 해버리면 레버리지가 사라지는 거죠.
15:47나머지도 다 거기 맞춰야 되니까.
15:49그러니까 중국은 이길 수가 없으니까 계속 연장을 하는 겁니다.
15:52그 사이에 이제 나머지 막 두들겨 패겠죠.
15:54우리도 패고.
15:55그런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성 없음이 지금 계획 없는
16:00계획 없는 갈지자가 바로 지금 11월까지 했다가 2개월 또 연장하고
16:06그럴 일이 뭐가 있어요?
16:07합의를 못 본다는 얘기거든요.
16:10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계속 압박을 해야 되는데 중국하고 합의되면 이게 기준이 되거든요.
16:16그럼 중국은 기준이 되는데 자기들에게 불량을 하겠습니까?
16:19그러니까 지금 시간만 연장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16:23AI도 사실은 대책이 없다.
16:27왜냐하면 지금 이번 폐지시키한 대통령이 연설하면서 미나부 초등학교 비극이죠.
16:35120명이나 되는 어린 여학생들, 학생들 성인까지.
16:39이게 다 AI에 관계되어 있는 거거든요.
16:42AI의 부작용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거든요.
16:45전적으로는 아니지만.
16:46그런데 지금 전쟁은 AI가 합니다.
16:49이란도 미국도 후티도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도 AI가 없으면 전쟁 못해요.
16:56그러니까 AI를 가지고 지금 전쟁도 AI 없이는 살 수가 없고 AI가 경쟁력인데 이게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한 건 맞죠.
17:06우리 합의에서 지금 속도를 늦추고 이게 되겠습니까?
17:12특히 중국은 권위주의 국가인데.
17:14인권이나 기본권에 관계되는 부분들에 무감각한 나라들이 바로 지금 권위주의 진영이고 중국이 있거든요.
17:23중국이 AI가 빠른 게 사실은 인간의 기본권이나 정보권이나 아니면 프라이버시나 이런 거 관계 없거든요.
17:30그러면 이게 합의가 되겠느냐, 제가 보기에는.
17:34그러니까 쉽지 않을 거다.
17:36합의가 돼도 기본적인 공자님 말씀 정도일 거고.
17:39아마 AI 핫라인 정도.
17:42왜냐하면 얼마 전에 나왔던 AI가 잘못 선택하면 전면전으로 가거든요.
17:47그러니까 그 정도의 합의 가능성은 있지만 양측이 AI 사활을 건 거기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AI론제고 AI군까지 만들겠다는.
18:00이런 판인데 합의는 쉽지 않다.
18:03그리고 인류 전체를 봐도 너도 나도 국가 전략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 합의에 정속돼서 도덕성의 제약을 받는다.
18:13이게 딜레마죠.
18:14그러니까 아마 AI 핫라인, 어느 정도 협력 체계 이런 건 나오겠지만 실질적인 구성력이 있겠느냐.
18:20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그건 불확실하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8:23이렇게 AI 기술 격차를 중국이 정말 바짝 쫓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핫라인 구축 아마 원론적인 수준에 머물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을 좀
18:32해주셨습니다.
18:33특히 이번에 중국 측에서도 AI 관련 기업인들이 박미에 동행할 것으로 처음에는 이야기가 나왔다가 동행하지 않은 것 같아요.
18:41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8:42어떻게 보면 중국이 지금 단계에서 AI에 관련해서 미국과 얘기할 건 국가 대 국가로 얘기할 이슈지 기업이 가서 얘기할 이슈는 아니다라고
18:52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18:53오히려 그리고 얼마 전에 중국에서 딥시크 같은 거 AI 나왔을 때 미국에서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했던 게 우리가 다 해놓은 거에다가
19:01너네 조금만 숟가락 얹은 거 아니야?
19:03라는 것 때문에 미국 기술을 탈취한 거 아니야? 라는 얘기들이 나왔었거든요.
19:06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AI의 거물들이 미국에 갔을 때 과연 환대를 받을까요?
19:13아니면 아주 많은 질문들을 받게 될까요? 라고 하면 오히려 그것은 중국 입장에서도 별로 원하는 상황이 아닐 가능성들이 있고요.
19:20그런 측면에서는 사실 중국이 AI 인재들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굉장히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19:27그러니까 단순히 기업가라기보다는 향후에 중국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사람들로서 이 사람들을 굉장히 보호하고 있다는 것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35그런 측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이번에는 아예 그래서 AI 관련된 사람들은 아예 애초에 명단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42그리고 이제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도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
19:49앞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언급을 하기도 했었고
19:54또 여러 차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의지를 또 밝혀오기도 했습니다.
19:59시진핑 주석에게 도움을 청할까요?
20:02지금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죠.
20:05원래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고 이란 문제 해결하고
20:12그다음에 북한 문제 해결이 3개였거든요.
20:14이걸 입바릇처럼 떠들었거든요, 접근하기 전부터.
20:18지금 3개가 다 꼬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목표는 안 벌인 것 같다.
20:23왜냐하면 8월 하순에 렛클리프 CIA 국장이 갑자기 모스크바가 갔습니다.
20:29당일식으로.
20:30그다음에 위트코프 특사, 그다음에 쿠슈너 사위죠.
20:35푸틴 만나고 제린스키 만났어요.
20:38그다음에 이번에도 지금 폐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아라그르트 재무장관하고
20:44지금 위트코프, 쿠슈너가 만나서 3시간 동안 해담했거든요.
20:47그러니까 지금 미련이 있는 거죠.
20:50그러니까 러우도 사실 지금 뒤쳐 있거든요.
20:53누가 울고 싶은데 뺨만 때려주면 되는 상황이거든요.
20:56이란도 마찬가지입니다.
20:58이란도 지금 역봉쇄가 오히려 통하고 있어요.
21:01그러니까 폐제시키안 대통령도 이번에 강력하게 미국을 비난했지만
21:06그러나 이미 이란 측 강경파들도 협상 쪽으로 좀 트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21:15호르무드 쪽도 지금 칼리바프 의장 같은 경우는 뭐라고 말했냐면
21:21종전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호르무드를 계속 폐쇄한다고 그랬거든요.
21:26말이 바뀐 거거든요.
21:27전에는 어느 상황이든 통제권을 갖겠다는데
21:30지금은 종전안이 받아들여지면 연단 얘기이거든요.
21:33네, 그렇죠.
21:34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고 할 거고
21:37지금 중관계가 최근에 가장 빠르게 복원됐거든요.
21:43당장 6월에 시진핑 주석이 갔죠, 평양에.
21:46그리고 7월에는 왕은이, 서열이 사회입니다, 무려.
21:50갔죠.
21:50그렇게 보면 발언권이 있다고 생각할 거고
21:54그러면 또 11월에 선전 에이펙이 있잖아요, 마침.
21:58그렇다면 얘기할 가능성이 높다.
22:01그리고 중국도 발벗고 나서지는 않겠지만
22:07만약에 북미가 만난다고 그러면 관리할 필요성은 있거든요.
22:11그러니까 의외로 주제로 달아질 가능성이 있다.
22:14이렇게 볼 수 있죠.
22:15네, 그러면 북한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좀 호응을 할까요?
22:20지금 이제 명시적으로는 김효정 부부장이 발언이죠.
22:24김효정 부부장이 UFC, 일찍 프로톰실드 훈련 당일날 대폭 축소를 지시하니까
22:31그거 갖고는 안 된다.
22:33이미 시작한 거 아니냐.
22:38그랬지만 북미 정상 간의 문제는 난 모른다.
22:41발을 뺐죠.
22:42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지금 김정은 위원장 입에서 아무 말이 없거든요.
22:47저렇게 얘기를 하는데.
22:48그렇다고 보면 지금 북한 경제가 상대적으로 좋다.
22:53북로 밀착이다.
22:54북중 좋다.
22:55그다음에 한우의 2019년에 실망했으니까 쉽게 안 나온다.
22:58그런 면도 있지만 지금 2002년 부시 대통령 그 당시
23:03첫 연두 연설에서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그랬습니다.
23:09그게 미국 정치권이에요.
23:11그러니까 북한은 정상국가 아니고 지도자도 인정을 안 하는 분위기입니다.
23:1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다르거든요.
23:18김정은 위원장은 나이스 가이라고 표현되었거든요.
23:21그다음에 친설을 러브레트로 표현하고 그러면 북한 입장에서는 이만한 상대가 없거든요.
23:28거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까 지금 허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안보하고 경제 구분을 안 해요.
23:36그러니까 다 태브를 넣어놓고 놓고 빼고 계산이 되면 다 하거든요.
23:41그러면 북한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상대죠.
23:45그러니까 다음에 누가 돼도 공화당이 되건 민주당이 되건 트럼프 대통령처럼 북한을 우호적으로 안 볼 거거든요.
23:52그러니까 김정은이 나오겠느냐 그러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죠.
23:58아마 그 잔고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24:00아마 이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우리 정부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 같은데
24:07이번 정상회담이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4:14저는 큰 얘기 하나랑 조금 작은 얘기 두 개 정도를 드리고 싶은데요.
24:18작은 얘기라고 안 중요하다는 건 아닌데요.
24:20큰 얘기 하나는 뭐냐 하면 중국을 우리는 보통 최근 들어서는 우리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경쟁 상대로 많이 생각을 하잖아요.
24:27여러 분야에서.
24:29그런데 한편으로 또 하나 중요한 게 중국이 우리한테는 여전히 굉장히 큰 시장입니다.
24:33대미, 대중 수질이 여전히 많고요.
24:36그렇게 봤을 때는 중국과 미국 사이가 어떻게 풀리냐가 사실은 우리가 어느 정도 포지션을 잡느냐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정도의
24:43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24:44그런데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는 사람들이 최근에 가장 비유하는 가장 큰 얘기는 그거더라고요.
24:50그냥 끓는 물에다가 뚜껑을 덮어두었다.
24:52그래서 우리 눈에는 끓는 게 보이지 않지만 그 뚜껑 안에서는 엄청나게 지금 끓고 있다 정도로 보이고 있거든요.
24:58우리의 포지셔닝이 조금 중요할 것 같고.
25:00덜 중요한 두 가지 얘기지만 작은 얘기는 이란이 어떻게 풀리느냐.
25:05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또 이란 문제에 대한 협상을 어떻게 찾느냐라는 게 되게 저희 경제에 중요할 것 같고.
25:10마지막으로는 AI 경쟁 같은 것들이 앞으로 어떻게 풀리냐가 결국은 우리의 반도체 수출과도 관련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 지켜봐야
25:19될 이유는 있는 것 같습니다.
25:21네.
25:21이렇게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들이 우리나라 경제 또 안보와도 밀접하게 연관이 돼 있다 보니까.
25:27이번 회담에 따라서 우리 또 동북아의 안보에 대해서는 어떤 영향을 좀 미칠 걸로 보세요.
25:32제가 보기에는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벌릴 건 다 벌려놨다.
25:38그러니까 이번에 조금 희아화되어서 말씀드리면 큰 사고 치기는 어려울 거다.
25:42그렇게 보면 이미 여러 가지 면에서 미중 정상회담보다는 사실은 예상을 깨고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회동이 있었거든요.
25:55아마 그 결정적인 게 대미 투자 1호가 결정된 게 컸던 것 같고.
25:58그렇게 보면 크게 우리한테 아주 안보 면에서는 경제면은 말씀해 주셨고 안보 면에서는 크게 변동사항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26:10다만 중국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보이느냐, 그 수위가 그게 이제 주목되죠.
26:17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6:18두 분 잠시 뒤에 다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26:21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6:26고맙습니다.
26:27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