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오후 6시 10분쯤 경남 사천시 향촌동 모래향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남성 A씨와 이 남성을 찾던 경찰관 2명 등 3명이
00:10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13사천해양경찰서는 구조대를 투입해 이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00:17경찰은 치매를 앓는 A씨가 어제 낮에 집을 나선 뒤에 배회감지기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습니다.
00:25경찰관들은 A씨를 발견해 갯바위로 올라갔지만 밀물이 차오르면서 빠져나오지 못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33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갯바위에 접근할 때 밀물 시간을 인지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고립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