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전 7천선을 유지한 코스피의 이번 주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00:05연휴 기간 열린 미중 정상회담의 영향과 또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등이 변수가 될 거란 분석인데요.
00:11취지 기자 연결합니다. 김대근 기자, 이번 주 증시 어떤 전망이 나오나요?
00:16코스피는 지난주 21일 종가 기준 7천선을 회복한 뒤 연휴 직전인 23일에는 7,080.9위로 거래를 마치며 7천선을 유지했습니다.
00:26이후 추석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미중 정상회담이 열려 증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는데요.
00:34미중 정상은 무역전쟁 휴전을 내년 1월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두 차례 더 만나기로 했습니다.
00:42갈등 관리를 연장하고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측면에서 주가에 부정적이지는 않을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00:49전문가들은 이보다 채권금리에 더 주목하는데요.
00:52앞서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5.5%를 돌파하며 22년 만에 출구치를 나타낸 가운데 채권시장으로 자금 이동하면서 주식시장을 위축시킬 수
01:03있기 때문입니다.
01:07채권금리가 장중 5.2%를 넘나들 정도로 다시 한번 레벨업 되면서 증시에 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01:14추석 연휴 직후 개장 때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변수와 채권금리 추가적인 레벨업에 따른 부담이 공존하는 그런 그림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01:28또 오는 30일 발표되는 미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와 10월 2일 공개되는 미 고용보고서에도 시선이 쏠립니다.
01:38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채권금리 등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47또 같은 날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 역시 반도체 업황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01:58마이크론 실적이 잘 나와서 좋은 주가 반응이 이어지면 10월에 또 우리 한국의 삼성인자 하이닉스까지 연결되니까
02:0510월 장소의 분위기도 좋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02:09다만 한 가지 염두에 두실 것은 9월 29일이 삼성전자 분기배당, 배당락이거든요.
02:169월 29일 오전에는 삼성인자 배당락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조금 변동성이 나올 수 있는 요인이니까.
02:25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속에 이번 주 예정된 일정들이 우리 주가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02:3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대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