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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학생 가운데 '중도탈락자'는 1만7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중도탈락자'는 학교에 다니다 자퇴하거나 미등록·미복학 등으로 인해 졸업 전에 학적을 잃은 사람을 뜻합니다.

종로학원 분석 결과 2021년 1천9백여 명에서 2022년과 2023년 각각 2천1백여 명, 재작년 2천4백여 명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2천여 명으로 4년 연속 2천 명을 웃돌았습니다.

이 가운데 자연계 비중은 2022년 65.1%, 2023년 62.1%, 2024년 59.9%에 이어 지난해 64.5%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 측은 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의 경우 의학계열 재입학을 위해 대학을 떠난 사례가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의대 모집인원 확대가 예정돼 있어 이 같은 흐름에 더욱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에 재학 중인 지방권 학생 가운데 지역의대 진학을 위해 재입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준영입니다.

영상편집ㅣ마영후
디자인ㅣ김유영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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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학생 가운데 중도 탈락자는 1만 700여 명에 달했습니다.
00:09중도 탈락자는 학교에 다니다 자퇴하거나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인해 졸업 전에 학적에 이른 사람을 뜻합니다.
00:18종로학원 분석 결과 2021년 1,900여 명에서 2022년과 2013년 각각 2,100여 명, 재작년 2,400여 명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00:30지난해에는 2,000여 명으로 4년 연속 2,000명을 웃돌았습니다.
00:35이 가운데 자연계 비중은 2022년 65.1%, 2023년 62.1%, 2014년 59.9%에 이어 지난해 64.5%로 높게
00:48나타났습니다.
00:50종로학원 측은 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의 경우 의학계열 재입학을 위해 대학을 떠난 사례가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01:012027학년도부터 지역이사제 도입에 따른 의대 모집 인원 확대가 예정돼 있어 이 같은 흐름에 더욱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01:10특히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에 제약 중인 지방과 학생 가운데 지역의대 진학을 위해 재입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20YTN 김준형입니다.
01:22김준형입니다.
01:22김준형입니다.
01:22김준형입니다.
01:22김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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