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후위기는 사기라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을 주도하는 기후활동가들에게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00:08이런 와중에도 한국과 미국 기업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습니다.
00:14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기후위기는 사기라며 기후활동가 비판 영상을 올렸습니다.
00:26AI를 초지능이라 부르며 치적으로 미는 트럼프 대통령이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을 주도하는 기후활동가들에게 견제구를 던진 셈.
00:37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서도 기후활동가들이 AI 개발에 반대하며 거짓 주장을 편다고 비난했습니다.
00:59이에 아랑곳 없이 올해도 전세계 정상들이 뉴욕에 모인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뉴욕 기후주간 행사가 열렸습니다.
01:10전세계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리로 이와 연계해 뉴욕 한복판에선 코리아 클라이밋 테크섬밋이 개최됐습니다.
01:20탄소 배출과 환경오염을 줄이는 해조류 추출 기술 등 실환경 기술을 갖춘 한국과 미국의 기후테크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1:32해조류는 탄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01:35저는 추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탄소를 방출하지 않으면서 거의 전량 다 내부에 가둬놓고 쓰고 있고.
01:44또 수질 개선용 활성탄 재활용 기술부터 소형 원자로 모듈, SMR 부품 기술, 친환경 금속 3D 프린터 기술 등 다양한 사업들이
01:56소개됐습니다.
02:09데이터 센터 반대 여론이 거세지면서 환경문제는 이제 미국 중간선거의 중대 변수로 떠오른 상황.
02:18트럼프 행정부의 반대로 기후위기 대응이 동력을 잃어가는 가운데서도 한국과 미국의 기후테크 기업들은 기술력을 토대로 돌파구 마련에 구슬땀을 쏟고 있습니다.
02:30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