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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전역에 대낮에도 공습을 퍼부으면서 국립 과학연구기관이 부서지고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은 현지 시간 27일 밤부터 28일 낮까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7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키이우에서만 아제르바이잔 국적 1명을 포함해 4명이 사망했고, 국립 과학연구기관 건물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에 휩싸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는 밤새 러시아의 항공유도폭탄 공격을 받아 어린이 9명을 포함해 28명이 다쳤습니다.

흑해 항구도시 오데사 지역에서는 팔라우 국기를 단 선박이 피격됐고, 자포리자에서는 기반 시설이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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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에오를 포함한 전역의 대낮에도 고습을 퍼보면서 국립과학연구기관이 부서지고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은 현지시간 27일 밤부터 28일
00:12낮까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7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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