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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100 Days of Deception)’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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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있습니다. 조선계매들과 유한국념에 맞았습니다.
00:04네, 동생실. 어떻게부터 봐주시죠?
00:09아, 역시 오늘도 명품 생사장 같은 모습이 있습니다.
00:14뭐하니 어쩌고, 정면.
00:21오늘의 쪽, 그렇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5오늘은 옆에 있는 측면을 측면을 진짜 명품으로 정확하게 느껴집니다.
00:30측정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00:33우리가 명절하고 손을 안 한다는 이 오로라 합니다.
00:36부드러운 미소 한번 보여주시죠.
00:38네, 옆쪽입니다.
00:41자, 우선.
00:44옆쪽을 봐주시고요.
00:47자, 그리고 옆쪽을 서셔서
00:51마지막으로 손을 좀 부탁드립니다.
00:53네, 좋습니다.
00:56잡네요.
00:59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1:02네, 오신도 감사합니다.
01:08잠시 해보시고요.
01:09자, 지금 다음.
01:12우리 둘이 둘이 둘이 둘이 둘이 셋.
01:13네,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서
01:15유필립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01:17이제 하와이로 넘어가셔서
01:19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01:22저를 낳으셨고
01:23거기서 자란 인물입니다.
01:25그래서 와서
01:26태어났을 때부터 무조건
01:29독립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01:32태어난 인물이고요.
01:33그런데 그런 차에 우리 소란을 만나서
01:36마음을 뺏깁니다.
01:39하지만 대의를 위해서
01:40개인적인 사사로운 감정은
01:43내재을 수 없었기 때문에
01:46그 안에서 최선을
01:50왜요? 벌써 울컥한가요?
01:51벌써 가슴이 왔습니다.
01:53네, 그런 어떤 사연 있는 인물을 바라보는
01:56유필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1:59특파원입니다.
02:00네.
02:00또 영어를 또 굉장히 잘하셔야 되는.
02:03저 역시 그 묵념을 한 이후에
02:06되게 환기가 됐다고 할까요?
02:08그래서 너무나 많은 감정들이 들고
02:11고마움도 느끼고 감사함도 느끼지만
02:14그런 만큼 더 이 작품에 집중을 하는 것이
02:17그분들께 보답을 할 수 있는
02:21최선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02:24오히려 되게 머리가 차가워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02:29저 같은 경우는 조선계 미국인이자
02:31미국 기자이기 때문에
02:35언어도 언어지만
02:37이 미국인으로서 갖고 있는 어떤 제스처랄지
02:40몸동작이랄지
02:42특유의 어떤 매너라고 할까요?
02:45그런 지점에 좀 집중을 했었던 것도 있던 것 같아요.
02:48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감독님과 말씀을 나누면서
02:51적시적소에 어떻게 표현해 볼까?
02:53이런 상의를 많이 했었고요.
02:55또 미국인이 쓰는 어떤 일본어라는 지점이 있더라고요.
02:59그래서 정말 일본인으로서 일본어를 하는 것과
03:03미국인으로서 일본어를 할 때의 그 다름이
03:07좀 있다면 그것도 조금 재밌게 봐주시지 않을까라는 지점이 있습니다.
03:13A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표현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03:19그런데 그렇다고 왜 그런 거 있잖아요.
03:21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으면
03:23그걸 표현하지 못하는 그 순간이 제일 어색하잖아요.
03:27사실 그런데 그런 어색함이 제가 느꼈을 때
03:30현장에서 느껴졌거든요.
03:33그리고 이 어색함을 어떻게 지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03:36어떤 고민도 많이 했었던 것 같고
03:38왜냐하면 이 소란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03:42더 이상 선을 넘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03:46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란이 위험에 빠진다면
03:50어떻게든 구해내고자 하는 그런 마음만큼은 있기 때문에
03:54그런 변화를 좀 지켜봐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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