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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상영 중단하라"...'암살자(들)' 해명에도 거센 후폭풍 [자막뉴스] (9월 29일, 이경국 기자)
01:21 "정치에 둔감" 해명한 단군...분노한 누리꾼 '별점 테러' [자막뉴스] (9월 29일, 고현주 에디터)
03:16 "박정희 시해 배후 암시"…일 커지는 '암살자(들)' 논란 [지금이뉴스] (9월 29일, 이선 에디터)
04:25 왜 '암살자(들)'만?...'서울의 봄'과 뭐가 달랐나 (9월 29일, 김승환 기자)
06:48 [시사정각] 영화 '암살자(들)' 공방…"역사 왜곡"·"공작 DNA"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제작 : 정의진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92913172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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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은 작품을 창작의 산물로 바라봐달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00:06영화 어디에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00:17공개된 기록과 자료 등을 폭넓게 조사하고 실제 사건과 인물을 모티브로 하되 가상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했다는 설명입니다.
00:26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만큼 다양한 해석과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특정한 정치적 목적으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00:39하지만 영화 내용에 대한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42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은 제작사가 공식 사과하고 영화 상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0:49저격범 문세광이 조총련에 포섭돼 사건을 실행한 과정이 수사와 재판에 나와 있는데도 당시 대통령이 영부인 암살을 기획했다는 주장은
01:00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05실존 인물과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에서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01:11작품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거로 보입니다.
01:16YTN 이경국입니다.
01:21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영화관 밖 곳곳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1:26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1:28한 포털사이트에 표시된 영화 암살자들의 평점입니다.
01:32실제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8.3점이지만
01:36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차별할 수 있는 누리꾼 평점은 2.2점에 그쳤습니다.
01:41역사 왜곡 논란 속에 일부 누리꾼들이 영화를 보지 않고 가장 낮은 평점을 주는
01:47이른바 별점 테러의 영향입니다.
01:50해당 영화를 리뷰한 영화평론가 이동진에게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01:55이동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01:57영화 속 총성 횟수와 공식 발표 총탄수의 차이를 언급하며
02:02그렇다면 나머지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02:06당시 수사 발표에 허점을 짚은 영화의 접근 방식에 대해
02:10단순히 음모론으로 치구할 수 없다라고 평가했는데요.
02:14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사실과 픽션의 경계를 흐리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02:21콘텐츠 리뷰 유튜버 김단군 역시 영화의 주요 내용 가운데
02:25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부분이 적지 않다는 취지로 후기를 남겼다가
02:28음모론에 힘을 실어줬다는 비판을 받았는데요.
02:32결국 영화의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거라며
02:36해명 영상을 올렸습니다.
02:49논란은 학교 현장으로까지 번졌습니다.
02:52울산의 한 고등학교가 암살자들 단체 관람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02:57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자는 취지의 글이 확산했고
03:01관련 게시글에는 2천 개 넘는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03:06각계로 번진 논란 속에서도 암살자들의 흥행은 계속되는 가운데
03:10작품을 둘러싼 공방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03:16유경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03:19암살자들의 제작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시의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처럼
03:23역사를 왜곡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03:26이종배 국민의힘 전 서울시의원은 29일 서울경찰청에
03:29허진호 감독과 제작진을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03:34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03:36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03:38제1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발사해
03:43유경수 여사가 사망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습니다.
03:47이 전 시의원은 영화 제목도 암살자가 아니라
03:49복수형인 암살자들로 정해 문세광 외에 다른 암살 주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03:54암시하고 있다며 관객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시의 배후에 있었거나
03:59범행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4:03역사 왜곡 비판과 관련해 영화 제작진은
04:05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04:09당시 사건과 관련해 작성된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04:12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며
04:15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임무를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04:19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 않다고 항변했습니다.
04:26서울의 봄은 전두환이 일으킨 12.12 군사반란을 다루며
04:301,300만 명이 넘는 흥행기록을 세웠습니다.
04:33실제 현대사를 스크린으로 옮겼다는 점은 암살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4:391974년 유경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04:43바상의 형사 기자를 내세워 사건을 둘러싼 의문을 추적합니다.
04:48다만 서울의 봄이 잘 알려진 사건의 큰 불기 안에서
04:51상황과 대화, 인물의 심리를 극적으로 재구성했다면
04:55암살자들은 한 발 더 나아가
04:58사건의 배후에 다른 누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까지 끌어옵니다.
05:02허진호 감독은 어느 한쪽으로 결론 내리지 않고
05:05사건을 둘러싼 의문을 균형있게 다루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5:09실제 사건에 있어서의 의문과 미스티리한 부분들이 있었던 거예요.
05:17균형된 시선, 객관적 시선, 어느 한쪽이 태양되지 않는
05:22적당한 시선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려고 노력했고
05:26제작진도 논란이 커지자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고
05:31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한 것도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5:37하지만 역설적으로 논란의 불씨가 된 것도 바로 이 균형입니다.
05:42수사와 재판을 거쳐 확인된 내용과
05:45입증되지 않은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건 균형이 아니라
05:49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입니다.
05:50영화 제작진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05:55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황당무계한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06:01논쟁은 영화 밖으로도 번졌습니다.
06:04작품의 문제의식을 짚은 이동진 평론가의 유튜브엔
06:07댓글이 6천 개 넘게 달리며 감론을박이 벌어졌고
06:11음모론에 힘을 실어줬다는 비판을 받은 유명 영화 리뷰 유튜버는
06:16별도의 영상까지 올려 자신의 입장을 다시 설명해야 했습니다.
06:21그 음모론을 믿지도 않고요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06:25오히려 내가 정치에 예민했다면 벌어지지 않을 일이야.
06:29오히려 정치에 둔감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야.
06:31제작진은 결론을 내린 게 아니라 질문을 던진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06:36어디까지 영화적 상상력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놓고
06:41관객들의 판단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06:44YTN 홍승환입니다.
07:06영화 암살자들입니다.
07:09유경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놓고
07:14여야가 역사 왜곡이냐 아니냐 감논을박이 수는 뜨겁습니다.
07:18지난 1974년 8월 15일 제외교포 2세 문세강이
07:22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발사해
07:25유경수 여사가 사망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는데
07:28이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07:33보수 야권이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07:37먼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7:43노무현 전 대통령 건드리면 줄줄이 고소고발 당하고
07:47박정희 대통령 모욕은 표현의 자유라고 한다.
07:51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이냐 이렇게 반발을 했고요.
07:56한동훈 의원 표현의 자유에 비판할 자유도 있다.
08:015.18이 북한 소행이고 세월호 참사가 민주당 소행이라는 영화가
08:05개봉을 했다면 많은 비판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08:10주진우 의원도 가세했는데요.
08:13영화적 상상력이 아니라 유족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08:16폐륜적 범죄다라고까지 표현을 했습니다.
08:20이러자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
08:22그럴수록 이 영화만 대박난다.
08:25이렇게 맞받아 쳤습니다.
08:26암살자들은 픽션 영화다.
08:28김대중 전 대통령은 문화예술인들에게 간섭을 하면
08:32창작력이 후퇴를 하니 지원은 하되 간섭은 말라.
08:37이렇게 말씀을 하셨다라고 적었습니다.
08:41표현의 자유의 영역에서 봐야 될까요?
08:44어떻게 보십니까?
08:46저는 영화 제작이나 상영도 자유
08:49그리고 그 영화를 본 사람들이 그 내용에 대해서
08:52혹은 방법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도 자유
08:55그리고 또 영화를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자유
08:59저는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09:01어쨌든 이런 논란이 벌어지면서
09:03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09:05저도 사실 영화를 보지는 못해서
09:08영화를 세세히 알지는 못하는데
09:10과거에도 역사를 다룬 영화들이 있긴 했는데
09:13이번에는 상당히 좀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고
09:16유경수 여사 피사할 사건에
09:18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후에 있다는
09:20그런 시나리오, 가상 시나리오거든요.
09:23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9:25표현의 자유가 역사를 왜곡해도 되나요?
09:29사자의 명예를 훼손해도 되나요?
09:31표현의 자유가 인격을 모독해도 되나요?
09:35살아있는 유족에 대한 이러한 고려를 안 하나요?
09:39우리가 그냥 간단하게 근간에 있었던 거 두 가지만 얘기를 해보죠.
09:43하나는 뭐냐면
09:44배제고 학생들이 야구하다가 게임이 격렬했잖아요.
09:49그러니까 습업 가야지 얘기했습니다.
09:52그때가 압수수색하고 난리가 났잖아요.
09:54그 고등학생들에서도 표현의 자유를
09:57그럼 거기는 고등학생들이 하는 그 표현의 자유는 뭐라고 할 거지?
10:00무섭노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어요.
10:03노자, 노무현 대통령 비하 발언이라고 얼마나 얘기를 했습니까?
10:07우리가 표현의 자유, 존중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0:13그렇지만 여기에 역사적 사실이 명확한 거잖아요.
10:18김정일이 박근혜 대통령이 대표 시절에 평양을 갔었을 때
10:22하급자들이 독단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사과까지 한 일들입니다.
10:27그런데 이걸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10:30또 하나는 제가 여기 하나 하고 싶은데
10:33이 영화사에 투자한 회사가 중국의 회사라는 거예요.
10:38중국의 중국중심그룹이라고 하는데
10:41이게 공산당 통제하여 있고 공산당 번영을 위해서 일을 하는데
10:45여기에 투자를 해 준 이 회사가 이런 걸 했다고 그러는데
10:48이 회사가 그동안 내부자들이니 서울의 봄이니 남산의 부장들이니
10:52이런 것들을 계속 영화를 만드는 회사예요.
10:56사실 중국자본이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에
10:59이 영화만 노렸다 이렇게 해석하기는 좀 무리한 영화들이군요.
11:01그런데 이 회사가 내부자들을 비롯해서 서울의 봄이니 남산의 부장들
11:06이러한 좌파들이 중국의 인지전에 혹시 말려든 거 아닌가 하는
11:11그런 우려를 함께 저는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11:15그래서 물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중국자본이 꼭 그렇게 하라고 한 건 아니지만
11:20이 국가 간의 인지전이나 여러 가지가 벌어지고 있는데
11:24전직 대통령 존경받는 대통령에 대한 이러한 영부인의 암살 이 사건에
11:31이걸 이렇게 했다고 하는 것은 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1:38공산당의 번영을 위해서 이 영화를 제작하라고 했으면
11:42허 감독이 제작했겠습니까?
11:44저는 그거는 좀 국민의힘의 오버라고 생각하고요.
11:48예전에 우리 대학 다닐 때 영화 하나 유명한 게 있습니다.
11:51음모론, 대표적인 음모론.
11:53뭔가요?
11:53JFK라고요.
11:55존 F. 케네디의 암살을 둘러싼 아주 유명한 영화입니다.
12:00영화는 그런 내용이죠.
12:01존 F. 케네디가 베트남 전쟁을 종전시키려고 하니까
12:06당시에 군산복합체와 CIA 강경파들이 뜻을 모아서
12:11종전을 하려고 하는 존 F. 케네디를 암살했다는 내용의
12:15그게 91년도 영화입니다.
12:1725년 전 영화인데요.
12:19그 음모론, 그때 제기했던 음모론을 우리가 믿습니까?
12:2325년이 지났지만 어떤 사실도 바뀌지 않고
12:26그냥 그 영화는 음모론의 대표적인 영화로 남았습니다.
12:30영화는 영화일 뿐이고요.
12:32너무 지나치게 이런 거를 이렇게 막 우리가 관심 갖고
12:37지나치게 압박하는 순간 그게 오히려 대중의 관심을 더
12:40촉발시킨다는 점, 이런 점을 좀 면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45하지만 관련 당사자들이나 가족들은 또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12:49실제 1971년부터 3년 동안 고 유경수 여사를 보좌했던
12:55김두영 전 비서관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12:59어떤 얘기를 했는지 들어보시죠.
13:03그 영화 내용을 보면은
13:08아주 악의적으로 그렇게 만들었지.
13:11그런데 그 앞에서도 혼자 서있어서 울고 있으니까
13:14대통령이 나로 쓱 이라고 했더니
13:16와라와라 대중통곡을 하는데
13:18참았던 운이 그게 딱인 거지.
13:21밤중에도 새벽에도 대통령께서
13:24쉬지 않지는데 나와서
13:26막 홍보들에 나오고
13:37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성통곡을 하던 모습을
13:40내가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라는
13:43그런 인터뷰 내용이었고요.
13:45지금도 1974년 8월
13:48그날의 그 장면을
13:50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13:52저희도 영상이 좀 준비되면
13:54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3:56이제 역사적 사실이 있는 것이고
13:58저 저날의 그 사건에 대한
14:00여러 배후에 대한
14:02상상력이 더해져서
14:03영화가 제작됐다고는 하는데
14:05어떻게 보면은
14:06사실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일 수도 있기 때문에
14:10어떤 관점에서는
14:11역사의 왜곡이다.
14:12또 이렇게 주장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14:15저희가 고등학교 다닐 때
14:16있었던 일이잖아요.
14:18의원님이 고등학교 때이십니까?
14:18그럼요.
14:20기억이 생생하지요.
14:22그렇게 하면
14:23나이가 다 예측이 돼서
14:25저는 초등학교 때
14:26초등학교 때이십니까?
14:27그런데 이게 말이 되냐는 거지요.
14:29그렇지 않습니까?
14:31그리고 그게 문세광이라고 하는
14:34북한에 의해서 지령받아서 했던 것들이
14:36다 나왔어요.
14:38그런데 이거를
14:40이 역사를
14:41이게 표현의 자유
14:43창작의 자유를 얘기를 하면서
14:45지금 이 사건을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14:49봤었을 때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14:51이거를
14:51이게 과연
14:53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14:56이걸 모릅니까?
14:57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15:00지금 당시에 모셨던 분들이
15:02육성이 나온 것 같은데
15:03지금 박근혜 대통령 자체가
15:05지금 현재
15:06그 자제분들 아닙니까?
15:09저는
15:10아무리
15:11창작의 자유를 갖다가
15:13붙인다 하더라도
15:14있을 수 없는 일들이
15:15지금 현재 창작이라고 하는
15:18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이름하에
15:20범죄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15:22지금 상영금지 가처분도 검토가 되고 있다고 그러고
15:25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15:27자서전에서
15:28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당시에
15:31정권기관의 극단주의자들이
15:33저지른 일이라고
15:34미안하게 생각한다고
15:35본인에게
15:36사과도 했다.
15:37이런 내용도 밝힌 바가 있는데
15:39이것이 해석의 여지인지
15:41아니면 이것은 역사적 사실로
15:42우리가 봐야 될지
15:43그 논란이 좀 있을 것 같거든요.
15:45당시에 사실은 이게
15:46나중에 김정일
15:49뭐라고 해야 돼요?
15:50주석이라고 하냐
15:51국방위원장
15:52국방위원장이 사과했고
15:53이런 거는 나중에
15:54박근혜 전 대통령의
15:56얘기인데
15:57당시에는 이 사건이
15:59어떻게 됐냐면
16:00한국은
16:01북한의 사주를 받은
16:03문세광의 범행이라고
16:04정의를 해서
16:05사형을 시킵니다.
16:06그런데 일본은
16:06어떻게 했냐면
16:07문세광의 단독 범행이라고
16:09수사 결과를
16:10종결짓거든요.
16:11그래서 당시 한국과
16:12일본이
16:13이 수사 결과를 두고
16:14굉장히 다른 결과여서
16:16외교 문제로까지
16:18비화했던
16:19사안이거든요.
16:20그러면서
16:20이게 묻혔단 말이에요.
16:22그리고 그 뒤에
16:22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6:24사과를 했는지
16:25모르겠습니다만
16:26사과했다고
16:27박근혜 전 대통령이
16:28주장하고 있습니다만
16:29당시로서는
16:30그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16:32여기서 허감독이
16:33그렇잖아요.
16:34사건을 둘러싼
16:35의문을 균형있게
16:36다루려고 했었다라고
16:37얘기하는데
16:38그게 표현의 자유에
16:39해당되는 걸 텐데
16:40그 표현의 자유에 대한
16:42책임도 허감독이
16:43제약했죠.
16:43허감독과
16:44제작자가 제약했죠.
16:45그런데 어쨌든
16:46이거를
16:47영화를
16:47상업영화거든요.
16:48상업영화를
16:49다큐로 안 받았으면
16:50좋겠다.
16:51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6:52영화는 영화제
16:53가처분 신청까지 하고
16:55이런 건 좀 아닌 것 같다라고
16:56하시는데
16:57어떻게 보십니까?
16:58역사의 왜곡이나
17:00또 많은 분들이
17:01상처를 받는 분들에 대해서
17:03얘기를 해야지요.
17:04저는 민주당이
17:05이런 부분을 치고
17:06나가셨으면 좋겠어요.
17:07왜 그러냐.
17:08아까도 얘기를 했지만
17:09배재고 확산 같은 경우
17:11그렇게 비난을 하고
17:12압수수색을 하고
17:13뭐 다 했잖아요.
17:15이런 문제가 있었을 때
17:17이전 문세공이라는 사람이
17:19조총련이었잖아요.
17:20다 나왔잖아요.
17:22김정일 위원장까지
17:23사과를 했으면
17:24이런 부분에 대해서
17:26그런데 민주당 흐름도 보니까
17:28우리 김은희 의원님도
17:29거기 아마 그런 분인 것 같은데
17:31합리적인 분들이
17:33우려를 나타내고 있더라고요.
17:34그래서 민주당도
17:36일정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17:37이런 부분을
17:38우려하고 있구나
17:39이렇게 알고 있는데
17:40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17:42정확하게 얘기를 해야죠.
17:44이게 표현의 자유로
17:46창작의 자유로
17:47넘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17:49김원희 의원님도
17:50말씀 좀 하실게요.
17:51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17:53표현의 자유는
17:54책임이 따르잖아요.
17:56그 책임은
17:56창작을 한 사람이
17:58책임을 져야 되는 겁니다.
18:00그런 것까지
18:00벗어날 수는 없겠죠.
18:01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18:02이게 이제
18:03법정 단투까지
18:05가능할 수 있는
18:07지금
18:07그런 것 같아요.
18:08분위기가 제가.
18:09그런데
18:09어쨌든 이 문제들이
18:11좀 슬기롭게
18:13해결됐으면 좋겠고
18:15음모론을 다룬 영화들이
18:16얼마나 많습니까.
18:17사실은.
18:17그런데 그런 문제를
18:18다 법적 잣대를
18:20갖다 들이대면
18:21사실은
18:23그런 사연을
18:24좀 지향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18:27그런데 말씀하시는
18:28예를 들어
18:28지나쳤다라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18:30작가도 사실은
18:31그렇게 얘기하잖아요.
18:32그런 의문을
18:34균형 있게 다루고 싶었을 뿐이다.
18:36사실을 왜곡할 생각은 없다.
18:37이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18:38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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