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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100 Days of Deception)’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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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힘이 되시길 조금쯤 부터 장모습관 사또의 실수증을 맡았습니다.
00:07왼쪽부터 봐주시죠.
00:12저요.
00:17왼쪽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00:23자, 뒤쪽으로 좀 봐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00:26좀 편안하게 자두자두로 눈 감축입니다.
00:33정면을 봐주시고요.
00:36왼쪽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00:38조선생각을 유행자에 가봤던 제 힘에 타기시고
00:42목만던 복수를 쓰는 악마런 인물입니다.
00:47잠시만요.
00:50복수를 넘겨서 신부축을 강렬한 표지에 부탁드리겠습니다.
00:56자, 또 신부축입니다.
00:58여기 쪽입니다.
01:00아, 나오세요.
01:03잡았네요.
01:10마지막으로 끈적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01:13강렬한 표정도 커집니다.
01:16엄청납니다.
01:20네, 잠시만 더 참아주세요.
01:23죄송합니다.
01:24자, 진성규 씨.
01:26네, 저는 조선총독부의 2인자 정무총감 역할이기도 하고
01:31이 드라마의 어떤 모든 사람들의 제 1번 타겟입니다.
01:37나쁜 놈이고요.
01:39그리고 어떻게 보면 좀 외지인으로서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은 외지인으로서 뭔가 인정받기 위한 그런 욕망이 이 상황 속에서 좀 변질된 욕망으로
01:54바뀐 그런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01:56그 서사나 그 캐릭터를 몰입하고 이해해야 됐을 것 같아요.
02:01어떠셨나요?
02:01그 중심이 뭐였는지?
02:04네, 일단은 배우로서 배역을 다가갈 때 그 배역의 전산 어떤 정서에 쌓여있는 그런 과거들, 그런 것들을 당연히 이해하고 공부하고 조금
02:19어떻게든 어떻게든 캐릭터화 시키기 위해서 많이 많이 좀 공부를 했었는데,
02:23사실 이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거는 인정받지 못함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그 욕구를 전실하는 그 상황 속에서 약자를 통해서 표출해내는
02:37그 방식이 이해는 되지 않아요.
02:40인정할 수도 없고.
02:41하지만 연기하기 위해서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가 그 상황에서 많이 좀 감독님하고 얘기를 했었고,
02:49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된 사람의 그 마지막의 처절함, 그것까지 가는 거를 사실 감독님이랑 이 수위들을 좀 잘 조절하면서 가려고 노력을
03:03많이 했었습니다.
03:04어떻게 되든 용서할 수 없는 악인의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이걸 더 미화시키고 그러려고 하는 노력은 안 했던 것 같아요.
03:17제가 아는 진성규 씨, 진짜 누구보다도 마음이 여린 분이신데, 또 이번에 어떻게 연기를 해내셨을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03:24진성규 씨는 지금 모두 다 사실 조선인인데, 유일하게 일본인으로 나오시죠?
03:30네, 맞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 자체가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일본인이고,
03:36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일본인이 일본인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더더욱이 일본을 사랑하고,
03:45일본의 말을 더 잘해야 하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사실 저는 2월 달에 제가 두 달 동안 일본에서 살면서,
04:00거의 매일 그냥 나온 12부를 들고 일본에 가서, 하루 7시간씩 그냥 대본만 계속 계속 외웠던 기억이 나고요.
04:12그렇게 하지 않으면 발끝도 못 따라갈 것 같아서, 최대한 그렇게 많이 많이 연습을 하고,
04:20또 저희 일본어 선생님들하고 줌 수업을 하면서, 계속 진짜 일본인의 흐름, 일본인의 말을 할 때의 그런 느낌들,
04:31그런 것들을 많이 많이 얘기하면서 연습을 했었고,
04:35뭐 두 달 갔다 오고 나서, 훨씬 히라가나 갔다 가나 또 모르던 제가 늘었지만,
04:42그 사이에 또 촬영하면서도 계속 줌 수업이라든지 연습은 전부 다 저희가 놓지 않고,
04:48현장에서까지 계속 했던 기억이 납니다.
04:51와, 그러면은 이 역할을 맡기 전에는 일본어로 전혀?
04:54네, 아무것도 사실 몰랐어요.
04:58진성규를 뛰어넘자는 진성규다.
05:01자, 진성규씨.
05:02네.
05:03어떻게 이번에 빌런, 전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05:06이 작품을 시작할 때의 목표는 딱 그거였습니다.
05:10정말로 저에게 붙어있는 이 범죄 도시의 그 위성락을,
05:16아, 조금은 지워보고 싶다.
05:20그래서 진짜로 진짜로 감독님하고 얘기도 많이 하면서 이 역할을 만들어 나갔는데,
05:26어, 그런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05:29그래서 열심히 찍었고, 진짜 준비도 너무너무 많이 했었고,
05:33어, 근데 아직 드라마는 제가 아직 못 봐가지고,
05:37감독님이 그거는, 네. 괜찮을 것 같아요?
05:41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아마.
05:44자, 아마 위성락과 비교샷도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
05:51많은 또 팬 여러분들께서,
05:53사또 신이치랑 신이치와 위성락 해서 또 함께 많이 편집하시지 않을까 또 궁금합니다.
06:00저랑 같이 연기하는 모든 사람들의 대부분은 두 가지 종류로 제 눈을 쳐 보는데,
06:07눈을 못 보던지, 째려보던지.
06:09두 가지 종류의.
06:12아, X이네요.
06:13네네네. 그래서 여기는 거의 저를 볼 때마다 다 째려봤던 사람들이고,
06:18네, 그, 그게 저는 참, 아, 이게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라고 느끼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06:24정말 본인의 캐릭터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06:28근데 드라마 밖에서는 진성규씨가 제일 사랑 많이 받을걸요?
06:31우리 중에?
06:33사랑이 많으신 분이기도 하고, 네.
06:38네, 그렇게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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