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경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정치권 논쟁이 뜨겁습니다.
00:06오늘 국회에서는 영화감독을 국회로 부르자는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00:10직접 들어보시죠.
00:13영화적 상상력이라는 말이 사자명예훼손의 면제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00:19허진호 감독 장고인 채택에 포함시켜주실 것을 권위드립니다.
00:25이래서 보수정당이 집권했을 때 문화예술이 꼽히지 못하는 게 아닌가 이런 의구심마저 들고요.
00:33이 팍팍한 인생에 이런 풍부한 문화예술 작품을 만들어주신 허진호 감독을 국회가 격려하지는 못할지언정.
00:44SNS에서 의원들 설전도 이어졌습니다.
00:48주진호 의원은 스타벅스 배제고에는 발끈하더니 암살자들에는 왜 침묵하냐며
00:54박정희 전 대통령 묘지에서 사죄하라고 맹공했고
00:57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문화예술인은 간섭하면 창작력이 후퇴하니까
01:04지원은 하되 간섭을 말라고 한 발언을 소환했습니다.
01:08그러면서 국회에서까지 떠들어서 홍보가 잘 되겠다며 영화 관람하자고 덧붙였습니다.
01:13감사합니다.
01: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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