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 전
- #2424
00:00 북한군 지뢰가 원인일 가능성...상응 조치도 고려
02:22 'DMZ 폭발사고' 여야 신경전...오늘 긴급 현안질의
04:54 우크라, 'DMZ 폭발' 언급...통제불능 시간문제 주장까지
07:16 미중, 81조원어치 상호관세 인하...트럼프, 무기구매 제안 부인
11:47 [제보는Y] 살려고 도망쳐...숨진 청년 연구사의 마지막 육성
14:28 상어 '부캉이' 12일의 여행...오늘 바다로 복귀 시도
16:31 [날씨] 내륙 맑고 큰 일교차...내일 '추위 부르는 가을비'
제작 : 강승민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929080021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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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4 우크라, 'DMZ 폭발' 언급...통제불능 시간문제 주장까지
07:16 미중, 81조원어치 상호관세 인하...트럼프, 무기구매 제안 부인
11:47 [제보는Y] 살려고 도망쳐...숨진 청년 연구사의 마지막 육성
14:28 상어 '부캉이' 12일의 여행...오늘 바다로 복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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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가 북한군 지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7군은 최종 조사 결과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원인으로 판정되면 그에 따른 상응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15김혜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군이 북한군 지뢰가 사고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 근거는 크게 4가지입니다.
00:26먼저 해당 지역에 아군 지뢰를 매설한 기록이 없고 북한군이 지난해 9월 인근에 지뢰를 매설한 흔적이 발견됐다는 점입니다.
00:36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상자의 장구류를 감정한 결과 TNT 성분과 함께 우리 지뢰에선 발견되지 않는 갈색 이물질이 검출된 점도 근거입니다.
00:48철제 8편이 없고 갈색 이물질만 있으며 살상 관견이 상대적으로 작은 점을 고려시 아군 지뢰는 아니며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1:01폭발 지점의 화구와 폭발 화염 형태, 피해 장병의 부상 정도도 북한군 지뢰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01:08우리 장병이 진술한 목함 지뢰에 대해서는 목함 지뢰 형태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수지 반보병 지뢰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9폭발 지점에서 1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는데 폭발한 2개의 지뢰와 합쳐 사고 원점에는 모두 3개의 지뢰가 있었던 걸로 추정됩니다.
01:30지뢰 폭발 위치는 군사분계선 남쪽 10여 미터 지점인데 최근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걸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 지역으로부터는 10여 미터 떨어진
01:43곳입니다.
01:44군은 유엔사와 함께 발표할 최종 조사 결과에서 북한군의 매설 지뢰로 판정되면 상응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1:53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의해 부상을 당한 것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습니다.
02:02우리 군은 이에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
02:07북한에 대한 대응 조치 수위와 관련해서는 북한이 MDL을 넘어 지뢰를 매설했다는 의혹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 뒤에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02:19방침입니다.
02:20YTN 김혜은입니다.
02:23경기 파주 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후속 처리 과정을 두고 국민의힘은 늑장 조사라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억지 주장이라 맞받으며 신경전이
02:35이어지고 있습니다.
02:36오늘 국회에서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질의가 열리는데 구체적인 사고 원인 등을 두고 질문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02:46양동훈 기자입니다.
02:50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연이어 만났습니다.
02:59지난 21일 발생한 DMZ 폭발 사고 여파로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만남.
03:04양당 대표는 강 장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03:24여야 지도부 회의에선 더 선명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03:28특히 국민의힘은 군이 망가졌다, 군이 조사를 뭉개고 있다며 늑장 조사에 방점을 찍었고
03:34김정은 눈치만 보는 대통령의 행태를 보면서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군 통수권자의 자격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03:46반면 민주당은 사건 은폐 주장은 말도 안 되는 억지라고 군 엄호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03:51장병을 위험한 곳에 투입했다고 비판하면서 조사단의 안전 확보 노력은 은폐라고 몰아붙인다는 게 말이 됩니까?
04:01국민의힘에선 이 대통령이 사건의 진상을 덮고 있다며 탄핵, 이적행위 등 극언도 쏟아졌는데
04:07민주당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소재로 쓰고 있다고 맞서면서 거친 설전도 주고받았습니다.
04:13대통령이 북한 도발의 진상을 덮고 있는 겁니다. 탄핵을 넘어 당장 수사를 받아야 할 이적행위 외환죄입니다.
04:23폭발 사고 조사는 정쟁이나 정략의 개입 없이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04:34여야 신경전 속 국회 국방위원회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04:38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04:43국회는 오늘 강신철 국방부 장관 등을 불러 긴급 현안 질의를 열고
04:48현재까지 확인된 사고 개요와 후속 대책 등을 캐물을 예정입니다.
04:52YTN 양동훈입니다.
04:55북한군 포로 송환 돌발 공개를 둘러싸고 외교 마찰이 커지는 가운데
05:00이번에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비무장지대 지뢰폭발 사고를 거론했습니다.
05:05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까지 내놔
05:11한국에 대한 불만이 작용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05:15런던에서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05:19온라인 매체 뉴스포스와 인터뷰에 나선
05:23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
05:26북한이 우크라이나 참전 경험으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05:31이런 모습은 자국 지역에서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05:36그러면서 최근 한국과 북한 사이 군사분계선에서
05:39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고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5:53부다노우 실장이 언급한 사건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05:58지뢰취정폭발 사고로 우리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6:04이 같은 발언은 북한군 파병이 한반도 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06:09우크라이나 당국 주장을 재차 강조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06:13한국 정부의 적극 대응을 우회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06:16안보 위협까지 자극한 것으로 보이는데
06:19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6:22러시아의 한 칼럼니스트는
06:23젤란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의 한국 성만 사실을 깜짝 공개한 배경에는
06:28한국에서 패트리엇 방공미사일을 지원받지 못한 데에 대한 불만이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06:35그러면서 젤란스키가 포로 성만 사실을 비밀로 하겠다고 약속해놓고서
06:40앙심을 품고 유엔에서 공개하는 보복에 나섰다고 주장했습니다.
06:45앞서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북한군 포로 성만 공개에 대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06:51발레리 잔루즈니 주영 우크라이나 대사의 측근은
06:53양국 간의 비공개 합의를 어기는 건 정치적 쇼이자 과장된 홍보를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7:00젤란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송환을 공개한 뒤
07:04한국과 외교 갈등이 커지면서
07:06양측의 신뢰관계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7:12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7:17다음 소식입니다.
07:18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 합의의 후속 조치로 81조 원 규모의 상품 관세를 낮추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07:25다만 미국산 대두는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07:29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미국산 무기 구매를 제안했다는 보도를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07:34워싱턴으로 와보겠습니다.
07:35신윤정 특파원,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던 관세 인하 대상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고요?
07:43네, 미 무역대표부와 중국 상무부는 각각 300억 달러, 모두 600억 달러,
07:50우리 돈으로 81조 5천억 원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대상품목을 공개했습니다.
07:55중국 측 관세 인하 대상에는 미국산 농산물과 개인관리용품, 의료기기, 석탄 등이 포함됐고,
08:03미국 측은 중국산 가전제품과 완구 등에 대한 관세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08:08관세 인하 대상에 포함된 상품 가운데 90% 이상은 미, 중이 서로 추가로 부과한 관세를 모두 없애고 최해국 대유세율만 적용하기로
08:19했습니다.
08:19양국은 각각 국내법에 따른 절차를 마친 뒤 관세 인하 조치를 동시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08:26이 밖에도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양국이 AI 관련 사건이 발생했을 때 소통할 채널을 만들고
08:3211월 말까지 후속 대화를 열기로 했고, 미, 중, 직항편, 증편 문제도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08:40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같은 양국의 핵심 전략 품목은 이번 관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08:49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구매 확대를 강하게 요구했던 미국산 대두 역시 관세 인하 대상에서 빠졌네요.
08:59중국은 옥수수와 밀 등 여러 미국산 농산물 관세는 낮추면서도 대두는 제외해서 10% 관세가 계속 붙게 됐습니다.
09:08중국은 지난해 10월 미중 정상회담 당시 연간 2,500만 톤의 미국산 대두를 구매하기로 했고,
09:16현재 중국 국영기업 중심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09:19미국산 대두의 대량 수출은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농심을 달래 절실한 사안인데요.
09:27중국이 일종의 협상 지렛대로 대두를 관세 인하 품목에 포함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9:34대두뿐 아니라 이번 관세 인하 조치 자체가 전체 미중 무역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09:41이번 조치 이후에도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약 22%에서 20.5%로 낮아지는데 그칠 거라는 전문가 분석도
09:52전해졌습니다.
09:53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이전 약 11%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란 겁니다.
09:59결국 미중이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 갈등이 다시 전면전으로 번지는 것은 막았지만,
10:06대두와 첨단 산업 등 서로 협상력이 큰 핵심 품목은 후속 협상을 위한 카드로 남아있는 셈입니다.
10:15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미국산 무기 구매를 제안했다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10:21이 내용은 부인했다고요?
10:24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의 회담에 대해서 매우 존중받았고 훌륭했다고 말했습니다.
10:33점수로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12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회담이었다고 설명했는데요.
10:40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전날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미국산 무기 구매를 제안했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10:48그런 제안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10:51관련 내용을 질문받자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본다면서
10:55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를 뜻하는 게 아니냐는 취지로 되묻기도 했는데요.
11:01트럼프 대통령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11:24현행 미국법은 중국에 대한 미국산 무기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데요.
11:29실제로 이런 제안이 이뤄졌다면 수십 년간 이어져온 미국의 대중국 정책을 뒤집는 것으로
11:35잠재적 적국에 군사 기술이 노출될 가능성도 제기될 수 있는 만큼
11:40논란 확산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11:44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11:47한 20대 청년 공무원이 자신이 일하던 연구소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11:54생전 살인적인 초과 근무에 시달린 정황이 나왔는데
11:57YTN은 유족 동의를 얻어 고인이 남긴 육성을 공개합니다.
12:02제보는 Y 김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12:06지난 16일 밤늦은 시간.
12:09귀가 중인 전북도 농업기술원 고창수박시험장 소속 고 김진혁 연구사의 차량 블랙박스입니다.
12:17홀로 남은 차 속에서 깊은 한숨과 메마른 넋두리가 터져나옵니다.
12:32임용 4년 차 20대 청년인 김 연구사는 이 말을 남긴 사흘 뒤 아침
12:38자신이 가꾸던 수박시험 하우스 안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12:42주머니에서 나온 유서에는 화요일 5분만 견뎌더라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죄송하다는 뜻모를 글귀가 남아있었습니다.
12:52김 연구사의 생전 마지막 화요일은 지난 15일.
12:55한 주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
12:58유족이 확보한 근무 기록에 따르면 김 연구사는 일요일인 지난 13일 저녁에도 일터에 나가 밤 11시 넘어서 퇴근했습니다.
13:07이튿날 출근 시각은 새벽 6시 45분.
13:10월요일 퇴근은 기록상 밤 11시 이후지만 화요일 새벽 1시 반까지 일하며 어머니와 통화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13:20불과 약 5시간 뒤인 그 화요일 새벽.
13:23김 연구사는 다시 출근해 밤 11시 44분까지 일했습니다.
13:28저는 진액이 노예라고 생각했어.
13:31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잠도 못 자고 밥도 때로만 굶어가면서 거기서 일을 했다는 거는
13:36그건 노예보다 더 못한 삶을 살았다고 봐야 돼요.
13:38이런 식의 초과 근무는 사실상 재직 기간 내내 계속됐습니다.
13:43올해 역시 숨지기 전 9월 중순까지만도 벌써 162차례에 걸쳐 66일 치를 더 일해 빠른 속도로 과로가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13:543년 2개월 재직 기간 전체로 따지면 무려 260일이 넘습니다.
13:58선임의 육아유직 등 인력 공백으로 충원 요청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14:05숨진 연구사와 유족의 이런 주장에 대해 수박시험장에 설명을 요청했는데
14:10수박시험장 측은 전북자치도에 특정 감사를 받고 있다며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14:17유족은 제2, 제3의 김진혁이 없어야 한다며 경찰과 전북도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14:25YTN 김민성입니다.
14:29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나고 있는 상어 북항이가 바다로에 복귀를 시도합니다.
14:35부산시는 북항이가 더 넓은 바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원 수로 밖으로 유도하는 작업을 오늘 오전 진행할 예정입니다.
14:44차상은 기자입니다.
14:48수로 난간 주변에 사람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14:51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명물로 자리 잡은 상어 북항이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입니다.
14:59북항이와의 만남이 처음이 아닌 이른바 다회차 방문객도 적지 않습니다.
15:04맨 처음 봤을 때는 조금밖에 안 보여서 안 보였는데 오늘 낮에 보니까 진짜 제대로 봐서 좋았던 것 같아요.
15:11대형 야생 상어를 눈앞에서 볼 기회와 연휴가 겹치며 방문객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15:22지난 추석 연휴에 북항이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48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5:28부산 북항을 전국에 알린 효자 상어지만 부산시는 북항이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5:35공원 내 수로가 상어가 살기에는 적합한 환경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고
15:52수심 3미터가 넘는 수로 주변에 인파가 끊임없이 몰리다 보니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15:59외외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16:03그리고 특히 더불어 시민들을 마지막 상황까지 안전하게 상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16:08부산시는 오전 10시부터 선박과 물을 뿜어내는 펌프를 이용해
16:13북항이를 수로 밖으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16:16고립된 상어에게 물리적인 자극을 주는 대신
16:19스스로 이동하도록 유도한 해외 사례를 참고했습니다.
16:23계획대로 진행되면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한 상어의 방문은
16:2712일 만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16:30YTN 차상민입니다.
16:32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16:35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16:37원이다 캐스터
16:38네, 원이다입니다.
16:41오늘 아침 공기는 어떻습니까?
16:43오늘 아침 선선함보다는 서늘한 느낌입니다.
16:46현재 서울 기온은 14.5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가량 낮은데요.
16:5110월을 앞두고 기온이 점점 내려갈 것으로 보여
16:54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16:58요즘 가을 느끼기 참 좋은데요.
17:01이번 주 날씨 전망 어떻습니까?
17:03네, 오늘도 내륙은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17:08다만 내일은 중서부와 전북 지방에 비 예보가 나와 있는데요.
17:12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 비가 이른 가을 추위를 몰고 올 전망입니다.
17:17오늘 아침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에서 서늘하게 시작했습니다.
17:21한낮에는 서울 26도, 전주와 부산도 26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다소 웃돌겠고요.
17:27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17:30오늘 내륙과 달리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오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17:34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최대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17:39내일은 낮에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시작으로
17:41점차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 지방에 비가 오겠고요.
17:45기압골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내려와
17:47주 후반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17:52태풍 수리기는 빠르게 북동 지나며
17:54도쿄 남쪽 해상을 지낼 것으로 보입니다.
17:57태풍이 일본에 상륙하지는 않겠지만
17:59일본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며
18:01아시안게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18:04오늘 우리나라는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18:07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18:09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18:11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겠습니다.
18:13지금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YTN 원희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